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불러

수리노을2015.09.22
조회36,860


고양이도 강아지들처럼 ~ 

예삐야~ 우쭈쭈~~불렀을때,

 우다다다 달려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희집에 여러 고양이들이 있지만

이름을 부를때, 

손에 간식이나 장난감이 없다면

그냥 쌩~~ 한다지요.


하지만 but 

수리는 다릅니다^^



고양이님과 놀고싶은데,

소파에서 일어나기 귀찮을때!!

(감히 인간주제에!!!)

그때 수리를 불러주세요!! ㅎㅎ




(수리~~~야~~)

수리 : 응?




(수리야~~) 

 수리: 아~ 귀찮은데;;;






귀찮아하는 표정을 지으면, 더 열정적으로 수리를 불러줍니다.

( 툭툭툭툭~~~ 수리야~ 수리야~ 수리야~)

 수리:  하....







앗.. 못들은척 잠깐 튕겨주네요.

 수리: .. 못본 걸로 할게요.






( 으흐흐.. 본거 다 알고 있어 ㅋㅋ )

계속~ 귀찮게 수리를 불러줍니다.

 수리: 음.. 모가 있나?






못 이긴척 와주는 착한 수리~^^

 수리: 이번 한번만




 (부비부비~~조아조아~^^)




 (쓰담쓰담~~)





역시 불러주면 오는 건 너밖에 없고낭~~>_<

 수리: 왜 자꾸 불러~~ ( -_-^^^)






생후 한달반만에 엄마와 일찍 떨어져서

저희집에 오게 된 수리~

그래서 그런지 저희 집사부부를 엄마아빠처럼 

잘 따라요.

수리야~ 부르면 두발 총총총 거리며

와줄때 얼마나 사랑스러운지용~^^


가끔 다른 고양이들한테 

예민할때도 있지만 ㅋㅋㅋ

저희한테는 너무 착한 딸이에요~





부르면 달려와주는 수리 보러가기~!< 영상에피소드 - 왜 자꾸불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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