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부터 인성이 글러먹었던 년

치느님은옳다2015.09.22
조회364

안녕? 난 글 처음쓴 치느라고 해ㅋㅋ 내가 판을 보면서 이런년 저런년 시리즈 다보다보니까 내가 알던 그년을 쓰고 싶더라고 뭔가 음... 유치했던 기억이지만 초딩도 이렇게 계획적인 애가 있다라는게 느껴질꺼야 아님말구ㅋㅋㅋ 그럼 이제 시작할게!

 

 

난 남친이 없으니 음슴체.....또륵

 

 

 

초딩때로 거슬러 올라감! 그때 나는 조카 순진하고 조카 멍청한 아이였음 지금생각하면 왜그러고

 

살았나 싶음 정말 순수결정체였음 그런만큼 나는 그냥 베프 이딴거 모르고 다친하게 지냄 근데

 

어쩌다가 지금 말하려하는 그년과 친해지게됨 그년을 못난이라고 할게 못생겼거든ㅇㅇ 암튼 그

 

못난이랑 친해지게 됐음... 이유는 딱히 모름 그냥 친해짐 그렇게 집에도 자주 놀러가고 친하게

 

흔히 말하는 베프처럼 지냄 근데 모든 사건의 전말은 초 4때 일어남. 그때 못난이랑 나랑 다른 애들

 

대충 몇명있었는데 그렇게 몰려서 놀음 내 생각으로는 잘 논다고 생각함 하지만 그것들이 나를

 

왕따시킨다는 것은 하나도 눈치 못채고 있었음. 근데 딱 눈치채게 된게 어느날 같이 못난이 집에서

 

놀음. 집안에서만 놀다보니 밖에서 놀고싶어진거임 그래서 애들이랑 나가자 해서 나가려고 준비함

 

신발신고 그러고 있는데 나보고 못난이가 먼저 나가라함. 지금 나였으면 뭐이씨 이랬겠지만 앞에

 

말했듯이 나는 순진무구한 멍청이였기 때문에 그래! 이럼 그래서 진짜 나감 근데 내가 나가자마자

 

문을 쾅 닫아버림;; 지금생각해도 어이가 털리는 상황임. 지들이 먼저 나가라고 해놓고 나가니까

 

문을 닫아버리는 이런 개가튼 상황... 그러더니 안에서 뭐라뭐라 씨부리더니 지들끼리 놀음...ㅅㅂ

 

다시한번말하지만 나는 순진무구한 멍청이였음 그래서 그냥 밖으로 걸어나가서 기다림 올때까지

 

한 10분 기다렸나? 그제서야 슬금슬금 나옴 그러더니 하는 말이 "왜 내려와있어"이지랄.....

 

그럼 나와있지 니네집 번호키잖이 신발탱아 ....라고 말하진 못했지만 그때 느끼게됨

 

이게 왕따구나 하고... 그래서 나는 뭔가 친해지려고 노력오브더노력을 해댐... 결과는 실패

 

우리끼리 봄이라 원피스입고 놀자고 원피스 입고 나왔더니 어떤애는 지 가디건없다고 내꺼뺏고

 

나도 걸칠게 없어서 달라고 하니까 주면서 더럽다는 표정으로 주는 거임;; 찌밤 나안더럽다고

 

그따구로 당하다보니 5학년때 깨달음 "아 얘는 나쁜애구나"라고... 하지만 이미 늦음 못난이는

 

타켓을 바꿈. 같이 나를 따시켰던 애로 그아이를 공주라고할게 그냥 이쁘게 생겼었거든 

 

공주로 타켓을 바꾸더니 나를 포섭함. 나레기는 그것에 넘어가 같이 뒷담을 신나게까고 따시킴

 

물론 나는 직접적인게아니라 그냥 뒷담만 깜 아무짓도 안함. 그러다가 발각됨. 그럼 끝내야하는데

 

못난이는 또 타겟을 바꿈 또 그아이를 운동이라고 할게 스포츠걸이었기때문에 아무튼 바꿈

 

또 신명나게 뒷담을 깜 그러다가 안티카페 얘기가 나옴. 나레기가 막 "운동이가 연예인이면 안티

 

카페만들어서 안티모을텐데"라고 말함 근데 못난이는 그걸듣더니 만들라고 시킴...그리고 애들을

 

모아서 만들라고함... 나레기는 그걸또 하고 다님 이번에도 발각 근데... 선생님께 발각... ㅈ망

 

우리를 다모아서 얘기를 함 누가 뭐했지? 누가뭐했지 이러고 하다가 안티카페얘기도 나옴

 

선생님이 나보고 실망했다고 막그럼.. 어린맘에 "못난이가 시켰어요"라고 꼰지름 근데 못난이가

 

울어버림.... 난 친구에게 덮어씌우는 희대의 X년이됨.. 그리고는 어찌저찌해서 사과하고 넘어감

 

하지만 그걸로 끝낼 못난이가 아님 또 애들 뒷담을 깜. 내가없음 내뒷담 공주가없음 공주뒷담등

 

여러 뒷담을 까다가 우리끼리 서로 못난이가 까는걸 알게됨 그래서 뭉침 그래서 걔가했던것처럼

 

똑같이함 분명 똑같이함 그러다 똑같이 걸림.... 그래서 걍 솔직히 말하고 가는데 못난이가

 

주저앉아서 움... 나는 뭔가 이상황에서 쟤를 건들면 안될것 같다는 생각에 그냥 지나감..

 

그게 또 문제가 될줄 몰랐음. 못난이가 그걸가지고 또 애들한테 헛소문을 냄 나는 또 친구우는데

 

안달래고 쌩까는 X년이 됨;; 하지만 돌아선 애들은 돌아가지않음 몇아이들은 날믿어줌

 

아까도 말했듯이 사소한것에 못된 짓을 끝내는 못난이가 아님 이젠 남자애들에게까지 이간질함

 

BUT. 남자애들은 못난이를 그냥 싫어해서 편 안들어줌 더 놀림. 이 것들이 반복되면서 5학년이

 

지나감. 6학년이 됨 나는 못난이가 바뀔줄 알았다만 never... 더 독해짐 이번엔 지언니를 믿고나댐

 

언니가 일진인데 어쩌구 저쩌구 우리들은 말로는 우와 부럽다 이럼 속으로는 어쩔;;이러고 있었음

 

이제 우리가 안먹히니까 지딴에는 짜증이났나봄 이젠 헛소문을 퍼침. 가볍게 워밍업으로 하나를함

 

지 언니친구들이랑 우리 바로 위언니들 한테 어떤애 틴트바른다고 꼰지름 지금생각하면 뭘저딴걸

 

꼰지르나 싶지만 우리는 틴트따위는 바르지않는 애들이었음 사실 틴트가 뭔지 몰랐다고 하는게남

 

암튼 그렇게 꼰지름 지는 봤다고 우김 하지만 그장면은 그아이가 그냥 거울보며 립밤바름 무색임

 

근데 원래 소문이란게 와전되잖음 역시 와전됨 틴트에서 떡칠녀로 소문남 당한애는 다행이 언니가

 

그소문 듣고 한번더 얘기하면 뒤진다고 해서 사라지게 됨 이게 워밍업 아주 큰 사건이 벌어짐

 

그냥 딱들으면 별거아니긴함 하지만 그땐 큰일임. 뭐냐면... 공주랑 다른 친구 A,B 셋이서 화장실

 

안에서 언니들 욕을 했는데 그걸 지가 들었다고 지 친한언니들한테 소문을 쫙냄 진짜 중학교다냄

 

낸 날 공주에게 네이트온문자가옴 그땐 이게 유행이었음 싸이 유행할때 암튼 문자가옴 내용은 욕

 

"XXX아 니가 내욕했냐?"이런식의 문자가 옴. 얼마나 무서웠겠슴 일단 공주는 어떻게든 대처함

 

못난이는 쉴새없이 그얘기를 지가 본듯이 얘기함. 애들이 이젠 빡치는 거임 그래서 못난이를

 

화장실같은 아무도 없는 곳에 불러서 따짐. 못난이는 굴하지않음 소문을 계속냄 애들은 계속

 

해명함 그러다보니 언니들도 의심이 갔나봄 나랑 같이 편의점 갔는데 언니들이 못난이에게 물음

 

실제로 들은 거맞냐고 진짜냐고 물음. 못난이는 당당하게 맞다고 함. 난 그걸 애들에게 전함

 

더빡침. 솔직히 이거는 안빡칠수가 없음. 이젠 애들이 직접 언니들한테 모든걸 다말함. 대충풀림

 

근데 그언니들은 아직도 못난이 편을 들음.... 멍청한건지.... 참....

 

중학생으로 올라가면서 못난이가 전학을 가게됨 근데 가는 것도 평범할리 없음 또 일벌이고감

 

우리들만의 카페가 있었음 근데 거기에 애들한테 할말을 다적어놓고 감. 근데 너무어이가없던건

 

나한테 할말이 "친구들 뒷담그만까"....였음.....갈때까지 엿맥이고 감

 

그렇게 못난이와 파란만장한 일들을 보냈고 끝이남 지금은 뭐 잘살고있다고 들음

 

관심은 그닥없음 그리고 글에 못쓴일들이 너무너무많은데 귀찮...

 

그럼 유치한이야기 들어줘서 고마워 담에보길바래 빠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