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졸업하고 취직난 속에서 생활비라도 벌어 보자 라는 생각으로 취직한 회사작은 도급 회사였지만 10년넘게 운영되어왔고, 일단 사장이 사람이 참 좋아보여서 적은 월급이어도 열심히 일해보자고 생각하고 취직했는데 통번역직이라고 알고 입사했지만 사회생활은 처음이니 경리일도 배워 놓으면 좋다고그만두는 경리에게 인수인계를 받았을때... 그때라도 그만 뒀어야 했는데 ㅠㅠ 경리 회계는 물론 사대보험도 잘 모르는 나를 붙잡아두고 6개월치 지출결의서를 다 쓰게 만들고히스테릭한 세무소 직원의 온갖 짜증까지 다 받아가며 세금계산에 퇴직금 계산을 하고(프로그램을 쓰는것도 아니고 다 손으로 일일이 계산해야 하는 ㅠㅠ) 통장 내역을 보니 작년대비 올해 회사 매출은 거의 10분의 일 수준이었고파견직원들 월급 제때 안나가서 거래처 다 떨어져 나가고본사직원들은 월급 쪼개 주고 밀려 주기 일쑤고공과금은 밀려 독촉장에 환급금 압수영장도 날아오고이사라는 여자는 반말 찍찍해대며 여왕님병에 걸려서 화장실에 먼지 한톨만 떨어져도 더럽다 청소해라 어지르는사람 청소하는 사람 정해놓고 짜증내고바로위에 사수는 5년을 근무했는데도 내가 뭘 물어보면 나는몰라 내일아니야 그만둔 경리한테 물어봐 하고있고.... 첫 직장이니 적응하면 괜찮아 질거야 하고 참고 휴일까지 반납하며 지출결의서 다 만들고 세금계산서에 번역에 일 다 해 놓고났는데월급날이 지나도록 돈은 들어오지도 않고...점심 맛있게 먹으라는 사장에게 돈없어서 굶어야 해요 했더니 절반금액만 입금..이때 아 이곳은 더이상 다니면 안되겠구나... 하고 그만두겠다 후임자 찾으면 인수인계하고 나가겠다 했더니 온갖 사탕 발림으로 붙잡아두려하고절반금액 주겠다는 날짜에도 돈 안주고 기다리라길래 강력하게 그만두겠다고 얘기하고후임자에게 인수인계하고 그만뒀는데한달반이 지난 지금까지 월급은 감감무소식 공과금 못내 독촉장 날아오고..생활비도 없어 밥도 못먹고..결국은 여기저기 돈조금씩빌려 빚쟁이 생활하면서 사장에게 독촉하다노동부에 진정서넣었는데 하... 노동부에 신고한다고 돈을 금방 받을 수 있는게 아니군요?기다려라 출석해라 기다려라 또기다려라 회사가망한것도 아니고 거래처에선 다달히 돈들어오고타지에 몇십억짜리 건물에서 임대금도 나오는데 돈이 없다네요지금 다른 사업벌린다고 그거만 잘되면 돈이 생긴다 자금이 들어온다 하는데십년넘게 일한 경리가 퇴사 몇달에 되가는 지금까지 퇴직금 한푼 못받았다는걸보니 제 돈은 줄 마음도 없는거겠죠 형사소송도 민사소송도 진행 해야 할 것 같은데...벌써 지쳐 버렸네요 이래서 중소기업들... 잘 보고 가야 하나봐요 처음엔 퇴직금 못받는 경리는 왜 고소 안하나 했는데벌금도 얼마 안되고 나 돈없다 버팅기면 끝인가 보더라구요 추석전에 출석하라고 문자왔는데 사장새낀 안나오겠죠?그럼 난 또 사실확인 못했으니 기다리다가 투덜투덜 감독관한테 고소한다고 제발 나좀 도와달라 사정해야겠죠? 고소도 고손데 이 사장 어떻게 복수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비행기타고 지네애들데리고 집에가서 풍성한 한가위를 아무렇지도 않게 즐길걸 생각하니속이 터지네요 나는 친척들에게 무슨말을 해야할지 몰라서 큰집에 가지말까 하고있는데 ㅠㅠ 사는게 힘드네요 억울하고 다시 취직하기도 겁나네요
사장과 회사에 빅엿을 먹일수없을까요...
학교를 졸업하고 취직난 속에서 생활비라도 벌어 보자 라는 생각으로 취직한 회사
작은 도급 회사였지만 10년넘게 운영되어왔고, 일단 사장이 사람이 참 좋아보여서
적은 월급이어도 열심히 일해보자고 생각하고 취직했는데
통번역직이라고 알고 입사했지만 사회생활은 처음이니 경리일도 배워 놓으면 좋다고
그만두는 경리에게 인수인계를 받았을때... 그때라도 그만 뒀어야 했는데 ㅠㅠ
경리 회계는 물론 사대보험도 잘 모르는 나를 붙잡아두고 6개월치 지출결의서를 다 쓰게 만들고
히스테릭한 세무소 직원의 온갖 짜증까지 다 받아가며 세금계산에 퇴직금 계산을 하고
(프로그램을 쓰는것도 아니고 다 손으로 일일이 계산해야 하는 ㅠㅠ)
통장 내역을 보니 작년대비 올해 회사 매출은 거의 10분의 일 수준이었고
파견직원들 월급 제때 안나가서 거래처 다 떨어져 나가고
본사직원들은 월급 쪼개 주고 밀려 주기 일쑤고
공과금은 밀려 독촉장에 환급금 압수영장도 날아오고
이사라는 여자는 반말 찍찍해대며 여왕님병에 걸려서 화장실에 먼지 한톨만 떨어져도 더럽다 청소해라 어지르는사람 청소하는 사람 정해놓고 짜증내고
바로위에 사수는 5년을 근무했는데도 내가 뭘 물어보면 나는몰라 내일아니야 그만둔 경리한테 물어봐 하고있고....
첫 직장이니 적응하면 괜찮아 질거야 하고 참고 휴일까지 반납하며 지출결의서 다 만들고 세금계산서에 번역에 일 다 해 놓고났는데
월급날이 지나도록 돈은 들어오지도 않고...
점심 맛있게 먹으라는 사장에게 돈없어서 굶어야 해요 했더니 절반금액만 입금..
이때 아 이곳은 더이상 다니면 안되겠구나... 하고 그만두겠다 후임자 찾으면 인수인계하고 나가겠다 했더니 온갖 사탕 발림으로 붙잡아두려하고
절반금액 주겠다는 날짜에도 돈 안주고 기다리라길래 강력하게 그만두겠다고 얘기하고
후임자에게 인수인계하고 그만뒀는데
한달반이 지난 지금까지 월급은 감감무소식
공과금 못내 독촉장 날아오고..
생활비도 없어 밥도 못먹고..
결국은 여기저기 돈조금씩빌려 빚쟁이 생활하면서 사장에게 독촉하다
노동부에 진정서넣었는데
하... 노동부에 신고한다고 돈을 금방 받을 수 있는게 아니군요?
기다려라 출석해라 기다려라 또기다려라
회사가망한것도 아니고 거래처에선 다달히 돈들어오고
타지에 몇십억짜리 건물에서 임대금도 나오는데 돈이 없다네요
지금 다른 사업벌린다고 그거만 잘되면 돈이 생긴다 자금이 들어온다 하는데
십년넘게 일한 경리가 퇴사 몇달에 되가는 지금까지 퇴직금 한푼 못받았다는걸보니
제 돈은 줄 마음도 없는거겠죠
형사소송도 민사소송도 진행 해야 할 것 같은데...
벌써 지쳐 버렸네요
이래서 중소기업들... 잘 보고 가야 하나봐요
처음엔 퇴직금 못받는 경리는 왜 고소 안하나 했는데
벌금도 얼마 안되고 나 돈없다 버팅기면 끝인가 보더라구요
추석전에 출석하라고 문자왔는데 사장새낀 안나오겠죠?
그럼 난 또 사실확인 못했으니 기다리다가 투덜투덜 감독관한테 고소한다고
제발 나좀 도와달라 사정해야겠죠?
고소도 고손데 이 사장 어떻게 복수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비행기타고 지네애들데리고 집에가서 풍성한 한가위를 아무렇지도 않게 즐길걸 생각하니
속이 터지네요 나는 친척들에게 무슨말을 해야할지 몰라서 큰집에 가지말까 하고있는데 ㅠㅠ
사는게 힘드네요
억울하고 다시 취직하기도 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