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결혼을 앞두고 고민이 있어 글남깁니다.. 길게 안쓸테니 조언좀 부탁드려요 전이십대중반 남친은 삼십대 초반이구요 현재 둘다 직장이서울이라 서울에서 지내고있습니다 3년 연애하고 결혼얘기가 오고가는데, 문제는 남친집안은 불교 저희집은 기독교입니다 가족들은 매주 일요일 교회나가서 예배를 드리고 남친은 절은 자주 안가지만 모든 경조사를 불교식으로 지내요 참고로 제이모는 목사구요 남친삼촌은 불교관련된 일을 하고계십니다. 우리만 사랑한다고 결혼이 성립되는건 아니잖아요 가족과가족과의 약속이기도 하니까요 결혼하게되면, 남친본가가 경상도라 제가 내려가서 살아야되는데 전 남친이 교회를 같이 다녔으면 해요. 독실한 불교신자도 아니고 절도안다니는데 제가 결혼하면서 경상도를 가면 친구가족도 못보고 어찌보면 일부를 포기해야되는건데 남친도 제가 포기한만큼 절위해서 그정도는 들어주면 안되나 하는 생각을합니다 일단 남친은 고집이 쎈편이라 교회에 같이 갈생각없다고 단호하게 말하긴했는데 이부분이 제가 이기적인건지, 혹시 저처럼 종교로인한 갈등을 이겨내고 결혼에 성공하신 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477
종교가 다른 집안끼리 결혼하신분들 계시나요?
안녕하세요
요즘 결혼을 앞두고 고민이 있어 글남깁니다..
길게 안쓸테니 조언좀 부탁드려요
전이십대중반 남친은 삼십대 초반이구요 현재 둘다 직장이서울이라 서울에서 지내고있습니다
3년 연애하고 결혼얘기가 오고가는데, 문제는 남친집안은 불교 저희집은 기독교입니다
가족들은 매주 일요일 교회나가서 예배를 드리고 남친은 절은 자주 안가지만 모든 경조사를 불교식으로 지내요
참고로 제이모는 목사구요 남친삼촌은 불교관련된 일을 하고계십니다.
우리만 사랑한다고 결혼이 성립되는건 아니잖아요
가족과가족과의 약속이기도 하니까요
결혼하게되면, 남친본가가 경상도라 제가 내려가서 살아야되는데
전 남친이 교회를 같이 다녔으면 해요. 독실한 불교신자도 아니고 절도안다니는데
제가 결혼하면서 경상도를 가면 친구가족도 못보고 어찌보면 일부를 포기해야되는건데
남친도 제가 포기한만큼 절위해서 그정도는 들어주면 안되나 하는 생각을합니다
일단 남친은 고집이 쎈편이라 교회에 같이 갈생각없다고 단호하게 말하긴했는데
이부분이 제가 이기적인건지, 혹시 저처럼 종교로인한 갈등을 이겨내고 결혼에 성공하신 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