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학생이에요. 저한테는 2년가깝게 만난 남자친구가 있어요. 제남자친구는 키190에 여자들한테 정말 인기가 많아요. 길지나다니면 번호따이는일도 많고 제가봐도 정말 매력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더욱더 남자친구에게 집착하게되요 3년전 고등학교에서 남자친구가 저를 짝사랑했었어요. 복도나 매점에서 마주쳐 얼굴만 아는 이름도 모르는 사이였는데 남자친구가 1년간 저를짝사랑했고 그렇게 사귀게되었어요. 서로 첫연애를 시작했고 남자친구는 지극정성이었어요. 아침밥을 안먹는 저를위해 매일아침 먹을꺼싸와서 주고 자정이든 언제든 친구들과놀고 늦게들어오는 저를 항상 지하철역앞에서 기다려줬습니다. 연락문제로 속썩인적 한번도 없었고 애교도 정말많고 스킨쉽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를위해 많이 참아줬었어요 ㅋㅋ 용돈으로 생활하던 고딩시절 친구들과 약속도 안잡으면서 돈모아 저한테만 쏟아부었어요. 한가지 흠이있었다면 잘삐졌어요, 잘울고 늘 저를 불안해했어요. 질투도심하고..여자친구들과 노는것도 싫어하던 남자친구였죠. 잔소리도 심하구요 ㅠㅠ 그러기를 1년 성인이되고 남친은 이사를갔고 매일보던 저희는 주말커플이 됐어요. 저는 전문대로 여대를 갔고 남자친구는 이름만들어도 다아는 명문대를 갔어요. 초반에 엄청 힘들었습니다... 여자들의 수많은 대쉬, 그런여자들 프사보면 정말 왜이렇게 다이쁘고 잘났는지 한없이 작아지더라구요. 연락도안되고 불안함에 매일싸우고 문득 외롭다는 생각에 저도 다가오는 남자들한테 철벽을 안치고 오는연락을 받아주게 되었어요... 그렇게 삐걱삐걱 두달을 권태기로 정말 힘든시간 보냈어요. 그런데 정말 권태기후에 더 좋아진다는말이 사실이더라구요. 고등학생 시절보다 남자친구는 저를 더 사랑해주는게 보였고 정말 잘해줬어요. 데이트내내 눈을안때고 뽀뽀한번에 바보처럼 실실웃고 어디 소풍이라도 가면 손수만든 도시락에 손편지에 가끔은 갑작스럽게 장미꽃을 들고 나타나고 지하철로 왕복한시간반인 거리를 십분보려고 와주고 아프다하면 손수죽끓이고 꿀물끓여서 집앞에 두고가요. 항상 제 컨디션먼저 챙겨주고 제가 먹고싶은거먹고 잠자리에서도, 제가 진짜 말랐어요 .볼륨없는 그냥 마른몸ㅠㅠ 그래도 항상 섹시하다 해주고 최고다 이쁘다 귀엽다 늘 공주님대접해주는 정말 좋은남자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문제는 저에요 저는 제가봐도 피곤한 스타일이에요. 정말 별것도 아닌걸로 혼자 상처받고 울고 찡찡대고 제가 저랑 사겼으면 백번은 질렸을꺼같다고 해야되나.. 거기다가 제가 밀당을 좀 중요하게 생각해서 너무 튕겨요... 만나면 애교도 많이부리고 잠자리에서도 노력많이하고 꾸준히 자기관리도해요 그런데 안만나고있으면 답이없습니다... 남자친구 말투하나하나에 기분이 오락가락 우울증환자같아요. 그렇다고 제 말투가 이쁘냐구요? 남자친구는 제 말투와 연락에 많이 지친상태에요. 제가 카톡을 잘안보구 말투도 혼자 사소한거에 삐지면 엄청 띠껍게 나와버려요. 진짜 별거 아닌걸로 시비걸고 예를들면 제 카톡배경이 늘 남자연예인이었는데 남자친구는 늘 저였어요. 그런데 남친이 한번 여자연예인 사진으로바꾼적이있는데 그날 엄청 난리쳤어요... 또 제가먼저 들이대놓고 나 스킨쉽하려고만나냐고 운적도있어요. 툭하면 변했다그러고 페북에 여자연예인 좋아요 누른거가지고 삐지구 그래도 남자친구는 귀엽게 받아줍니다. 우리찐따 또 뭐가 맘에안들었냐고 우쭈쭈.. 글만읽어도 어이없고 질리죠...? 항상 찡찡댄이후에 아왜그랬지 깨닫게되요... 주말커플인 저희는 일주일에 두세번은싸우는거 같아요.. 다 받아주던 남자친구도 요즘은 같이 짜증내고 자기좀나쁜놈만들지말라고 해요 그렇다고 못해준것도 아니긴해요 제가.. 기념일마다 선물주고 편지써주고 남친아프면 죽해서 갖다주고 항상 제가 남친지역으로 가요. 물론 제가 더 한가하고 시간이많아 당연한거긴하지만..만나서는 정말 잘해줬다고 생각해요. 뭐 사달라고한적도 없고 안보고있을때 찡찡대는거 빼면 서툴지만 많이 노력했어요... 그런데 남자친구, 지금 반수준비중입니다. 수능 두달이 남았고 요즘많이 예민해요 남자친구가 연락도잘안되고 학원이나독서실에서 12시에들어오면 잔다하고 바로잡니다. 만나도 집중도가 떨어진게 조금느껴져요... 그러다가 얼마전 제가 연락잘안하는거에 지친 남자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좋긴좋은데 좋아죽을꺼같지도않다구요, 그런데 너도그래보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두달, 반수끝나면 자주볼수있으니까 서로 조금더 노력하기로했고 서로 많이 노력중이에요. 남자친구도 요즘 저한테 그냥미안하대요 바쁘고피곤해서 신경못써줘서..그래도 노력해주고있어요 피곤해도 전화해주고 애정표현해주고 저도 안찡찡대려고 꾹참고 다이해해주고 있어요 문제는 두달간 못본다는건데 사실 두렵고 무섭네요ㅜㅜ 잘이겨낼수있을지... 안찡찡대고 그러는건 할수있는데 너무 툭하면울어요 작은 말투하나하나에 저도 할일도많고 바쁠시기인데 너무 감정소비하는 느낌이들어요. 우리둘다 늘하는말이 만나면너무좋고 설레는데 안보고있을땐 짜증도나고 귀찮을때도있다에요 저 정말 어떡해야할까요... 잘 이겨내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29
요즘들어 자존감이낮아지고 남친한테 집착하게되요
안녕하세요 20살 학생이에요.
저한테는 2년가깝게 만난 남자친구가 있어요.
제남자친구는 키190에 여자들한테 정말 인기가 많아요.
길지나다니면 번호따이는일도 많고 제가봐도 정말 매력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더욱더 남자친구에게 집착하게되요
3년전 고등학교에서 남자친구가 저를 짝사랑했었어요.
복도나 매점에서 마주쳐 얼굴만 아는 이름도 모르는 사이였는데 남자친구가 1년간 저를짝사랑했고 그렇게 사귀게되었어요.
서로 첫연애를 시작했고 남자친구는 지극정성이었어요.
아침밥을 안먹는 저를위해 매일아침 먹을꺼싸와서 주고 자정이든 언제든 친구들과놀고 늦게들어오는 저를 항상 지하철역앞에서 기다려줬습니다.
연락문제로 속썩인적 한번도 없었고 애교도 정말많고 스킨쉽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를위해
많이 참아줬었어요 ㅋㅋ 용돈으로 생활하던 고딩시절 친구들과 약속도 안잡으면서 돈모아 저한테만 쏟아부었어요. 한가지 흠이있었다면 잘삐졌어요, 잘울고
늘 저를 불안해했어요. 질투도심하고..여자친구들과 노는것도 싫어하던 남자친구였죠.
잔소리도 심하구요 ㅠㅠ
그러기를 1년 성인이되고 남친은 이사를갔고 매일보던 저희는 주말커플이 됐어요.
저는 전문대로 여대를 갔고 남자친구는 이름만들어도 다아는 명문대를 갔어요.
초반에 엄청 힘들었습니다... 여자들의 수많은 대쉬, 그런여자들 프사보면 정말 왜이렇게 다이쁘고 잘났는지 한없이 작아지더라구요.
연락도안되고 불안함에 매일싸우고 문득 외롭다는 생각에 저도 다가오는 남자들한테 철벽을 안치고 오는연락을 받아주게 되었어요... 그렇게 삐걱삐걱 두달을 권태기로 정말 힘든시간 보냈어요.
그런데 정말 권태기후에 더 좋아진다는말이 사실이더라구요.
고등학생 시절보다 남자친구는 저를 더 사랑해주는게 보였고 정말 잘해줬어요.
데이트내내 눈을안때고 뽀뽀한번에 바보처럼 실실웃고 어디 소풍이라도 가면 손수만든 도시락에
손편지에 가끔은 갑작스럽게 장미꽃을 들고 나타나고 지하철로 왕복한시간반인 거리를 십분보려고 와주고 아프다하면 손수죽끓이고 꿀물끓여서 집앞에 두고가요.
항상 제 컨디션먼저 챙겨주고 제가 먹고싶은거먹고
잠자리에서도, 제가 진짜 말랐어요 .볼륨없는 그냥 마른몸ㅠㅠ 그래도 항상 섹시하다 해주고 최고다 이쁘다 귀엽다 늘 공주님대접해주는
정말 좋은남자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문제는 저에요
저는 제가봐도 피곤한 스타일이에요. 정말 별것도 아닌걸로 혼자 상처받고 울고 찡찡대고
제가 저랑 사겼으면 백번은 질렸을꺼같다고 해야되나..
거기다가 제가 밀당을 좀 중요하게 생각해서 너무 튕겨요...
만나면 애교도 많이부리고 잠자리에서도 노력많이하고 꾸준히 자기관리도해요 그런데 안만나고있으면 답이없습니다... 남자친구 말투하나하나에 기분이 오락가락 우울증환자같아요.
그렇다고 제 말투가 이쁘냐구요? 남자친구는 제 말투와 연락에 많이 지친상태에요.
제가 카톡을 잘안보구 말투도 혼자 사소한거에 삐지면 엄청 띠껍게 나와버려요.
진짜 별거 아닌걸로 시비걸고 예를들면 제 카톡배경이 늘 남자연예인이었는데 남자친구는 늘 저였어요. 그런데 남친이 한번 여자연예인 사진으로바꾼적이있는데 그날 엄청 난리쳤어요...
또 제가먼저 들이대놓고 나 스킨쉽하려고만나냐고 운적도있어요.
툭하면 변했다그러고 페북에 여자연예인 좋아요 누른거가지고 삐지구
그래도 남자친구는 귀엽게 받아줍니다. 우리찐따 또 뭐가 맘에안들었냐고 우쭈쭈..
글만읽어도 어이없고 질리죠...? 항상 찡찡댄이후에 아왜그랬지 깨닫게되요...
주말커플인 저희는 일주일에 두세번은싸우는거 같아요..
다 받아주던 남자친구도 요즘은 같이 짜증내고 자기좀나쁜놈만들지말라고 해요
그렇다고 못해준것도 아니긴해요 제가.. 기념일마다 선물주고 편지써주고
남친아프면 죽해서 갖다주고 항상 제가 남친지역으로 가요. 물론 제가 더 한가하고 시간이많아 당연한거긴하지만..만나서는 정말 잘해줬다고 생각해요. 뭐 사달라고한적도 없고
안보고있을때 찡찡대는거 빼면 서툴지만 많이 노력했어요...
그런데 남자친구, 지금 반수준비중입니다. 수능 두달이 남았고
요즘많이 예민해요 남자친구가 연락도잘안되고 학원이나독서실에서 12시에들어오면
잔다하고 바로잡니다. 만나도 집중도가 떨어진게 조금느껴져요...
그러다가 얼마전 제가 연락잘안하는거에 지친 남자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좋긴좋은데 좋아죽을꺼같지도않다구요, 그런데 너도그래보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두달, 반수끝나면 자주볼수있으니까 서로 조금더 노력하기로했고
서로 많이 노력중이에요. 남자친구도 요즘 저한테 그냥미안하대요 바쁘고피곤해서 신경못써줘서..그래도 노력해주고있어요 피곤해도 전화해주고 애정표현해주고
저도 안찡찡대려고 꾹참고 다이해해주고 있어요
문제는 두달간 못본다는건데 사실 두렵고 무섭네요ㅜㅜ 잘이겨낼수있을지...
안찡찡대고 그러는건 할수있는데 너무 툭하면울어요 작은 말투하나하나에 저도 할일도많고
바쁠시기인데 너무 감정소비하는 느낌이들어요.
우리둘다 늘하는말이 만나면너무좋고 설레는데 안보고있을땐 짜증도나고 귀찮을때도있다에요
저 정말 어떡해야할까요... 잘 이겨내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