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가끔씩 아무것도 아닌 일에

엘프2015.09.21
조회323
초딩 때 나무도형 배울때 그냥 ㄴ모양 나무블록 그림 보고 그게 너무 웃겨서 학원에서 숨 넘어가게 웃었거든 그때가 발단이었던 것 같아

중2였나 일본어 학습지하는데 이유없이 자꾸 웃긴 생각이 나고 너무 웃겨서 이치 니 상- 수업받다가 혼자 깔깔깔거리면서 웃었어 나중에 학습지 쌤 가시면서 엄마한테 00이가 웃음이 많네요^^; 이러고 가시더라...8ㅅ8

그리고 저번에는 친구가 급식 받다가 국이 흘러서 반찬이랑 밥에 들어감 지금 글 쓰면서도 엄청 웃었어 진짜 그 장면이 자꾸 생각나서 거의 일주일 가까이 학원에서 조용하게 문제풀다가 웃고 집에서도 웃고 애들한테 얘기해주다 웃고

저번에 애들이 나 양호실에 집어넣고 나왔어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