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직도 니가좋다

안녕20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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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걔가 다른여자애들이랑 노는것도 신경안쓰는척했지만 계속신경쓰고 혼자썩히면서 나혼자 질투났고 처음이랑 말투며 행동이 변하는 걔를보면서 어떡하지 왜그럴까 사랑이 식었나 내가 무슨 잘못했나 불안해하면서 혼자 별별 상상은 다했었다 만나지 못할때도 연락안될때도 그냥 무슨일있나보지 특별하게 뭐 중요한가보지 바쁜가보지 그런가보지 생각하고 마음속으로는 왜지 뭐지 내가 싫은가 귀찮아진건가 헤어지고싶은건가 나혼자 안좋은 상상만 잔뜩했다 그래도 이런걸로싸우고싶지않았고 이런걸로헤어지고싶지않아서 대충 넘기고 카톡한번이라도 목소리 한번이라도 듣고싶어서 먼저연락하는게 항상 습관이될정도로 그래오면서 낑낑됬었는데 처음과는 많이달라진 걔를보면서 그래도 나는 밝은척해야지 괜찮은척해야지 이런마음만 가지고있었다 몇번이고 이별을생각했지만 너의 행동하나 말투하나에 생각이 몇번이고도 바뀌었고 하지만 반복된상황에 지쳤던 내가 이별을 먼저 말했다 엄청난 생각과 번복끝에 결정했었고 후회는없을거라고생각했다 없기는 개뿔 톡오는 남자애들 잘해주는 남자애들은 눈에 들어가지도않고 무의식적으로 걔만 찾게되고 보게되고 친구한테서 듣는 걔 얘기들을 때마다 마음이 아리고 짜증만늘어갔다 그냥 다시 그때로 사이좋을때로 남부럽지않게 사귀었을때로 손만스쳐도 설레고 눈만마주쳐 도 가슴떨렸던 그때로 영원한거라고 생각했던 그때로 더잘해주고싶고 후회만 가득찬 그때로 돌아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