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다들 지방에서 올라와서 혼자 살기에는 돈도 없고 무섭고 그래서 세명이서 자취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 중 문제있는 친구를 동거녀라고 하겠습니다.
동거녀가 남자친구가 있는데 그 남자친구를 동거남이라고 하겠습니다.
동거녀는 동거남이 제대를 100일정도 남겨두고 군인휴가를 나왔을 때 눈이 맞아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동거녀는 동거남과 만날 시간이 적었지만 서로 미쳐있는 상태였습니다.
동거남이 휴가를 나오면 동거녀는 저희한텐 어디간다는 말도 없이 항상 사라지고는 했습니다.
휴가니까 이해해주자고 생각해서 그냥 아무렇지 않게 계속 잘 지냈습니다. 그렇게 잘 지내다가 동거남이 드디어 제대를 하였습니다.
저희가 투룸에 사는데 한쪽 방은 옷방,공부방과 동거녀의 침실이고 한쪽 방은 저희의 침실입니다. 동거남이 제대를 한 날 저희는 어느날과 다를 거 없이 수업이 끝나고 장을 봐서 집에와서 저녁을 차려먹으려고 하던 참이었습니다. 물론 동거녀도 옆에있었습니다.
동거남이 제대하는 날이라는 건 동거녀가 수도없이 말해서 잘 알고있었습니다. 집에 도착해보니까 옷방에 짐들이 잔뜩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게 뭐냐고 하니까 동거남의 짐이라는 겁니다.
제대하는 다음 날이 100일이었는데 집에서 같이 자고 다음 날 여행을 간다는 겁니다.
저희에게 말도 안하고 다 큰 여자 셋이서 사는집에서 잔다는게 너무 어이가 없었지만 100일이라고 하니까 그날은 이해해줬습니다.
여행을 갔다오고 난 후에도 짐을 계속 안 빼는 겁니다. 그래서 동거녀에게 짐 언제 뺄거냐라고 물어보니까 일주일만 살다가 나간다고하는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신 우리에게 피해주는 건 절대 없을거라고ㅋㅋㅋㅋ개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여자끼리 씻고 나올때도 속옷만 입고 나오고 그런 경우가 많은데 그런 거 하나하나 신경써야하고 너무 불편한데 그래도 싸우기는 싫어서 좋게좋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동거녀는 알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안 데려오겠거니 하였습니다. 그런데 일주일 후에 둘이 같이 친정집에 내려갔다가 밤늦게 돌아왔습니다.
동거녀가 저희에게 물어보더라구요 동거남이 밤이 늦어서 갈 데가 없는데 오늘 딱 하루만 같이 자면 안되냐고 하길래 동거남의 친구집 한 번 찾아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동거녀가 알겠다고 하고 둘은 다시 나갔어요.
저희는 운동을 하고 씻고 바로 곯아떨어졌습니다. 잠을 푹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을 가려고 문을 열었는데 화장실에서 동거남이 나오는 겁니다. 진짜 너무 놀라서 장난이 아니고 그대로 주저앉았어요..ㅋㅋㅋㅋㅋ 간이 떨어지는 줄 알았어요. 놀란 가슴을 쓸어안고 정신차리고 생각해보니 이런 경우가 어디있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당장 동거녀에게 가서 너 어제 여기서 같이 안 잔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말했어요.
그러자 동거녀는 뻔뻔한 표정과 말투로 친구집에 여친이 자서 같이 못잔다고 말하는 겁니다.
이것뿐이면 말도안하죠 진짜 사소한거 하나부터 빨래를 할려고하는데 남자팬티가나오고 그걸 왜 저희가 빨아야되는지 모르겠고 빨래도 남자옷이 다널려있습니다 이럴거면 저희랑 왜자취를한건지 ㅋㅋㅋ동거남이랑 둘이 하지 여기가 여관도아니고...우리가 집을 비었을때 동거남이 와서 씻고 솔직히 무슨짓을 안하는건 알지만 집에들어갈때마다 스트레스 받는게 너무 싫습니다 다음주에 한번만 더 재우면 사이다 후기 올리겠습니다 아오 한번 싸울거같네요 미안하다고 말도안하고 통보만하는동거녀 이제 친구로도 안느껴지는데 밥도 지들끼리 해서 먹고 남은거 비벼먹으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사이다 후기를 올리는 그날을 기다리며 톡커님들 안녕히주무세요!!굳밤!
친구의 남자친구와 같이살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서울에 대학을 다니고 있는 평범한 21살 여대생입니다.
저희는 다들 지방에서 올라와서 혼자 살기에는 돈도 없고 무섭고 그래서 세명이서 자취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 중 문제있는 친구를 동거녀라고 하겠습니다.
동거녀가 남자친구가 있는데 그 남자친구를 동거남이라고 하겠습니다.
동거녀는 동거남이 제대를 100일정도 남겨두고 군인휴가를 나왔을 때 눈이 맞아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동거녀는 동거남과 만날 시간이 적었지만 서로 미쳐있는 상태였습니다.
동거남이 휴가를 나오면 동거녀는 저희한텐 어디간다는 말도 없이 항상 사라지고는 했습니다.
휴가니까 이해해주자고 생각해서 그냥 아무렇지 않게 계속 잘 지냈습니다. 그렇게 잘 지내다가 동거남이 드디어 제대를 하였습니다.
저희가 투룸에 사는데 한쪽 방은 옷방,공부방과 동거녀의 침실이고 한쪽 방은 저희의 침실입니다. 동거남이 제대를 한 날 저희는 어느날과 다를 거 없이 수업이 끝나고 장을 봐서 집에와서 저녁을 차려먹으려고 하던 참이었습니다. 물론 동거녀도 옆에있었습니다.
동거남이 제대하는 날이라는 건 동거녀가 수도없이 말해서 잘 알고있었습니다. 집에 도착해보니까 옷방에 짐들이 잔뜩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게 뭐냐고 하니까 동거남의 짐이라는 겁니다.
제대하는 다음 날이 100일이었는데 집에서 같이 자고 다음 날 여행을 간다는 겁니다.
저희에게 말도 안하고 다 큰 여자 셋이서 사는집에서 잔다는게 너무 어이가 없었지만 100일이라고 하니까 그날은 이해해줬습니다.
여행을 갔다오고 난 후에도 짐을 계속 안 빼는 겁니다. 그래서 동거녀에게 짐 언제 뺄거냐라고 물어보니까 일주일만 살다가 나간다고하는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신 우리에게 피해주는 건 절대 없을거라고ㅋㅋㅋㅋ개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여자끼리 씻고 나올때도 속옷만 입고 나오고 그런 경우가 많은데 그런 거 하나하나 신경써야하고 너무 불편한데 그래도 싸우기는 싫어서 좋게좋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동거녀는 알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안 데려오겠거니 하였습니다. 그런데 일주일 후에 둘이 같이 친정집에 내려갔다가 밤늦게 돌아왔습니다.
동거녀가 저희에게 물어보더라구요 동거남이 밤이 늦어서 갈 데가 없는데 오늘 딱 하루만 같이 자면 안되냐고 하길래 동거남의 친구집 한 번 찾아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동거녀가 알겠다고 하고 둘은 다시 나갔어요.
저희는 운동을 하고 씻고 바로 곯아떨어졌습니다. 잠을 푹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을 가려고 문을 열었는데 화장실에서 동거남이 나오는 겁니다. 진짜 너무 놀라서 장난이 아니고 그대로 주저앉았어요..ㅋㅋㅋㅋㅋ 간이 떨어지는 줄 알았어요. 놀란 가슴을 쓸어안고 정신차리고 생각해보니 이런 경우가 어디있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당장 동거녀에게 가서 너 어제 여기서 같이 안 잔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말했어요.
그러자 동거녀는 뻔뻔한 표정과 말투로 친구집에 여친이 자서 같이 못잔다고 말하는 겁니다.
이것뿐이면 말도안하죠 진짜 사소한거 하나부터 빨래를 할려고하는데 남자팬티가나오고 그걸 왜 저희가 빨아야되는지 모르겠고 빨래도 남자옷이 다널려있습니다 이럴거면 저희랑 왜자취를한건지 ㅋㅋㅋ동거남이랑 둘이 하지 여기가 여관도아니고...우리가 집을 비었을때 동거남이 와서 씻고 솔직히 무슨짓을 안하는건 알지만 집에들어갈때마다 스트레스 받는게 너무 싫습니다 다음주에 한번만 더 재우면 사이다 후기 올리겠습니다 아오
한번 싸울거같네요 미안하다고 말도안하고 통보만하는동거녀 이제 친구로도 안느껴지는데 밥도 지들끼리 해서 먹고 남은거 비벼먹으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사이다 후기를 올리는 그날을 기다리며 톡커님들 안녕히주무세요!!굳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