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저같은사람이 또 발생할까 글을 써봅니다. 어제 혼자 길을 가던 중 한 여자분이 저를 붙잡더군요.'혹시 예체능하세요?' 하고 먼저 말을 겁니다.아니라고하자 몇살이냐뭍길래 21살이라고했습니다.다른사람과 기운이 달라서 잡게되었다면서 시간되면 잠깐 얘기할수있겠냐고 해줄얘기가있다고 지금 일이 잘안풀리지 않냐면서 얘기를합니다. 이것저것 말하는데 다 맞았습니다. 전 선글라스를 낀 상태였구요. 얼굴도 안보고 어떻게 맞췄는지 너무신기하기도했고 그여자분이 되게 착해보였고 전 좋은사람이겠거니하고 따라갔습니다.롯데리아에갔는데 생년월일과 이름을 묻고 바로 사주를 봐줍니다.평소 인터넷사주를 봐왔던지라 너무 똑같이말하길래 깜짝놀랐습니다.근데 혹시 돈을 요구하는건 아닌가 싶었는데 처음부터 돈얘긴안하더라구요 그냥 고등학생인줄알고 덕담해주고 지나치려고했는데 21살이라해서 잡게되었다고기운이 되게 강하다고하면서 좋은사주를 타고났는데 본인이모르면 계속 안좋은일이 생기니까말해주려고 잡았다고했습니다. 계속 대화를하는데 제 집안사정같은것을 거의다 맞췄구요.제사안드리냐길래 외가 친가 다 기독교라 태어나서 단 한번도 제사드리는걸 본적이없다했더니그것때문에 저희 조상이 화가났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풀어줄수있는사람은공덕을 가진 자손인데 그것이 바로 저라면서 같이 어딜가서 조상님들께 정성을 드리자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무일없이 막 픽픽쓰러지고그랬는데 병원에선 아무이상없다그러고 그런것들이조상이 깨닫게하기위해 그렇게한것이라그러구요. 원래 그렇게 쓰러지고 그러는게신받기 전 증상들인데 저는 공덕이있어서 신은 절대안받게 된다고했습니다.지금 부천에 무슨 당? 같은게 있는데 거기서 정성을드리면 모든일이 잘될것이라면서지금일이 잘안되는게 조상들때문이라고했습니다. 그리고 꿈을 자주 꾸지않냐면서 물어보는데진짜 하루도 안빼놓고 꿈을꿨던 상태라 맞다고했더니 그것도 다 조상이 알리기위해 그런거라면서지금 같이가서 정성을 드려야한다고 오늘 자기를 마주치게 된것도 우연이 아니라고 말하는겁니다. 그러다가 그 정성을 드리기위해선 올라가는 과일이나 음식들을 준비해야하는데비용을 지불해야한다그러고... 은행가야하냐길래 아니라고했더니 얼마낼수있냐길래 처음에 3만원 말했습니다. 제가 진짜 멍청했죠.. 하... 3만원은 안된다면서 최소한 5만원은 해야된다고했습니다. 그래서 전 그걸 또 냈구요.......... 부천까지 따라가게됐는데 거기 도착하니 일단 뭐하는지 알려주고 이것을 왜해야하는지교육같은것을합니다. 그리고 집주소와 가족관계 이런거 적게하는데 나중에 태울거라고 말하구요. 절하는거나 막 이상한거 알려주고 자기만 따라하면된다고그러고 술도 따르게되는데 3번에 나눠서 따라야한다그러고 아무튼 그런거 다 배우면 한복입으라합니다.한복을입고 어떤 방같은곳에 들어가면 위아래 휜색한복을입은 남자가있구요.앞에는 제사상?같은게 있고 초가 양쪽에 두개있고 향피우고 그럽니다.저를 데려온 여자가 앞에서 한복입고 먼저 뭘 계속하고 절하고 하구요.나중에 저도 같이하라해서 같이하다가 좀 끝날때쯤엔 엎들려서 조상들 잘가게 빌어주라그러고절 데려온여자와 한복입은남자는 막 불교비슷하게 나무아미타불? 막 이런식으로 알아들을수없는 노래를 부릅니다. 노래가 끝나면 종이를 태우구요. 다 끝나고나면 다시 교육을합니다. 주의사항을 알려주는데 부정타면안된다고하면서오늘 한 일들을 평생 다른사람에게 말하면안된다고합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그랬고문지방 밟지말라그러고 죽겠단소리하지말라그러고 팔과 다리를 꼬지 말라그럽니다. 이런 설명들을 다하고 나면 식당같은곳에가서 그 제사상?에 차려졌던 음식들을 먹습니다.밤,대추,사과,밤,빵,쿠키,약과,치킨등등 이런음식들이있구요. 원래 술도 먹으라했는데 제가 못먹는다고 거부해서 안먹었는데 거기서 먹으라는술이 맛술입니다;; 요리할때 넣는 술을 그냥 벌컥벌컥드시더라구요. 암튼 그거 다 먹고나서 집에보내주는데 원래 21일동안 매일나와야된다고 말합니다.근데 전 사정상 못온다고그러니 알겠다면서 보내주는데 저는 진짜 거기가 좋은곳인줄알았거든요.원한이 많은사람은 중천을 떠돈다면서 그사람들을 천당에 보내주는일을 한거라그러길래 그말을 다 믿었었고 5만원도 지불했고 시간도 처음 길에서 만나서부터 정성을 끝내기까지 5시간은 있었던것같습니다. 사정상 어젠 인터넷을 할 상황이못되었고 오늘 인터넷에 쳐보니 대진성주회라는 사이비 집단이었더군요;; 저에게 했던 똑같은 수법으로 사람들로부터 돈을 뜯는데 전 그나마 5만원이었지20만원이상 뜯긴사람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지금 너무너무 화가나고 5만원이 너무 아깝지만그냥 인생공부했다고 생각하려고합니다. 그리고 저같은사람이 또 생기지 않길바라며 이렇게 글을 적어봤습니다. 진짜 길에서 잡는사람 무시하고지나가세요. 이상하게 길에서 붙잡는사람이 많은분들. 내 기운이 정말 특별한가? 싶겠지만 붙잡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혼자다녀서 그렇습니다. 혼자다니고 좀 착해보이고 만만해보이면 잡는겁니다.저도 혼자 자주다녔는데 몇번 길에서 붙잡혀봤구요 그동안 다 무시했는데 왜자꾸 사람들이 날 붙잡는지 궁금해서 이번에 따라가게된겁니다. 길에서 붙잡는사람들 다 한통속이구요. 대진성주회에 올라온 회관 사진과 주소 올리겠습니다. 여기 근처 가지도마세요.저는 어제 부천회관갔다온거구요.
전 이번일로 세상에 믿을사람없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솔직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제가 이렇게 멍청했는지도 몰랐고 아무나 쉽게 믿고따라가다니...
길에서 붙잡는사람들. 대진성주회 조심하세요
어제 혼자 길을 가던 중 한 여자분이 저를 붙잡더군요.'혹시 예체능하세요?' 하고 먼저 말을 겁니다.아니라고하자 몇살이냐뭍길래 21살이라고했습니다.다른사람과 기운이 달라서 잡게되었다면서 시간되면 잠깐 얘기할수있겠냐고 해줄얘기가있다고 지금 일이 잘안풀리지 않냐면서 얘기를합니다. 이것저것 말하는데 다 맞았습니다.
전 선글라스를 낀 상태였구요. 얼굴도 안보고 어떻게 맞췄는지 너무신기하기도했고 그여자분이 되게 착해보였고 전 좋은사람이겠거니하고 따라갔습니다.롯데리아에갔는데 생년월일과 이름을 묻고 바로 사주를 봐줍니다.평소 인터넷사주를 봐왔던지라 너무 똑같이말하길래 깜짝놀랐습니다.근데 혹시 돈을 요구하는건 아닌가 싶었는데 처음부터 돈얘긴안하더라구요
그냥 고등학생인줄알고 덕담해주고 지나치려고했는데 21살이라해서 잡게되었다고기운이 되게 강하다고하면서 좋은사주를 타고났는데 본인이모르면 계속 안좋은일이 생기니까말해주려고 잡았다고했습니다. 계속 대화를하는데 제 집안사정같은것을 거의다 맞췄구요.제사안드리냐길래 외가 친가 다 기독교라 태어나서 단 한번도 제사드리는걸 본적이없다했더니그것때문에 저희 조상이 화가났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풀어줄수있는사람은공덕을 가진 자손인데 그것이 바로 저라면서 같이 어딜가서 조상님들께 정성을 드리자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무일없이 막 픽픽쓰러지고그랬는데 병원에선 아무이상없다그러고 그런것들이조상이 깨닫게하기위해 그렇게한것이라그러구요. 원래 그렇게 쓰러지고 그러는게신받기 전 증상들인데 저는 공덕이있어서 신은 절대안받게 된다고했습니다.지금 부천에 무슨 당? 같은게 있는데 거기서 정성을드리면 모든일이 잘될것이라면서지금일이 잘안되는게 조상들때문이라고했습니다. 그리고 꿈을 자주 꾸지않냐면서 물어보는데진짜 하루도 안빼놓고 꿈을꿨던 상태라 맞다고했더니 그것도 다 조상이 알리기위해 그런거라면서지금 같이가서 정성을 드려야한다고 오늘 자기를 마주치게 된것도 우연이 아니라고 말하는겁니다. 그러다가 그 정성을 드리기위해선 올라가는 과일이나 음식들을 준비해야하는데비용을 지불해야한다그러고... 은행가야하냐길래 아니라고했더니 얼마낼수있냐길래 처음에 3만원 말했습니다. 제가 진짜 멍청했죠.. 하... 3만원은 안된다면서 최소한 5만원은 해야된다고했습니다. 그래서 전 그걸 또 냈구요..........
부천까지 따라가게됐는데 거기 도착하니 일단 뭐하는지 알려주고 이것을 왜해야하는지교육같은것을합니다. 그리고 집주소와 가족관계 이런거 적게하는데 나중에 태울거라고 말하구요. 절하는거나 막 이상한거 알려주고 자기만 따라하면된다고그러고 술도 따르게되는데 3번에 나눠서 따라야한다그러고 아무튼 그런거 다 배우면 한복입으라합니다.한복을입고 어떤 방같은곳에 들어가면 위아래 휜색한복을입은 남자가있구요.앞에는 제사상?같은게 있고 초가 양쪽에 두개있고 향피우고 그럽니다.저를 데려온 여자가 앞에서 한복입고 먼저 뭘 계속하고 절하고 하구요.나중에 저도 같이하라해서 같이하다가 좀 끝날때쯤엔 엎들려서 조상들 잘가게 빌어주라그러고절 데려온여자와 한복입은남자는 막 불교비슷하게 나무아미타불? 막 이런식으로 알아들을수없는 노래를 부릅니다. 노래가 끝나면 종이를 태우구요.
다 끝나고나면 다시 교육을합니다. 주의사항을 알려주는데 부정타면안된다고하면서오늘 한 일들을 평생 다른사람에게 말하면안된다고합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그랬고문지방 밟지말라그러고 죽겠단소리하지말라그러고 팔과 다리를 꼬지 말라그럽니다. 이런 설명들을 다하고 나면 식당같은곳에가서 그 제사상?에 차려졌던 음식들을 먹습니다.밤,대추,사과,밤,빵,쿠키,약과,치킨등등 이런음식들이있구요. 원래 술도 먹으라했는데 제가 못먹는다고 거부해서 안먹었는데 거기서 먹으라는술이 맛술입니다;; 요리할때 넣는 술을 그냥 벌컥벌컥드시더라구요. 암튼 그거 다 먹고나서 집에보내주는데 원래 21일동안 매일나와야된다고 말합니다.근데 전 사정상 못온다고그러니 알겠다면서 보내주는데 저는 진짜 거기가 좋은곳인줄알았거든요.원한이 많은사람은 중천을 떠돈다면서 그사람들을 천당에 보내주는일을 한거라그러길래 그말을 다 믿었었고 5만원도 지불했고 시간도 처음 길에서 만나서부터 정성을 끝내기까지 5시간은 있었던것같습니다.
사정상 어젠 인터넷을 할 상황이못되었고 오늘 인터넷에 쳐보니 대진성주회라는 사이비 집단이었더군요;; 저에게 했던 똑같은 수법으로 사람들로부터 돈을 뜯는데 전 그나마 5만원이었지20만원이상 뜯긴사람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지금 너무너무 화가나고 5만원이 너무 아깝지만그냥 인생공부했다고 생각하려고합니다. 그리고 저같은사람이 또 생기지 않길바라며 이렇게 글을 적어봤습니다. 진짜 길에서 잡는사람 무시하고지나가세요.
이상하게 길에서 붙잡는사람이 많은분들. 내 기운이 정말 특별한가? 싶겠지만 붙잡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혼자다녀서 그렇습니다. 혼자다니고 좀 착해보이고 만만해보이면 잡는겁니다.저도 혼자 자주다녔는데 몇번 길에서 붙잡혀봤구요 그동안 다 무시했는데 왜자꾸 사람들이 날 붙잡는지 궁금해서 이번에 따라가게된겁니다. 길에서 붙잡는사람들 다 한통속이구요.
대진성주회에 올라온 회관 사진과 주소 올리겠습니다. 여기 근처 가지도마세요.저는 어제 부천회관갔다온거구요.
전 이번일로 세상에 믿을사람없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솔직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제가 이렇게 멍청했는지도 몰랐고 아무나 쉽게 믿고따라가다니...
5만원과 시간이 너무너무아깝지만 인생공부했다고 생각하려구요ㅠ
얼굴 착하게생겼다고 좋은사람같다고 마음대로 판단하지마시고 절대 따라가지마세요.....
정말 저같은사람이 또 안생기길바라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