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억울한 일이 있는데 도와주세요ㅠㅠ
저희 이모가 인천에서 옷가게를 하거든요. 다른곳에서 살다가 큰맘먹고 올라와서 시작한 옷장사인데...
이모가 워낙 사교적인 분이라서 단골손님들도 많이 생기고 어느정도 장사는 잘되는 편이였어요.. 저도 가끔 시간나면 가게나가서 지키고 있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이번 방학에 두달동안 다른 알바 하고 집돌아오니까 점포정리를 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니까
옆에 분식집이 전기코드가 합선되서 불이 났는데 간판도 다 태워먹고 가게에 연기 그을음이 가득차서 옷에 냄새가 배서 정상가에 팔수가 없다
라더군요 ㅠㅠㅠ 새로 옷 다 떼오려면 천만원도 넘게 들고.. 분식집에서 보상해주냐고 물어보니까 화재보험도 안들었고 돈없으니까 못준다고 고소하라고 그랬대요 ㅠㅠㅠ
지금 눈물을 머금고 옷 다 땡처리하고 가게 내놓았는데...
고소하고싶은데 소송거는 비용도 몇백들고 승소해도 보상금이 그만큼 나올지도 모르고... 민사소송은 나 돈없다 배째라 하면 돈도 못받는대요... 불쌍한 우리 이모 어떻게 해야하죠 ㅠㅠ 하
뭐 돈은 그렇다 어쩔수없다쳐도 남의 장사 망쳐놓고 뻔뻔하게 자기네 간판 인테리어 예쁘게 새로 하고 장사시작하네요.
남의 장사망쳐놓고 떳떳한 분식집
저희 이모가 인천에서 옷가게를 하거든요. 다른곳에서 살다가 큰맘먹고 올라와서 시작한 옷장사인데...
이모가 워낙 사교적인 분이라서 단골손님들도 많이 생기고 어느정도 장사는 잘되는 편이였어요.. 저도 가끔 시간나면 가게나가서 지키고 있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이번 방학에 두달동안 다른 알바 하고 집돌아오니까 점포정리를 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니까
옆에 분식집이 전기코드가 합선되서 불이 났는데 간판도 다 태워먹고 가게에 연기 그을음이 가득차서 옷에 냄새가 배서 정상가에 팔수가 없다
라더군요 ㅠㅠㅠ 새로 옷 다 떼오려면 천만원도 넘게 들고.. 분식집에서 보상해주냐고 물어보니까 화재보험도 안들었고 돈없으니까 못준다고 고소하라고 그랬대요 ㅠㅠㅠ
지금 눈물을 머금고 옷 다 땡처리하고 가게 내놓았는데...
고소하고싶은데 소송거는 비용도 몇백들고 승소해도 보상금이 그만큼 나올지도 모르고... 민사소송은 나 돈없다 배째라 하면 돈도 못받는대요... 불쌍한 우리 이모 어떻게 해야하죠 ㅠㅠ 하
뭐 돈은 그렇다 어쩔수없다쳐도 남의 장사 망쳐놓고 뻔뻔하게 자기네 간판 인테리어 예쁘게 새로 하고 장사시작하네요.
이런생각하면 안되지만 분식집도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