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부산 장거리연애 106일차입니다.. 어제 새벽에 헤어졌습니다 .. 우리둘다 학생이고 여자가 학업스트레스와 권태기가 겹쳐서...아무리 잡아봐도 잡히질않네요... 다시 재회하고싶은데..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저는 18세 남자이고 제 여자친구는 17살 여자입니다. 저는 경기도 시흥에 거주하고 제 여자친구는 부산에 거주합니다. 한달에 한번.어떨땐 두번만나고 아예 안만날때도 있습니다 .. 하지만 만날때마다 (토,일) 우리둘다 되게 좋아했고 그 누구보다도 행복했습니다 .. 저는 제 여자친구를 많이 사랑합니다..이 여자가 아니면 안될것같습니다. 제 여자친구가 상처받는게 싫어서 화내고 짜증낸적도 단한번도 없었구,제 여자친구도 평소에 미안하다는말을 자주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 미안하다고하여 싸운적도 한번도 없습니다 ..저는 제 여자친구가 원하는것들은 무조건 해주었고.. 제가 써주는 편지도 좋다고하여서 저는 하루에 한번씩 카톡으로 장문편지를 써주곤합니다. 제 여자친구는 페이스북을 좋아합니다.그러다보니 제 연락도 제때 대답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는 군말없이 매일 기다리다가 어느 한순간에 정신이 나간듯 연락좀 자주해달라고 했습니다 .. 제 여자친구는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하는데 저는 정말 괜찮아서 "괜찮아 ㅎㅎ그럴수도있지 .오빠 기다리는거 잘해!"라는 말을 하곤합니다.. 몰랐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쿨한연애를 하고싶었구, 제가 이럴수록 더 미안해진다는걸 몰랐습니다.. 너무 제 생각만 한것같네요 .. 제게 한번씩은 화도 내라고하고 불만도 표출하라고 하는데 저는 그럴경우 여자친구가 놀라고 상처받을까봐..차마 그렇게 하질 못했습니다.. 그리고 제 여자친구는 한달에 교통비 포함해서 이만원도 안받습니다..저는 부산에 가려면 교통비가 오만원이 훨씬 넘고 데이트를 하다보면 돈쓰는상황에 제가 돈을 다 냅니다..신세지기 싫어하는 내 여자친구.. 자기도 많이 잘해주고싶은데 저에 비해서는 어린아이 같다면서 제가 훨씬 아깝다고하는데 제 생각은 다릅니다.제 여자친구는 저에게 부족한점없이 장점도 되게많고 충분히 잘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 여자친구 덕분에 성격도 많이 변했고, 공부와 노력이라는걸 배워서 차츰 하고있었구 ..무엇보다도 꿈이 생겼습니다.이렇게 저에게 제 여자친구는 세상 그 누구보다도 예쁘고 사랑스럽고 소중합니다..
제 여자친구는 여중을 졸업하고 고등학교는 남녀공학에 갔습니다.남/여 분반이지만
학교에는 남자/여자가 있고 그애도 아마 로망이 있었을겁니다.남자친구를 사귀어서 같이 밥도먹고 등하교도 같이하고 싶어했을겁니다...그러다가 오늘새벽, 제 여자친구는 카카오톡 서비스인 "오픈채팅(익명채팅)"을 페이스북에 올렸고 ,(그당시 카톡하고있던중) 저는 재미로 한번 해보았구 제 여자친구는 저인지 모르고 제 카톡 대신 익명채팅을 하다가 제 정체가 들통나구 제 여자친구는 바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였습니다 ..저는 당황해서 재미로 한거라고 괜찮다고 말하는데 정말 너무 미안하다고...자기 요즘 이상하다고 말하고 ...조금 이상한낌새를 느낀 저는 왜그러냐고 ...진짜 괜찮다고 그러다가 ...솔직한심정을 저에게 고백했습니다..연락이 재미가없다고..귀찮다고 ..권태기인걸 느낀 저는 혼자 안놔두겠다고 ..이럴때일수록 서로 의지하고 기대야한다고 했습니다..그랬더니 제 여자친구는 우리가 지금 어떤 사이인지도 모르겠다구...절 포기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그렇게 우리는 헤어지고말았습니다 ..못해준게 많은데 ...더 잘해줘야하는데 ..이렇게 떠나보내면 상처만 준거같아 너무 미안해서 기회를 한번만 더 달라고 ..포기하지말라는 둥 여러가지 말을 했지만 그때마다 저에게 미안하다고..말했습니다.. 자기는 공부를 하겠다고 .. 고등학교 졸업하고 다시 사귈수 있을거라고 .. 잠깐 떨어지는거라고 말했지만 저는 이렇게 놓쳐버리는게 너무 싫어서 계속 매달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우리 둘다 아는애가 있는데 제 여자친구가 그 애한테 가서 ..자기 사고쳤다고 ..너무 슬프다고..조금만 더 참을걸 그랬다구 ..말한걸 저는 그 애와 전화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항상 잘해주겠다고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말하는 저인데 ..정작 여자친구 속마음은 알지못했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습니다.. 제 여자친구도 아직 마음이 떠난건 아닌것같습니다..제가 시간 조금 가지고 다시 돌아가면 받아줄생각있냐고 물어보면 모르겠다고 말하는 제 여자친구 ...절대 놓치기 싫습니다 ㅜㅜ 어떻게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
+추가)
그애가 다시 돌아오면 전보다는 잘해줄수 있을것같습니다..
부담스럽게 하지않고 힘들지도 않게...
비싼밥,영화가 아닌 소소하게 손잡고 걷는 그런 연애를 하고싶습니다..
쿨해지는법도 배우고,화내는법..그리고 유머감각도 배울겁니다.
이제 와 생각해보면..
많이 부담스러웠겠다..이제와 생각해보니 정말 이해가간다..잘해주고싶었던 네 마음..난.왜 그랬을까..
오후 1시경에 그애와 전화를 하였습니다 ..
일주일 전만해도 데이트도 하구 ..이틀전만해도 웃음기와 애교가 섞인 목소리로 전화도 잘 하였구..
카톡도 잘 하였습니다..그런데 목소리가 너무 듣고싶어서 전화를 하였는데..
그애 목소리는 ..저에게 아무 감정이 없는목소리였습니다.
마치 우리가 아무사이도 아니였었던 목소리 ..
처음보는 매정한모습에 너무 놀라고 ...
그애가 자기를 잊으라고 ..다른여자 만나라고합니다..
미안하다구...
하지만 전 그러지 못하겠어서..잊지 않을거라고 말했습니다.
할일 하면서 기다리겠다구..
성장해서 더 멋진모습으로 돌아오면 ..그때는 받아줄생각이 있냐고 물으니깐
아직 잘 모르겠다고합니다..
하루만에 변한 여자친구의 모습에 너무 미안합니다 ㅜㅜ
상처를 많이 준것같아서 ..너무 미안합니다.
전화를 끊고 카톡으로 자꾸 미안하다고 하길래 저는 괜찮다고 애써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그러자 여자친구가
"응"
"근데"
"잘몰라"
이렇게 말하구 ...
저는 정말 이 애 아니면 안될것같습니다...
놓치면 평생 후회할것같습니다..
꼭 다시 재회하고싶은데 ..마냥 그렇게 간단한 문제는 아닌것같습니다..
도움이 ..필요합니다 ㅜㅜ가슴이 찢어질것같습니다..
그 애가 없는 하루는 너무 힘들고 재미도없습니다..
그 애 덕분에 꿈도 목표도 생겼는데..순식간에 잃은 기분입니다..의지할사람이 없는것같습니다..
남들은 쿨하게 잊으라고 하는데 ..저는 절대로 못잊을것같습니다..
같이 커플로 맞춘 물건들..(ex.시계,커플링,폰케이스 등)그리고 자주 사줬던 간식들..손편지..
도와주세요..어제 헤어졌습니다..
경기-부산
장거리연애 106일차입니다..
어제 새벽에 헤어졌습니다 ..
우리둘다 학생이고 여자가
학업스트레스와 권태기가 겹쳐서...아무리 잡아봐도 잡히질않네요...
다시 재회하고싶은데..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저는 18세 남자이고 제 여자친구는 17살 여자입니다.
저는 경기도 시흥에 거주하고 제 여자친구는 부산에 거주합니다.
한달에 한번.어떨땐 두번만나고 아예 안만날때도 있습니다 ..
하지만 만날때마다 (토,일) 우리둘다 되게 좋아했고 그 누구보다도 행복했습니다 ..
저는 제 여자친구를 많이 사랑합니다..이 여자가 아니면 안될것같습니다.
제 여자친구가 상처받는게 싫어서 화내고 짜증낸적도 단한번도 없었구,제 여자친구도
평소에 미안하다는말을 자주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 미안하다고하여 싸운적도 한번도
없습니다 ..저는 제 여자친구가 원하는것들은 무조건 해주었고.. 제가 써주는 편지도 좋다고하여서
저는 하루에 한번씩 카톡으로 장문편지를 써주곤합니다.
제 여자친구는 페이스북을 좋아합니다.그러다보니 제 연락도 제때 대답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는 군말없이 매일 기다리다가 어느 한순간에 정신이 나간듯 연락좀 자주해달라고 했습니다 ..
제 여자친구는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하는데 저는 정말 괜찮아서 "괜찮아 ㅎㅎ그럴수도있지 .오빠 기다리는거 잘해!"라는 말을 하곤합니다..
몰랐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쿨한연애를 하고싶었구, 제가 이럴수록 더 미안해진다는걸 몰랐습니다..
너무 제 생각만 한것같네요 .. 제게 한번씩은 화도 내라고하고 불만도 표출하라고 하는데 저는 그럴경우
여자친구가 놀라고 상처받을까봐..차마 그렇게 하질 못했습니다..
그리고 제 여자친구는 한달에 교통비 포함해서 이만원도 안받습니다..저는 부산에 가려면 교통비가 오만원이 훨씬 넘고 데이트를 하다보면 돈쓰는상황에 제가 돈을 다 냅니다..신세지기 싫어하는 내 여자친구..
자기도 많이 잘해주고싶은데 저에 비해서는 어린아이 같다면서 제가 훨씬 아깝다고하는데 제 생각은 다릅니다.제 여자친구는 저에게 부족한점없이 장점도 되게많고 충분히 잘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 여자친구 덕분에 성격도 많이 변했고, 공부와 노력이라는걸 배워서 차츰 하고있었구 ..무엇보다도 꿈이 생겼습니다.이렇게 저에게 제 여자친구는 세상 그 누구보다도 예쁘고 사랑스럽고 소중합니다..
제 여자친구는 여중을 졸업하고 고등학교는 남녀공학에 갔습니다.남/여 분반이지만
학교에는 남자/여자가 있고 그애도 아마 로망이 있었을겁니다.남자친구를 사귀어서 같이 밥도먹고 등하교도 같이하고 싶어했을겁니다...그러다가 오늘새벽, 제 여자친구는 카카오톡 서비스인 "오픈채팅(익명채팅)"을 페이스북에 올렸고 ,(그당시 카톡하고있던중) 저는 재미로 한번 해보았구 제 여자친구는 저인지 모르고 제 카톡 대신 익명채팅을 하다가 제 정체가 들통나구 제 여자친구는 바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였습니다 ..저는 당황해서 재미로 한거라고 괜찮다고 말하는데 정말 너무 미안하다고...자기 요즘 이상하다고 말하고 ...조금 이상한낌새를 느낀 저는 왜그러냐고 ...진짜 괜찮다고 그러다가 ...솔직한심정을 저에게 고백했습니다..연락이 재미가없다고..귀찮다고 ..권태기인걸 느낀 저는 혼자 안놔두겠다고 ..이럴때일수록 서로 의지하고 기대야한다고 했습니다..그랬더니 제 여자친구는 우리가 지금 어떤 사이인지도 모르겠다구...절 포기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그렇게 우리는 헤어지고말았습니다 ..못해준게 많은데 ...더 잘해줘야하는데 ..이렇게 떠나보내면 상처만 준거같아 너무 미안해서 기회를 한번만 더 달라고 ..포기하지말라는 둥 여러가지 말을 했지만 그때마다 저에게 미안하다고..말했습니다.. 자기는 공부를 하겠다고 .. 고등학교 졸업하고 다시 사귈수 있을거라고 .. 잠깐 떨어지는거라고 말했지만 저는 이렇게 놓쳐버리는게 너무 싫어서 계속 매달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우리 둘다 아는애가 있는데 제 여자친구가 그 애한테 가서 ..자기 사고쳤다고 ..너무 슬프다고..조금만 더 참을걸 그랬다구 ..말한걸 저는 그 애와 전화하면서 알게되었습니다..항상 잘해주겠다고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말하는 저인데 ..정작 여자친구 속마음은 알지못했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습니다..
제 여자친구도 아직 마음이 떠난건 아닌것같습니다..제가 시간 조금 가지고 다시 돌아가면 받아줄생각있냐고 물어보면 모르겠다고 말하는 제 여자친구 ...절대 놓치기 싫습니다 ㅜㅜ
어떻게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
+추가)
그애가 다시 돌아오면 전보다는 잘해줄수 있을것같습니다..
부담스럽게 하지않고 힘들지도 않게...
비싼밥,영화가 아닌 소소하게 손잡고 걷는 그런 연애를 하고싶습니다..
쿨해지는법도 배우고,화내는법..그리고 유머감각도 배울겁니다.
이제 와 생각해보면..
많이 부담스러웠겠다..이제와 생각해보니 정말 이해가간다..잘해주고싶었던 네 마음..난.왜 그랬을까..
오후 1시경에 그애와 전화를 하였습니다 ..
일주일 전만해도 데이트도 하구 ..이틀전만해도 웃음기와 애교가 섞인 목소리로 전화도 잘 하였구..
카톡도 잘 하였습니다..그런데 목소리가 너무 듣고싶어서 전화를 하였는데..
그애 목소리는 ..저에게 아무 감정이 없는목소리였습니다.
마치 우리가 아무사이도 아니였었던 목소리 ..
처음보는 매정한모습에 너무 놀라고 ...
그애가 자기를 잊으라고 ..다른여자 만나라고합니다..
미안하다구...
하지만 전 그러지 못하겠어서..잊지 않을거라고 말했습니다.
할일 하면서 기다리겠다구..
성장해서 더 멋진모습으로 돌아오면 ..그때는 받아줄생각이 있냐고 물으니깐
아직 잘 모르겠다고합니다..
하루만에 변한 여자친구의 모습에 너무 미안합니다 ㅜㅜ
상처를 많이 준것같아서 ..너무 미안합니다.
전화를 끊고 카톡으로 자꾸 미안하다고 하길래 저는 괜찮다고 애써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그러자 여자친구가
"응"
"근데"
"잘몰라"
이렇게 말하구 ...
저는 정말 이 애 아니면 안될것같습니다...
놓치면 평생 후회할것같습니다..
꼭 다시 재회하고싶은데 ..마냥 그렇게 간단한 문제는 아닌것같습니다..
도움이 ..필요합니다 ㅜㅜ가슴이 찢어질것같습니다..
그 애가 없는 하루는 너무 힘들고 재미도없습니다..
그 애 덕분에 꿈도 목표도 생겼는데..순식간에 잃은 기분입니다..의지할사람이 없는것같습니다..
남들은 쿨하게 잊으라고 하는데 ..저는 절대로 못잊을것같습니다..
같이 커플로 맞춘 물건들..(ex.시계,커플링,폰케이스 등)그리고 자주 사줬던 간식들..손편지..
같이 손잡고 다녔던 곳 이렇게 추억들이 있는데..잊는건 너무 힘들것같습니다..
저는 기다릴겁니다..근데 그 애 마음이 안돌아올것같아서..너무 두렵습니다..
재회하고싶습니다..
아래는 매일매일 썼던 편지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