남자친구와 저 30대 20대
200일 만나고 있어요
처음엔 누구나 그렇듯 세상에 못믿을사람 많으니 천천히 자기를 지켜봐달라고 믿어달라고 나랑 무조건 결혼할거라고 그런 달콤한말들을 잘 하는 분이에요
근데 지금까지 사귀면서 "미친년아 18년아 ㅈ같은년아 나가뒤져라 머리처박고죽어버려라 니애미몸판돈으로 잘살아라 등등.. 이런 욕들을 사귀면서 거짓말안보태고 200번은 넘게 들엇네요 저는 먼저 욕하진 않앗지만 오빠가 하도 욕을 하니까 열받아서 같이 욕하구요
계속 사이가 안좋은데 정때문에 꾸역꾸역 만나고잇는 느낌이 드는 요즘입니다
어제는 저녁을 같이 먹기로 하고 만나러 가고 잇는중 버스에서 제가 카톡이 에러나고 계속 튕기고 그래서 탈퇴를 햇다가 다시 까는데 인증번호 계속 오류나서 24시간뒤에 하라는겁니다.. 짜증나서 오빠한테 문자로 이상황을 말하며 징징햇더니 ... 갑자기 이건아니지않냐 연기를 잘한다는둥 xx년 ㅂㅅ같은년 하는겁니다.
저는 당연히.. ㅡㅡ???? 영문도모르고 왜화가난건지도모르고 당황해서 전화햇더니 밥은 혼자쳐먹으라며 또 바람을 맞추네요.. (약속 직전에 바람맞추는거 일상다반사..준비다하고 다시집에간적이 80프로 ㅡㅡ)
그래서 오늘은싸우기싫고 뭐가 의심되서그런지모르겟디만 앞으로 조심하겟다고 기분좋게 밥먹자고하니까 제발 귀찮게 하지말라고 소리를 지르고 끊네요
계속 전화해서 왜그러냐고 하던중 갑자기 통화하다가 c발거리더니 타이어 펑크낫대요..
....버스 타고 오빠가 잇는쪽으로 가서 보험부르고 기다리고 여차저차 밥을 먹으러 갓습니다. 가는도즁 갑자기 무한폭탄의 시비를 막 걸며 혼자 욕을 하더니 갑자기 그냥 또 집에 가자네요.. 제가 막 울면서도대체나한테와그러냐고 햇더니 뭐 또시작이네 칼로쑤셔버릴거다 당장내려라 곡소리하지마라 저 밀치고 소리지르고 결국 차에서 쫓겨나고 가슴치고 울며 밥한톨못먹고 또 집에 왓어요.. 그리고 술을먹고 새벽에 문자가 와잇습니다
사랑한다 미안하다 이제결혼하자 맘이아프다 이런내용..
그리고 두시쯤인가 자다가 전화가 와서 잠결에받앗는데
혼자 술취해서 막 이야기하더니 갑자기 화를내면서 넌역시 그런년이라고 뭐 자기한테 한번만 더 연락하면 목을 따버리겟대요.....
원래술먹으면 막말과 심한행동 너무많이당해서 그에비하면 큰충걱도 아니엇어요.
그리고 또 잠이들엇는데 진동에 또 깨서 봣더니 부재중 몇개랑 문자가 와잇는데 ...
뭐 이용할 가치도 없다 쇼하지마라 그게 니 인성이다
시8년아 잘놀아라 등등.. 또이런 문자가 와잇네요
네 맞아요 의심병이 심해요.. 집에 자고잇는데 갑자기 전화와서 우리집앞인데 방 불 켜봐라 그런적도잇구요
저는 사귀는동안 거짓말해본적도없고 하늘에맹세코 깨끗한데.. 모 술자리가 많이잇는것도 아니고 그런데 워낙에 친구만나는걸 시러해서 거의 은둔해 살고 잇는중이에요
하...
너무 울어서 눈물도 안나고 지쳐요
어디 말할데도 없고.. 답답해서 올려요
조언을 구하는게 아니라.. 답이 뭔진 당연히 압니다
그게 마음처럼 안되니까.. 제가 멍청한거 너무 잘알고
이젠 부모님께도 죄스러워요 제가 이러고잇는걸 아시면 얼마나 속상해하실까
제인생이 왜이렇게 되엇는지 모르겟고..
다 놓고싶어요...
카톡 탈퇴했다고 칼로 쑤셔버린다는 남자친구
200일 만나고 있어요
처음엔 누구나 그렇듯 세상에 못믿을사람 많으니 천천히 자기를 지켜봐달라고 믿어달라고 나랑 무조건 결혼할거라고 그런 달콤한말들을 잘 하는 분이에요
근데 지금까지 사귀면서 "미친년아 18년아 ㅈ같은년아 나가뒤져라 머리처박고죽어버려라 니애미몸판돈으로 잘살아라 등등.. 이런 욕들을 사귀면서 거짓말안보태고 200번은 넘게 들엇네요 저는 먼저 욕하진 않앗지만 오빠가 하도 욕을 하니까 열받아서 같이 욕하구요
계속 사이가 안좋은데 정때문에 꾸역꾸역 만나고잇는 느낌이 드는 요즘입니다
어제는 저녁을 같이 먹기로 하고 만나러 가고 잇는중 버스에서 제가 카톡이 에러나고 계속 튕기고 그래서 탈퇴를 햇다가 다시 까는데 인증번호 계속 오류나서 24시간뒤에 하라는겁니다.. 짜증나서 오빠한테 문자로 이상황을 말하며 징징햇더니 ... 갑자기 이건아니지않냐 연기를 잘한다는둥 xx년 ㅂㅅ같은년 하는겁니다.
저는 당연히.. ㅡㅡ???? 영문도모르고 왜화가난건지도모르고 당황해서 전화햇더니 밥은 혼자쳐먹으라며 또 바람을 맞추네요.. (약속 직전에 바람맞추는거 일상다반사..준비다하고 다시집에간적이 80프로 ㅡㅡ)
그래서 오늘은싸우기싫고 뭐가 의심되서그런지모르겟디만 앞으로 조심하겟다고 기분좋게 밥먹자고하니까 제발 귀찮게 하지말라고 소리를 지르고 끊네요
계속 전화해서 왜그러냐고 하던중 갑자기 통화하다가 c발거리더니 타이어 펑크낫대요..
....버스 타고 오빠가 잇는쪽으로 가서 보험부르고 기다리고 여차저차 밥을 먹으러 갓습니다. 가는도즁 갑자기 무한폭탄의 시비를 막 걸며 혼자 욕을 하더니 갑자기 그냥 또 집에 가자네요.. 제가 막 울면서도대체나한테와그러냐고 햇더니 뭐 또시작이네 칼로쑤셔버릴거다 당장내려라 곡소리하지마라 저 밀치고 소리지르고 결국 차에서 쫓겨나고 가슴치고 울며 밥한톨못먹고 또 집에 왓어요.. 그리고 술을먹고 새벽에 문자가 와잇습니다
사랑한다 미안하다 이제결혼하자 맘이아프다 이런내용..
그리고 두시쯤인가 자다가 전화가 와서 잠결에받앗는데
혼자 술취해서 막 이야기하더니 갑자기 화를내면서 넌역시 그런년이라고 뭐 자기한테 한번만 더 연락하면 목을 따버리겟대요.....
원래술먹으면 막말과 심한행동 너무많이당해서 그에비하면 큰충걱도 아니엇어요.
그리고 또 잠이들엇는데 진동에 또 깨서 봣더니 부재중 몇개랑 문자가 와잇는데 ...
뭐 이용할 가치도 없다 쇼하지마라 그게 니 인성이다
시8년아 잘놀아라 등등.. 또이런 문자가 와잇네요
네 맞아요 의심병이 심해요.. 집에 자고잇는데 갑자기 전화와서 우리집앞인데 방 불 켜봐라 그런적도잇구요
저는 사귀는동안 거짓말해본적도없고 하늘에맹세코 깨끗한데.. 모 술자리가 많이잇는것도 아니고 그런데 워낙에 친구만나는걸 시러해서 거의 은둔해 살고 잇는중이에요
하...
너무 울어서 눈물도 안나고 지쳐요
어디 말할데도 없고.. 답답해서 올려요
조언을 구하는게 아니라.. 답이 뭔진 당연히 압니다
그게 마음처럼 안되니까.. 제가 멍청한거 너무 잘알고
이젠 부모님께도 죄스러워요 제가 이러고잇는걸 아시면 얼마나 속상해하실까
제인생이 왜이렇게 되엇는지 모르겟고..
다 놓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