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올해 20대 중후반을 달리는 한 청년이에요.
많은 분들이 예전에 저와같이 고민하는부분이 있을것같아
글을적어봅니다.
다소 긴 장문의 글이될것같고.
오히려 서로간의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봤으면 좋겠습니다.
남들에게 말하지못하고. 혼자만의 생각으로 혼자만 끙끙 앓던 부분.
또한 남들이 보았을때. 나를 이상하게 생각할수도.
또는 내가이상하다고 느끼고. 내가 남들과는 다르구나. 라고 느끼는부분.
그리고 어느정도 세월이 흐름으로
내가 잘못되었구나 라고 오해하고 자기스스로를 비판하게끔
이해할수도있는부분에서
여러모로 소통했으면 싶어요.
일단. 어느 사이트든 주변에서 많이보았을지는 모르겠지만 밑에
기본적인 테스트를 한번 해보시길바랍니다.
자가 진단 테스트
1.나는 주위에 있는 미묘한 것들을 인식하는 것 같다.
2.다른 사람들의 기분에 영향을 받는다.
3.통증에 매우 민감하다.
4.바쁘게 보낸 날은 침대나 어두운 방 또는 혼자 있을 수 있는 장소로 숨어들어가 자극을 진정시켜야 한다.
5.카페인에 특히 민감하다.
6.밝은 빛, 강한 냄새, 거친 천, 또는 가까이에서 들리는 사이렌 소리 같은 것들에 의해 쉽게 피곤해진다.
7.풍요롭고 복잡한 내면세계를 가지고 있다.
8.큰 소리에 불편해진다.
9.미술이나 음악에 깊은 감동을 받는다.
10.양심적이다.
11.깜짝깜짝 놀란다.
12.짧은 시간 내에 많은 일을 해야 할 때 당황한다.
13.사람들이 불편해할 때 어떻게 하면 좀 더 편안하게 해줄 수 있는지 안다.
14.사람들이 한 번에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면 짜증이 난다.
15.실수를 저지르거나 뭔가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16.폭력적인 영화와 텔레비젼 장면을 애써 피한다.
17.주변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 때 긴장을 한다.
18.배가 아주 고프면 강한 내부 반응이 일어나면서 주의 집중이 안되고 기분 또한 저하된다.
19.생활의 변화에 의해 동요된다.
20.섬세하고 미묘한 향기, 맛, 소리,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즐긴다.
21.내 생활을 정돈해서 소란스럽거나 당황하게 되는 상황을 피하는 것을 우선으로 한다.
22.경쟁을 해야 한다거나 무슨일을 할 때 누가 지켜보고 있으면 불안하거나 소심해져서 평소보다도 훨씬 못한다.
23.어렸을 때 부모님과 선생님들로부터 민감하거나 숫기가 없다는 말을 들었다.
일단 여기까지입니다.
위문항중 12개이상 본인에게 해당된다면.
최근 논문에서 새롭게 명명이된.
당신은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 입니다.
자... 그리고 자가진단할시. 잘못이해하는경우가있는데.
위에 문항들이 가끔그런다가 아닌.
정말 심각하게 고민할정도의 대상을 지칭합니다.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
이말은 과연 무엇일까요?
많은 분들이 요즘에들어서 접하는 단어
사이코패스.
정말 오해를 많이하는 분들이 많은데.
사이코패스는 살인마가 아닙니다.
단지 공감능력이 결여되어있는 병에 걸린 사람인거죠.
즉. 감기걸리듯이. 어떠한 질병에걸리거나 사회인 다수가 앓고있는
우울증처럼. 그런 질병을 가진사람입니다.
단. 그사람은 그러한부분이 결여 되어있다라는것이죠
많은분들이 위에 언급했던 사이코패스 여기에 해당되는사람을
살인마가 아닌. 아픈사람을 바라봐주었으면하는 작은 바램이 있습니다.
자. 사이코패스 즉 타인과 공감하는능력이 결여되어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다면 그의 반대는 무엇일까요.
바로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입니다.
비록 저도 정신과를 다니며 알게된사실이고 친형님이 심리치료사를 하고있어서
스스로도 타인에게서도 진단을 받아서 새롭게 알게되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어떠한 동물 인간 모든 무리속에서 위험을 감지하는 특정소수의 집단이
존재합니다.
그존재들의 필요성의 의한 적정 퍼센트는 약 20% 미만.
즉 소수죠. 그리심한 극소수는 아닙니다.
하지만 20% 미만의 여러분들이 인생을 살면서 정말
고민을하고 해답을찾지못하여 결론으로는 내가 모자라다. 나는 안된다.
라고 많은분들이 결론을 내리는듯합니다.
어떻게보면 선택받은사람들입니다.
왜냐구요? 여기에 속한사람들은. 자라온 환경으로서 만들어지는것이아닌
유전적인 태생부터 이러한 속성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이러한 뇌구조를 타고 나는것이죠. 어떻게보면 재능입니다.
이사람들은 사이코패스 와 반대로 타인과 공감하는 능력이 아주 뛰어납니다.
이유인즉슨. 뇌에서 받아들이는 정보가 보통 일반적인 사람에 비하여
많기때문입니다.
엄청난 정보가 본인도모르는사이에 무시할수도 막을수도없이 홍수처럼
밀려들어오게됩니다.
평범한 사람인경우. 그러한 불필요한 정보들은 뇌 또는 몸에서
그냥 받아들이지않고 무시. 즉 흘려보냅니다. 감지하지못하죠.
일단 설명은 여기까지 잠시 접어두고
위에 테스트 문항들을 하나하나 살펴보고는싶지만..
문항이너무많이 스압이 요구되므로 몇가지만 추려서
설명해볼까합니다.
1.나는 주위에 있는 미묘한 것들을 인식하는 것 같다.
이문항을 살펴본다면
평범한 사람들은 놓치기쉽거나 무시하기쉬운 즉 몸에서 감지하지못하는
아주작은 변화 이변화를 캐치를 하느냐 못하느냐를 질문하는 내용입니다.
즉 내가 내방에 왔는데. 무언가 달라져있다. 라는 식으로 생각하시면 될거같네요.
2.다른 사람들의 기분에 영향을 받는다.
이문항은 타인과 공감하는 능력이 뛰어나기때문에
타인의 기분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즉. 영화를 보아도. 드라마를 보아도. 슬픈장면이나온다면
그냥 감정을 이입하지않아도
본인스스로가 그상황이 내가될거라는 상상을 하지않아도.
그저 눈에서 눈물이 흐를뿐이며 슬플뿐이며. 가슴이 찢어지고. 라는. 감정을 진심으로 피부로
느낀다라는. 부분입니다.
어떻게보면 좀 심하게표현했을수는 있겠지만. 민감한사람인경우는
이부분을 본다면 격공하게될거같네요.
4.바쁘게 보낸 날은 침대나 어두운 방 또는 혼자 있을 수 있는 장소로 숨어들어가 자극을 진정시켜야 한다
이내용 또한. 정말 공감이 많이가는부분입니다.
그리고 많은 민감한 성향을 타고나신분들의 고민이 아닐까합니다.
가정을 해볼께요.
갑자기 여행을 떠난다. 또는 어딘가로 놀러를 가야합니다.
그러면 일단 몇일전부터 마음의준비를 확실하게 하고있을겁니다.
그리고 놀러를 가게되었을때 그리고 놀러와서는 집에서
1~3일 정도를 녹초로 누워만있고 피로가 풀리지않고 스트레스가 굉장히
많이 쌓여서 고민하실겁니다.
위 예문이 낯설지않은 분들은 이유를 설명해드릴께요.
제가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평범한사람과는 뇌의 받아들이는 정보력이
틀려서 공감능력이뛰어나다고 설명드렸습니다.
다른곳에 놀러가고 많은사람들이 있는곳으로 간다고하면.
그만큼 더많은 방대한 정보가 머릿속으로 밀려들어오게되고
타고난 민감한성향을 가진 사람인경우 그것을 걸러내질못합니다.
즉 과부하 상태가되는것이지요.
그리고 집에돌아왔을때. 그대로 그로기 상태가되는겁니다.
어떻게보면 평범한사람보다는 안좋다라고 볼수도있는부분입니다.
정말 힘들거든요 ㅎㅎ...
혼자서 조용하게 누워서 계속 휴식을 취하는 방법밖에는 답이없어요.
혹시 주변에 친구분들이나 자제분들이 이러한 현상을 겪는다면
많이도와주고 이해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6.밝은 빛, 강한 냄새, 거친 천, 또는 가까이에서 들리는 사이렌 소리 같은 것들에 의해 쉽게 피곤해진다.
이 문항도 많이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많이 오해할수도 착각할수도있는부분이며. 사람의따라 많이 다른 부분입니다.
저를 예로들어본다면. 저는 다른 소리보다.
사람소리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즉 상대방이 화내지도 않았고 단지
목소리만 조금클뿐인데도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서 정말많이 싸우기도 화도내보기도
했었습니다.
정말 이유없이 화가나고 짜증이나고 심지어는 회의중에서
그사람의 목소리가 너무 듣기가 힘들어 자리를 박차고나가서 화장실에서
구토를하고 위장약을 먹을만큼의 데미지를 받았던적이 있었습니다.
단지 일반적인 사람의 목소리일뿐인데. 일반 평범한사람들경우는
아..? 그냥 목소리가 큰정도네 라며 몸에서 어느정도를 무시하게되지만
타고난 민감한성향의 사람인경우는 그렇지못하고 그것을 전부 받아들이기떄문에
버티기가 힘듭니다.
어떻게 해결방법이란것까지는 드릴수가없지만. 정말 진정하라는 말밖에는
드릴수가없을거같아요. 정말힘들거든요....ㅜ
16.폭력적인 영화와 텔레비젼 장면을 애써 피한다.
이부분은 좀많이 햇갈려하실수도 있으실거같습니다.
저를예로들어보자면.
일단 귀신 영화는 봅니다.
조폭영화도 봐요.
주먹으로 싸우는 격투영화도 봅니다.
단. 칼에베이고 수술하고. 찌르고. 자르고 찢고. 찔리고. 하는.
그런것은 죽었다 깨어나도 못봐요.
간단하게. 혹시 새벽의저주라는 영화를 많이들보셨을겁니다.
그영화에서 빌딩에서 탈출하여 버스를타고 배를타러 가는도중에
영감님이 전기톱으로 좀비를죽이려하다가 몸이 휘청거려서 옆에있는
아리따운 여성분을 팀킬하는 장면이나옵니다.
저는 그영감님이 전기톱 딱을때 TV끕니다. 바로토해요. 배가너무아파지고
몸이아픕니다. 그저 그냥 피부로 느껴집니다. 정말 아파요.
아려와요 그냥 느낌을 표현하자면... 시리고 아프고 아려오고 고통스럽고. 찢기는거같은.. 그런 묘사밖에 드릴수가없지만.
그런 느낌입니다.
그리고 지금껏 보았던 영화중에 가장 보기힘들었던 영화는.
제목이 생각이안나지만 한국영화입니다.
어떤 의사가 수술대에서 환자에게 수면도중 깨어나게만든다음 환자는
마취가안되어있고. 대신 수면중인것처럼 만들어놓고 고통을느끼게 수술하는.
그리하여 환자는 쇼크로 사망하게만드는 그런영화를 잠깐본적있었는데.
그때 일주일간 구토 소화불량 스트레스 에 시달렸었습니다. 정말 괴로웠어요.
하지만 이러한 단점도있는반면 장점도있어요.
내아내가 내 남편이 내남자친구가 여자친구가. 부모님 아들. 딸.
자신의 주변의 사랑하는사람이 고통스러워한다면.
다른 평범한 사람들은 아프구나. 라고하지만.
본인은 그사람의 고통이 어느정도인지 피부로 느끼기 때문에.
함께 고통을나누면서 그사람에게 힘이되어주고 정말로 필요한것과 도와줄것이
무엇인지 진심으로 향할수가 있어요. 뭔가 어법이좀 이상하긴한데..
여튼 그렇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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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이 쓰고싶은데. 너무 문항이많아서 스압이될거같아 일단 문항으로 풀이는
여기까지만 하고.
단점을 꼽아보자면.
이부류에 해당되는사람은.
여행이나 시내나 집밖을 나갔다가 무언가를 하고 돌아오면 스트레스에
시달려요 그리고 쉽게상처받고. 멍청하게또.. 사람을잘믿어요. 냉정하게대하질못하죠
상대방이 상처받을까봐. 라는 ..것떄문에 남들이보면 호구라고 보일수도있고
뭐 그렇지만.. 이부류에 해당되는 사람은 정말 괴롭거든요.
아 ! 그... 무슨 증후군인가 하는 것과는 달라요. 남들에게 잘보이기위해서
선하게보이기위해서 하는행동이아닌
정말 상대방을 배려해서 하는 행동들이거든요. 그리고 잔인한것. 그리고 약간의
충격과 당황스러운 상황에 빠지게된다면 신체적인 리듬이 깨져버려서
어느정도 시간동안 복통에 시달리기도 해요.
하지만 장점도많아요.
꽤나 양심적이에요. 상대방의 의중을 빨리파악해요. 상대방이 무엇을원하는지
이사람이 무슨생각을하는지. 내가 이말을했을때 상대방이 어떤말을할까
어떤생각을 하고있지는지까지. 어떻게보면 거짓말할경우에 정말 빨리 파악하게되는
사람들인거죠.
그리고 상대방의 고통과 진심어린 상담도가능해요 ! 왜냐. 그만큼 공감능력이뛰어나서
선천적인 상담사인거죠. 정말 민감한사람은 클론이라고 봐도 될정도에요.
그리고 평범한 사람보다 뇌를 많이 활용하기때문에 머리가좋아요.
그리고 배신을 안하죠 상대방에게 배신을했을때 어떠한 기분이들지를
본인이 너무도잘알고있기때문이에요.
예전에 외국 한 연구소에서 이러한 실험을 했다고해요.
일반인이 보았을때 두장의 같은 사진이지만.
타인보다 더 민감한 성향을 가진사람은 그사진속 사람의 감정을 맞출정도라고해요.
그리고 계절이바뀔때 냄새 라고해야되나요. 향기라고해야되나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특수의 향기가 맡아져요. 이부분은 여성분에게 많이나타난다고는
들었는데. 정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도그렇더라구요 ㅎㅎ
문득 어느시점에서 가을향기랄까 그런 느낌이 확들때는 그때가 완연한 가을이더라구요.
글이 좀 길어진듯합니다만.
정말 많은 정보를 드리고는싶은데 지금 손이너무아파서. 여기까지 적도록할께요.
따로 댓글이나 쪽지나 주신다면 더많은 정보를드리고 도와드릴수있을거같아요
카페같은걸 만들어서 다같이 공감하고 했으면좋겠지만...
제가 그쪽으로는 좀.. 모자라서ㅎㅎ... 어렵더라구요.
끝으로
혹시 주위에 이러한 친구나 내가 이렇다 ! 정말 고민이다 !
한다면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이라는 책을 추천드리고싶어요.
그리고 그러한 친구나 사랑하는 사람이 이부류라고한다면.
정말 많이 도와주세요. 그리고 사랑해주세요.
그사람은 당신이 무심코 넘어간 작은행동하나하나 까지
다 받아들이며. 피부로 느끼며 공감하며. 정말 본인이라고 생각하고.
하나하나 배려하며 작은 움직임까지 온몸으로 느끼는 사람에요.
민감한사람 테스트
1.나는 주위에 있는 미묘한 것들을 인식하는 것 같다.
2.다른 사람들의 기분에 영향을 받는다.
3.통증에 매우 민감하다.
4.바쁘게 보낸 날은 침대나 어두운 방 또는 혼자 있을 수 있는 장소로 숨어들어가 자극을 진정시켜야 한다.
5.카페인에 특히 민감하다.
6.밝은 빛, 강한 냄새, 거친 천, 또는 가까이에서 들리는 사이렌 소리 같은 것들에 의해 쉽게 피곤해진다.
7.풍요롭고 복잡한 내면세계를 가지고 있다.
8.큰 소리에 불편해진다.
9.미술이나 음악에 깊은 감동을 받는다.
10.양심적이다.
11.깜짝깜짝 놀란다.
12.짧은 시간 내에 많은 일을 해야 할 때 당황한다.
13.사람들이 불편해할 때 어떻게 하면 좀 더 편안하게 해줄 수 있는지 안다.
14.사람들이 한 번에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면 짜증이 난다.
15.실수를 저지르거나 뭔가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16.폭력적인 영화와 텔레비젼 장면을 애써 피한다.
17.주변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 때 긴장을 한다.
18.배가 아주 고프면 강한 내부 반응이 일어나면서 주의 집중이 안되고 기분 또한 저하된다.
19.생활의 변화에 의해 동요된다.
20.섬세하고 미묘한 향기, 맛, 소리,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즐긴다.
21.내 생활을 정돈해서 소란스럽거나 당황하게 되는 상황을 피하는 것을 우선으로 한다.
22.경쟁을 해야 한다거나 무슨일을 할 때 누가 지켜보고 있으면 불안하거나 소심해져서 평소보다도 훨씬 못한다.
23.어렸을 때 부모님과 선생님들로부터 민감하거나 숫기가 없다는 말을 들었다. 일단 여기까지입니다. 위문항중 12개이상 본인에게 해당된다면. 최근 논문에서 새롭게 명명이된. 당신은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 입니다. 자... 그리고 자가진단할시. 잘못이해하는경우가있는데. 위에 문항들이 가끔그런다가 아닌. 정말 심각하게 고민할정도의 대상을 지칭합니다.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 이말은 과연 무엇일까요? 많은 분들이 요즘에들어서 접하는 단어 사이코패스. 정말 오해를 많이하는 분들이 많은데. 사이코패스는 살인마가 아닙니다. 단지 공감능력이 결여되어있는 병에 걸린 사람인거죠. 즉. 감기걸리듯이. 어떠한 질병에걸리거나 사회인 다수가 앓고있는 우울증처럼. 그런 질병을 가진사람입니다. 단. 그사람은 그러한부분이 결여 되어있다라는것이죠 많은분들이 위에 언급했던 사이코패스 여기에 해당되는사람을 살인마가 아닌. 아픈사람을 바라봐주었으면하는 작은 바램이 있습니다. 자. 사이코패스 즉 타인과 공감하는능력이 결여되어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다면 그의 반대는 무엇일까요. 바로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입니다. 비록 저도 정신과를 다니며 알게된사실이고 친형님이 심리치료사를 하고있어서 스스로도 타인에게서도 진단을 받아서 새롭게 알게되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어떠한 동물 인간 모든 무리속에서 위험을 감지하는 특정소수의 집단이 존재합니다. 그존재들의 필요성의 의한 적정 퍼센트는 약 20% 미만. 즉 소수죠. 그리심한 극소수는 아닙니다. 하지만 20% 미만의 여러분들이 인생을 살면서 정말 고민을하고 해답을찾지못하여 결론으로는 내가 모자라다. 나는 안된다. 라고 많은분들이 결론을 내리는듯합니다. 어떻게보면 선택받은사람들입니다. 왜냐구요? 여기에 속한사람들은. 자라온 환경으로서 만들어지는것이아닌 유전적인 태생부터 이러한 속성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이러한 뇌구조를 타고 나는것이죠. 어떻게보면 재능입니다. 이사람들은 사이코패스 와 반대로 타인과 공감하는 능력이 아주 뛰어납니다. 이유인즉슨. 뇌에서 받아들이는 정보가 보통 일반적인 사람에 비하여 많기때문입니다. 엄청난 정보가 본인도모르는사이에 무시할수도 막을수도없이 홍수처럼 밀려들어오게됩니다. 평범한 사람인경우. 그러한 불필요한 정보들은 뇌 또는 몸에서 그냥 받아들이지않고 무시. 즉 흘려보냅니다. 감지하지못하죠. 일단 설명은 여기까지 잠시 접어두고 위에 테스트 문항들을 하나하나 살펴보고는싶지만.. 문항이너무많이 스압이 요구되므로 몇가지만 추려서 설명해볼까합니다. 1.나는 주위에 있는 미묘한 것들을 인식하는 것 같다. 이문항을 살펴본다면 평범한 사람들은 놓치기쉽거나 무시하기쉬운 즉 몸에서 감지하지못하는 아주작은 변화 이변화를 캐치를 하느냐 못하느냐를 질문하는 내용입니다. 즉 내가 내방에 왔는데. 무언가 달라져있다. 라는 식으로 생각하시면 될거같네요. 2.다른 사람들의 기분에 영향을 받는다.
이문항은 타인과 공감하는 능력이 뛰어나기때문에
타인의 기분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즉. 영화를 보아도. 드라마를 보아도. 슬픈장면이나온다면
그냥 감정을 이입하지않아도
본인스스로가 그상황이 내가될거라는 상상을 하지않아도.
그저 눈에서 눈물이 흐를뿐이며 슬플뿐이며. 가슴이 찢어지고. 라는. 감정을 진심으로 피부로
느낀다라는. 부분입니다.
어떻게보면 좀 심하게표현했을수는 있겠지만. 민감한사람인경우는
이부분을 본다면 격공하게될거같네요.
4.바쁘게 보낸 날은 침대나 어두운 방 또는 혼자 있을 수 있는 장소로 숨어들어가 자극을 진정시켜야 한다 이내용 또한. 정말 공감이 많이가는부분입니다. 그리고 많은 민감한 성향을 타고나신분들의 고민이 아닐까합니다. 가정을 해볼께요. 갑자기 여행을 떠난다. 또는 어딘가로 놀러를 가야합니다. 그러면 일단 몇일전부터 마음의준비를 확실하게 하고있을겁니다. 그리고 놀러를 가게되었을때 그리고 놀러와서는 집에서 1~3일 정도를 녹초로 누워만있고 피로가 풀리지않고 스트레스가 굉장히 많이 쌓여서 고민하실겁니다. 위 예문이 낯설지않은 분들은 이유를 설명해드릴께요. 제가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평범한사람과는 뇌의 받아들이는 정보력이 틀려서 공감능력이뛰어나다고 설명드렸습니다. 다른곳에 놀러가고 많은사람들이 있는곳으로 간다고하면. 그만큼 더많은 방대한 정보가 머릿속으로 밀려들어오게되고 타고난 민감한성향을 가진 사람인경우 그것을 걸러내질못합니다. 즉 과부하 상태가되는것이지요. 그리고 집에돌아왔을때. 그대로 그로기 상태가되는겁니다. 어떻게보면 평범한사람보다는 안좋다라고 볼수도있는부분입니다. 정말 힘들거든요 ㅎㅎ... 혼자서 조용하게 누워서 계속 휴식을 취하는 방법밖에는 답이없어요. 혹시 주변에 친구분들이나 자제분들이 이러한 현상을 겪는다면 많이도와주고 이해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6.밝은 빛, 강한 냄새, 거친 천, 또는 가까이에서 들리는 사이렌 소리 같은 것들에 의해 쉽게 피곤해진다. 이 문항도 많이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많이 오해할수도 착각할수도있는부분이며. 사람의따라 많이 다른 부분입니다. 저를 예로들어본다면. 저는 다른 소리보다. 사람소리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즉 상대방이 화내지도 않았고 단지 목소리만 조금클뿐인데도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서 정말많이 싸우기도 화도내보기도 했었습니다. 정말 이유없이 화가나고 짜증이나고 심지어는 회의중에서 그사람의 목소리가 너무 듣기가 힘들어 자리를 박차고나가서 화장실에서 구토를하고 위장약을 먹을만큼의 데미지를 받았던적이 있었습니다. 단지 일반적인 사람의 목소리일뿐인데. 일반 평범한사람들경우는 아..? 그냥 목소리가 큰정도네 라며 몸에서 어느정도를 무시하게되지만 타고난 민감한성향의 사람인경우는 그렇지못하고 그것을 전부 받아들이기떄문에 버티기가 힘듭니다. 어떻게 해결방법이란것까지는 드릴수가없지만. 정말 진정하라는 말밖에는 드릴수가없을거같아요. 정말힘들거든요....ㅜ 16.폭력적인 영화와 텔레비젼 장면을 애써 피한다. 이부분은 좀많이 햇갈려하실수도 있으실거같습니다. 저를예로들어보자면. 일단 귀신 영화는 봅니다. 조폭영화도 봐요. 주먹으로 싸우는 격투영화도 봅니다. 단. 칼에베이고 수술하고. 찌르고. 자르고 찢고. 찔리고. 하는. 그런것은 죽었다 깨어나도 못봐요. 간단하게. 혹시 새벽의저주라는 영화를 많이들보셨을겁니다. 그영화에서 빌딩에서 탈출하여 버스를타고 배를타러 가는도중에 영감님이 전기톱으로 좀비를죽이려하다가 몸이 휘청거려서 옆에있는 아리따운 여성분을 팀킬하는 장면이나옵니다. 저는 그영감님이 전기톱 딱을때 TV끕니다. 바로토해요. 배가너무아파지고 몸이아픕니다. 그저 그냥 피부로 느껴집니다. 정말 아파요. 아려와요 그냥 느낌을 표현하자면... 시리고 아프고 아려오고 고통스럽고. 찢기는거같은.. 그런 묘사밖에 드릴수가없지만. 그런 느낌입니다. 그리고 지금껏 보았던 영화중에 가장 보기힘들었던 영화는. 제목이 생각이안나지만 한국영화입니다. 어떤 의사가 수술대에서 환자에게 수면도중 깨어나게만든다음 환자는 마취가안되어있고. 대신 수면중인것처럼 만들어놓고 고통을느끼게 수술하는. 그리하여 환자는 쇼크로 사망하게만드는 그런영화를 잠깐본적있었는데. 그때 일주일간 구토 소화불량 스트레스 에 시달렸었습니다. 정말 괴로웠어요. 하지만 이러한 단점도있는반면 장점도있어요. 내아내가 내 남편이 내남자친구가 여자친구가. 부모님 아들. 딸. 자신의 주변의 사랑하는사람이 고통스러워한다면. 다른 평범한 사람들은 아프구나. 라고하지만. 본인은 그사람의 고통이 어느정도인지 피부로 느끼기 때문에. 함께 고통을나누면서 그사람에게 힘이되어주고 정말로 필요한것과 도와줄것이 무엇인지 진심으로 향할수가 있어요. 뭔가 어법이좀 이상하긴한데.. 여튼 그렇다구요 ㅎㅎ ---------------------------- 정말 많이 쓰고싶은데. 너무 문항이많아서 스압이될거같아 일단 문항으로 풀이는 여기까지만 하고. 단점을 꼽아보자면. 이부류에 해당되는사람은. 여행이나 시내나 집밖을 나갔다가 무언가를 하고 돌아오면 스트레스에 시달려요 그리고 쉽게상처받고. 멍청하게또.. 사람을잘믿어요. 냉정하게대하질못하죠 상대방이 상처받을까봐. 라는 ..것떄문에 남들이보면 호구라고 보일수도있고 뭐 그렇지만.. 이부류에 해당되는 사람은 정말 괴롭거든요. 아 ! 그... 무슨 증후군인가 하는 것과는 달라요. 남들에게 잘보이기위해서 선하게보이기위해서 하는행동이아닌 정말 상대방을 배려해서 하는 행동들이거든요. 그리고 잔인한것. 그리고 약간의 충격과 당황스러운 상황에 빠지게된다면 신체적인 리듬이 깨져버려서 어느정도 시간동안 복통에 시달리기도 해요. 하지만 장점도많아요. 꽤나 양심적이에요. 상대방의 의중을 빨리파악해요. 상대방이 무엇을원하는지 이사람이 무슨생각을하는지. 내가 이말을했을때 상대방이 어떤말을할까 어떤생각을 하고있지는지까지. 어떻게보면 거짓말할경우에 정말 빨리 파악하게되는 사람들인거죠. 그리고 상대방의 고통과 진심어린 상담도가능해요 ! 왜냐. 그만큼 공감능력이뛰어나서 선천적인 상담사인거죠. 정말 민감한사람은 클론이라고 봐도 될정도에요. 그리고 평범한 사람보다 뇌를 많이 활용하기때문에 머리가좋아요. 그리고 배신을 안하죠 상대방에게 배신을했을때 어떠한 기분이들지를 본인이 너무도잘알고있기때문이에요. 예전에 외국 한 연구소에서 이러한 실험을 했다고해요. 일반인이 보았을때 두장의 같은 사진이지만. 타인보다 더 민감한 성향을 가진사람은 그사진속 사람의 감정을 맞출정도라고해요. 그리고 계절이바뀔때 냄새 라고해야되나요. 향기라고해야되나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특수의 향기가 맡아져요. 이부분은 여성분에게 많이나타난다고는 들었는데. 정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도그렇더라구요 ㅎㅎ 문득 어느시점에서 가을향기랄까 그런 느낌이 확들때는 그때가 완연한 가을이더라구요. 글이 좀 길어진듯합니다만. 정말 많은 정보를 드리고는싶은데 지금 손이너무아파서. 여기까지 적도록할께요. 따로 댓글이나 쪽지나 주신다면 더많은 정보를드리고 도와드릴수있을거같아요 카페같은걸 만들어서 다같이 공감하고 했으면좋겠지만... 제가 그쪽으로는 좀.. 모자라서ㅎㅎ... 어렵더라구요. 끝으로 혹시 주위에 이러한 친구나 내가 이렇다 ! 정말 고민이다 ! 한다면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이라는 책을 추천드리고싶어요. 그리고 그러한 친구나 사랑하는 사람이 이부류라고한다면. 정말 많이 도와주세요. 그리고 사랑해주세요. 그사람은 당신이 무심코 넘어간 작은행동하나하나 까지 다 받아들이며. 피부로 느끼며 공감하며. 정말 본인이라고 생각하고. 하나하나 배려하며 작은 움직임까지 온몸으로 느끼는 사람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