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아니..사랑했어

여보201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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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데 보고싶어죽겠고
잊어야지 하면서 네 목소리가 네 품이 너무 그립다.

죽어도 용서하지못할것만같던 네 잘못도
미안해란 말 한마디면
눈물이 왈칵 쏟아져 네게 달려갈것만같다.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이 자꾸만 내 말을 듣지 않는다



더 이상 네 생각에 눈물이 나질않는걸보니
더이상 사랑한다고 말할수는 없지만

사랑했었다고 말하기엔
아직 내 마음엔 온통 네 생각뿐이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오락가락하는 내 마음을
나도 잘모르겠다.
마음이......말을 듣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