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살 5살 두 아이를 키우며 맞벌이 하고 있습니다. 정신도 없고 최대한 간단히 쓰겠습니다. 저녁을 밖에서 먹으면서 남편폰으로 제 옆에 앉은 아이한테 뽀로로 보여주다가 아이가 잘못만져 작업관리자 페이지로 넘어갔는데 앙톡,틱톡 등 여러가지가 보이더라구요 순간적으로 뭐지? 하다가 일단 끄고 애들 먹이고 저는 먹는둥 마는둥;; 하고 집에왔어요 몰래 검색을 해보니 채팅/만남 어플같던데,,, 이딴거 만드는 것들은 뭐고 또 들어가는 것들은 뭔지... ㅡㅡ 정말이지.... 뭔가 확실한걸 잡은것도 아닌데 이 더러운 느낌은 뭘까요.. ㅠㅠ 애들 챙기기 바쁘고 먹고 사는라 늘 바쁜 나는 친구들과 카톡도 잘 못하는데, 시간이 남아도나 봅니다. 남들이 보기엔 멀쩡한 놈,, 쓰레기 옆에 있는 저와 애들이 불쌍하네요 ㅜㅜ 어린 애들을 위해서 눈을 감아줘야 하는건지,, 아님 이혼을 하려면 뭔가 증거가 있어야 할텐데,, 들어가서 구경만 했다고 할거 뻔한데,,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답답한 마음에 올려봤는데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14
남편의 핸드폰 속,, 이거 뭔가요?
안녕하세요.
3살 5살 두 아이를 키우며 맞벌이 하고 있습니다.
정신도 없고 최대한 간단히 쓰겠습니다.
저녁을 밖에서 먹으면서 남편폰으로 제 옆에 앉은 아이한테 뽀로로 보여주다가
아이가 잘못만져 작업관리자 페이지로 넘어갔는데
앙톡,틱톡 등 여러가지가 보이더라구요
순간적으로 뭐지? 하다가 일단 끄고 애들 먹이고 저는 먹는둥 마는둥;; 하고 집에왔어요
몰래 검색을 해보니 채팅/만남 어플같던데,,,
이딴거 만드는 것들은 뭐고 또 들어가는 것들은 뭔지... ㅡㅡ
정말이지.... 뭔가 확실한걸 잡은것도 아닌데 이 더러운 느낌은 뭘까요.. ㅠㅠ
애들 챙기기 바쁘고 먹고 사는라 늘 바쁜 나는 친구들과 카톡도 잘 못하는데,
시간이 남아도나 봅니다.
남들이 보기엔 멀쩡한 놈,,
쓰레기 옆에 있는 저와 애들이 불쌍하네요 ㅜㅜ
어린 애들을 위해서 눈을 감아줘야 하는건지,,
아님 이혼을 하려면 뭔가 증거가 있어야 할텐데,,
들어가서 구경만 했다고 할거 뻔한데,,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답답한 마음에 올려봤는데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