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판에 글 올리고 그런 스타일 아닌데 진짜 너무 빡쳐서 몇 글자 적어봄..ㅋㅋㅋㅋ 나는 18살 여고딩임 내가 작년 가을부터 올해 1월? 2월 까지 만났던 남친이 있었음 처음에는 알콩달콩 러브러브 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걔가 나한테 잘 해주지도 않고 연락도 뜸하고 걍 나를 소유하고 있으니까 마음 놓고 있는 듯 했음 그러니까 걔의 단점들이 보이면서 정신이 확 든거 아, 얘는 좋은 남자친구가 아니구나 그래서 헤어지자고 말하니까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붙잡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진짜 헤어짐ㅋㅋㅋㅋㅋ 근데 시간이 좀 지나서 4월 정도에 걔가 내 학원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거 다시 사귀자고 말했는데 내가 안 받아줌 어차피 다시 사귀면 또 똑같은 일 벌어질 걸 아니까 걔는 울고 나는 미안하다 그러고 그 뒤로는 서로 모르는 척 하는 관계로 지냄 근데 내가 새로운 학원을 가는데 전남이 다니고 있는 거 그냥 모르는 척 하고 다른 애들이랑 얘기하고 장난치고 다 했음 그날 저녁에 전남이 톡을 보낸거 혹시 아직도 어렵냐고 지는 이제 편하게 지내 보려고 한다는거 아닠ㅋㅋㅋㅋㅋㅋ 나는 걔랑 사겼던 과거를 후회하면서 모르는 사람으로 지내고 싶음ㅋㅋㅋㅋㅋㅋㅋ 제발ㅋㅋㅋㅋㅋ 걔한테는 아무 감정도 안 들었는데 그 톡을 보는 순간 약간 짜증나서 읽씹을 함 근데 나랑 걔랑 알고 지내던 16살 여자애가 있었거든 편하게 그 여자애를 ㄱ이라고 하겠음 ㄱ이랑 나랑 전남은 같이 얘기도 하고 장난도 치는 사이었음 ㄱ이 나랑 전남이랑 사귀었다는 건 당연히 알고 근데 일주일 전에 내 친구가 내 전남이 ㄱ한테 고백을 했다고 말해준거..ㅋㅋ (근데 차였음) 좀 충격이었지만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감 어차피 헤어진 사이에 뭐하러 신경을 씀? 근데 며칠 전에 길을 가다가 ㄱ을 만남 (아, 걘 좀 입이 쌈) 걔가 전남에 대한 얘기를 하는 거 뭔 말을 혼자 하다가 "아, 언니. 오빠가 언니한테 톡 보냈다면서? 언니가 읽씹했다며" 하고는 카톡 내용을 그대로 말하는거 토시하나 안 틀리곸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걔가 너한테 말 해줬냐니까 그렇데 그래서 내가 ㄱ한테 전남이 너한테 고백했냐고 물어보니까 "응..ㅋㅋ 물론 찼지!! 그 오빠 무슨 생각으로 고백 했는지 모르겠어." 그럼 그래서 걍 짜증나는 마음을 누르고 ㄱ이랑 헤어짐 그.런.데. 오늘 일이 터진거임 내가 친구랑 카페에 갔다가 나가려고 짐을 싸는데 갑자기 친구가 "야.. 뒤는 돌아보지 말고... 뒤에 ㄱ이랑 니전남이랑 왔어." 이러는 거 내가 어이가 없어서 마음에 불이 화르륵 타오름ㅋㅋㅋ "어, 갑자기 니전남 없어짐." 내 친구가 그러길래 나는 빨리 나가자고 함 근데 생각해 보니까 이건 아닌거 그래서 ㄱ한테 가서 "ㄱ아! 너 누구랑 왔어?" 라고 물어보니까 친구랑 왔다는 거 그래서 아 그렇구나 하고 돌아가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까 진짜 이건 아닌거 그래서 "ㄱ아, 너 내전남이랑 같이 왔어?" 이러니까 "아, 언니 봤어? 오빠가 데려다 줬어." 그럼ㅋㅋㅋㅋㅋ 데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 사귀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ㄱ한테 "나는 걔만 보면 빡쳐서 죽여버릴 것 같아서 못 말하겠으니까 대신 말 해줄래? 우리 사귀고 다녔다는 이야기 함부로 지껄이고 다니지 말라고." 그러니까 "아.. 언니, 그러니까 내가 여우년 같잖아... 미안해ㅠㅠ" 이러는 겈ㅋㅋㅋㅋ ㅋㅋㅋㅋㅋ99% 사귀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나 어이가 없어가지곸ㅋㅋㅋㅋㅋㅋ 지가 여우년 같댘ㅋㅋㅋㅋ 잘 아넼ㅋㅋㅋㅋㅋ(ㄱ은 예전에 바람펴서 차였던 전적이 있던 애임) 그래서 정색 빨고 "아냐 니가 무슨 잘못이 있어. 다 전남 잘못이야." 이러고 나옴 아놔 진짜... 쌍으로 누구 엿 먹이는 것도 아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사람 앞에서 말을 세게 못하는 성격이라 그렇지 안 그랬으면 바락바락 소리지르고 했음.... 아놔 진짜 정말 ㄱ이랑 전남이랑 사귄다면 전남은 새 여친한테 전 여친 얘기 씨부리는 놈인거고 안 사귄다고 해도 여친도 아닌 별로 친하지도 않은 애한테 전 여친 얘기를 한 놈인거지 짜증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쓰레기 새끼2
아오 쓰레기 새끼
진짜 너무 빡쳐서 몇 글자 적어봄..ㅋㅋㅋㅋ
나는 18살 여고딩임
내가 작년 가을부터 올해 1월? 2월 까지 만났던 남친이 있었음
처음에는 알콩달콩 러브러브 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걔가 나한테 잘 해주지도 않고 연락도 뜸하고
걍 나를 소유하고 있으니까 마음 놓고 있는 듯 했음
그러니까 걔의 단점들이 보이면서 정신이 확 든거
아, 얘는 좋은 남자친구가 아니구나
그래서 헤어지자고 말하니까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붙잡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진짜 헤어짐ㅋㅋㅋㅋㅋ
근데 시간이 좀 지나서 4월 정도에
걔가 내 학원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거
다시 사귀자고 말했는데 내가 안 받아줌
어차피 다시 사귀면 또 똑같은 일 벌어질 걸 아니까
걔는 울고 나는 미안하다 그러고 그 뒤로는 서로 모르는 척 하는 관계로 지냄
근데 내가 새로운 학원을 가는데 전남이 다니고 있는 거
그냥 모르는 척 하고 다른 애들이랑 얘기하고 장난치고 다 했음
그날 저녁에 전남이 톡을 보낸거
혹시 아직도 어렵냐고
지는 이제 편하게 지내 보려고 한다는거
아닠ㅋㅋㅋㅋㅋㅋ 나는 걔랑 사겼던 과거를 후회하면서 모르는 사람으로 지내고 싶음ㅋㅋㅋㅋㅋㅋㅋ 제발ㅋㅋㅋㅋㅋ
걔한테는 아무 감정도 안 들었는데 그 톡을 보는 순간 약간 짜증나서 읽씹을 함
근데 나랑 걔랑 알고 지내던 16살 여자애가 있었거든
편하게 그 여자애를 ㄱ이라고 하겠음
ㄱ이랑 나랑 전남은 같이 얘기도 하고 장난도 치는 사이었음
ㄱ이 나랑 전남이랑 사귀었다는 건 당연히 알고
근데 일주일 전에 내 친구가 내 전남이 ㄱ한테 고백을 했다고 말해준거..ㅋㅋ (근데 차였음)
좀 충격이었지만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감
어차피 헤어진 사이에 뭐하러 신경을 씀?
근데 며칠 전에 길을 가다가 ㄱ을 만남
(아, 걘 좀 입이 쌈)
걔가 전남에 대한 얘기를 하는 거
뭔 말을 혼자 하다가
"아, 언니. 오빠가 언니한테 톡 보냈다면서? 언니가 읽씹했다며"
하고는 카톡 내용을 그대로 말하는거
토시하나 안 틀리곸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걔가 너한테 말 해줬냐니까 그렇데
그래서 내가 ㄱ한테 전남이 너한테 고백했냐고 물어보니까
"응..ㅋㅋ 물론 찼지!! 그 오빠 무슨 생각으로 고백 했는지 모르겠어."
그럼
그래서 걍 짜증나는 마음을 누르고 ㄱ이랑 헤어짐
그.런.데.
오늘 일이 터진거임
내가 친구랑 카페에 갔다가 나가려고 짐을 싸는데 갑자기 친구가
"야.. 뒤는 돌아보지 말고... 뒤에 ㄱ이랑 니전남이랑 왔어." 이러는 거
내가 어이가 없어서 마음에 불이 화르륵 타오름ㅋㅋㅋ
"어, 갑자기 니전남 없어짐."
내 친구가 그러길래 나는 빨리 나가자고 함
근데 생각해 보니까 이건 아닌거
그래서 ㄱ한테 가서
"ㄱ아! 너 누구랑 왔어?" 라고 물어보니까 친구랑 왔다는 거
그래서 아 그렇구나 하고 돌아가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까 진짜 이건 아닌거
그래서
"ㄱ아, 너 내전남이랑 같이 왔어?" 이러니까
"아, 언니 봤어? 오빠가 데려다 줬어." 그럼ㅋㅋㅋㅋㅋ
데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 사귀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ㄱ한테
"나는 걔만 보면 빡쳐서 죽여버릴 것 같아서 못 말하겠으니까 대신 말 해줄래? 우리 사귀고 다녔다는 이야기 함부로 지껄이고 다니지 말라고." 그러니까
"아.. 언니, 그러니까 내가 여우년 같잖아... 미안해ㅠㅠ" 이러는 겈ㅋㅋㅋㅋ
ㅋㅋㅋㅋㅋ99% 사귀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나 어이가 없어가지곸ㅋㅋㅋㅋㅋㅋ
지가 여우년 같댘ㅋㅋㅋㅋ 잘 아넼ㅋㅋㅋㅋㅋ(ㄱ은 예전에 바람펴서 차였던 전적이 있던 애임)
그래서 정색 빨고
"아냐 니가 무슨 잘못이 있어. 다 전남 잘못이야." 이러고 나옴
아놔 진짜... 쌍으로 누구 엿 먹이는 것도 아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사람 앞에서 말을 세게 못하는 성격이라 그렇지
안 그랬으면 바락바락 소리지르고 했음....
아놔 진짜
정말 ㄱ이랑 전남이랑 사귄다면
전남은 새 여친한테 전 여친 얘기 씨부리는 놈인거고
안 사귄다고 해도
여친도 아닌 별로 친하지도 않은 애한테 전 여친 얘기를 한 놈인거지
짜증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쓰레기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