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여자입니다
제 남자친구가 보디빌딩 대회를 준비하느라 열심히 운동을 하고 지냈는데요
그동안 잠도 잘 못자고 스트레스가 많아서그랬는지 한 2주전쯤부터 배가 계속 아프다길래 체한거같고 근육통인것같다고 대회끝나면 괜찮겠지 하며 버티고있다가
몇일전 데이트하다가 너무 아파해서 집에 보냈는데 결국 남동생이랑 같이 응급실을 갔더라구요 맹장염인데 너무 오래방치해서
안에 염증이 정말 심하고 수술도 4시간정도 길게했어요
3일전에 수술하고 지금 입원중인데 첫날 가서 수술 끝나고 바로 병실에서 아버님, 동생이랑 같이 오빠곁에있다가
저는 일이있어서 또 오겠다고하고 나왔구요
제가 지금 구직상태중이라서 시간이 있으니 부모님이랑 동생 대신에 옆에서 간호도 좀 해주고 얼굴보려고 간다고 연락했더니
너무 아프다고 옆에 누가 있기만해도 짜증나고 욕나올지경이라고 오지말라고하더라구요
상태가 좀 심각했던 편이라서 많이아파하긴했는데
그래도 걱정되고 그래서 옆에있어주겠다는 마음이었는데 좀 속상했습니다... 소중한사람이 아플때 아무것도 해줄수가없는게 너무 슬프기도하구요..
자기 다 나으면 그때 얼굴보자고 하는데.....제가 귀찮아서 그런건 아닌걸까요??
남친 동생은 저한테 아파하는모습 보여주고싶지않아서 그런걸거라고 하는데....... 여자친구된 입장에선 좀 서운하기도하고...한편으론 아픈사람 마음도 이해가가기도하고 그러네요...
남자분들도 보통 아플때나 그럴땐 거의 이런 마음이신가요...?
남자친구가 병원에 입원을 했는데요.....
제 남자친구가 보디빌딩 대회를 준비하느라 열심히 운동을 하고 지냈는데요
그동안 잠도 잘 못자고 스트레스가 많아서그랬는지 한 2주전쯤부터 배가 계속 아프다길래 체한거같고 근육통인것같다고 대회끝나면 괜찮겠지 하며 버티고있다가
몇일전 데이트하다가 너무 아파해서 집에 보냈는데 결국 남동생이랑 같이 응급실을 갔더라구요 맹장염인데 너무 오래방치해서
안에 염증이 정말 심하고 수술도 4시간정도 길게했어요
3일전에 수술하고 지금 입원중인데 첫날 가서 수술 끝나고 바로 병실에서 아버님, 동생이랑 같이 오빠곁에있다가
저는 일이있어서 또 오겠다고하고 나왔구요
제가 지금 구직상태중이라서 시간이 있으니 부모님이랑 동생 대신에 옆에서 간호도 좀 해주고 얼굴보려고 간다고 연락했더니
너무 아프다고 옆에 누가 있기만해도 짜증나고 욕나올지경이라고 오지말라고하더라구요
상태가 좀 심각했던 편이라서 많이아파하긴했는데
그래도 걱정되고 그래서 옆에있어주겠다는 마음이었는데 좀 속상했습니다... 소중한사람이 아플때 아무것도 해줄수가없는게 너무 슬프기도하구요..
자기 다 나으면 그때 얼굴보자고 하는데.....제가 귀찮아서 그런건 아닌걸까요??
남친 동생은 저한테 아파하는모습 보여주고싶지않아서 그런걸거라고 하는데....... 여자친구된 입장에선 좀 서운하기도하고...한편으론 아픈사람 마음도 이해가가기도하고 그러네요...
남자분들도 보통 아플때나 그럴땐 거의 이런 마음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