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본점씨X에서반말들었어요

나쁜편의점2015.09.19
조회562

안녕하세요?

판을처음써보는 20대처자에요.

제가평상시 글을 잘 못쓰는 편이고

그리고 인터넷을 잘안하는데

판은 간간이 보는편이라 지금부터

제 얘기를 있었던일만적겠습니다.

저는 과장하거나 허위사실은적지 않을겁니다

 

어제있었던일이에요.

한티역에서 베스티안 병원가기전파리빵집 맞은편

씨X이라는 편의점이 구석탱이에 있어요

거긴 불친절하기로 유명해요.

제가 모르고 갔는데 검색해보니까 역시 평가가

안좋은데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여자분 남자분

나이든 40대부부가 하는 편의점 인데 여기

불친절해도 물건이 많으니까 이리로 갈수밖에 없었어요

 

어제오늘 불친절했다고

제가 반말들었다고

컴플레인걸긴 했는데

글쎄요? 먹힐까요...

 

고등학생 사촌동생이

저랑 같은 동네살아서 가지말라고

했던 곳이 여기란거 알았어요.

 

중학생애들이 주인싸가지라며욕하면서

나오던데 이유를 알았어요...

신기한건 이 편의점 안망하고

장사만 잘되네요

 

너무 잡소리가 많았는데

어제 저는 낮에 점심을 사먹을려고

핫바를 들었어요

 

제가 먼저 가서 계산하려는데

사장아저씨가  담배손님부터 계산해주는거에요....

핫바가 1600원이라고

찍혀있어서 사먹으려는데

계산하니까 2천원이란거에요

 

그래서 주인아저씨께

죄송하다고 다른걸로 사겠다고

하니까 주인 아저씬

반말비슷하게 그거놓고와 그러는거

에요..."놓고와주세요 "아닌

"놓고와 " 저도 안살 물건은 제자리에

가져다놓고 다른거 가져올생각이였어요

 

그래서 기분이 살짝  나빠져 그냥

초코 우유만 사가려는데

그아저씨가

저보더니 또 다른 사람 먼저

계산 하고 분명 제가 먼저

물건을 사려 계산대 위에 올려놨거든요

900원 그러는데 제가 그냥 안살게요

하니까"그거 놓고가"하는것였어요

 

제가  어려보여도

낼모레가 그래도

갓 30을 향해 달려가는중인데

아저씨가 그러니까 사람

많은데서 소심한 성격에

기도 죽고 마치 잘못한 죄인이 된듯

물건을 제자리에 놓고 왔어요

 

그리고 아저씨에게

물어봤죠  사장님카드로 결제된거

확실히 취소되었나요

물어보니까 짜증나는 말투로

됐다는데 제가 성격이 여려서 말을

잘못하는편이에요

 

그아저씨가 오히려 더

큰소리로 귀찮다는

성가시다는듯이 나가라고

잡상인 취급하는데

제가 잘못했나요?

 

괜이 그당시엔 찍소리도 못하고

그리고 이런경우엔 뭐라고

해야하나요?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되요?

 

제가 이편의점 또가서

엮이고싶지않은데

그래도 한번 망해봐야

정신차릴것 같아서요

 

저 그렇게 매너없는 무식하고

교양 없는 사람 아니에요

나이는 그 아저씨보다 많이 어리지도 않구요

함부로 반말 들을 사람아닌데

지나고 나니까 억울해서요

그렇다고 그 아저씨와 얼굴 붉히고

싸울것도 아니지만 제가

학생도 아닌데 아저씨 딸뻘

나이도 아닌데 속상하고 어디가서 누구한테 말할때도

없어서 적어봐요

 

물건 안사고 나갈때

계산대위에 그냥 안놓고

알바생들 힘들고 수고하니까

그리고 환불하는거 미안해서

제자리에 가져다 놓아주고

집에와요

 

그러면 제또레 알바생이나

그런 분들이 저한테 고맙다고

그아저씨말고 다른 편의점 아저씨

사장님께서 저보고 참잘컸다며 착하다고 칭찬

하네요 그런 좋은 알바생들때문에

그리고 알바생도 손님도 서로 다같은

사람인데 서로 존중해야 하는데

이 가게 주인부부는 너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