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돼

이별20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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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을만나는 동안 늘 내편에서서 미안하다고 손내밀어준 너라서 고맙고

집안일 등을 이유로 너무 힘들다고 너는 이미 마음을 정했다고 말했을때

야속하기도하고 못난 내 자신이 미웠다

힘들때 나에게 한번이라도 말을해줬다면 그전날 싸웠을때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전화하는너에게

모진말도 몰아붙이지지도 않았을텐데 잘했다면 잘했고 못해줬다면 너무못한게 많은 나이기에

내 성격 감당하느라 힘든 너를 몰랐네..

저녁에 만나서 다시생각해봐도 도무지 힘들다는 너를 어떤말로 돌릴수가있겠니..

여자가 생긴거냐고 다른이유가 있으면 말하라고 해도 넌 똑같았어 집안일.. 스트레스

거기에 나의 짜증과 내성격들 .. 감당하기 힘들다고 이제 힘들다고 마음이떴다고..

이제라도 알았으니 서로 과정이라 생각하고 이해해준다면 처음부터 다시시작하고싶은데

어떻게 너를 돌려야하니...

내가 싫은게 아니라는말 정떨어지고 그런게 아니라는말 이상황이 힘들고 톱니바퀴처럼

반복될뿐이라는 너의말.. 같이있으면 좋다면서 왜 헤어져야하는거야?

힘든일은 같이 이겨나갈수있다고 생각해 ..

많은 생각을 했어 내가 너와 싸우고 모질게하는동안 너는 그만큼 힘들고 지치고

혼자 마음 정리를 했다는걸.. 꾹참아보려해

정말 힘들면 서로 연락하기로했는데 넌 하지 않을테지?

내가 주말에 다시한번 너를 보고싶다고 말하면 나와서 만나줄래?

다시한번 너를 마지막으로 보고 이야기하고싶어 그때도 아니라면 잊어야겠지..

나보다 한참 어린 너인데도.. 이렇게 잊지못하고 너무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