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여대생입니다.남자친구는 20대 후반 의대생이구요.6살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서로 존중해주며 연애한지 1년이 이제 넘어가네요.일단 처음 만날때부터 좋은 마음으로 만났어요. 조금 부담스럽긴 했지만 오빠가 부담 갖지 말라고, 사귀면서 서로 맞으면 계속 사귀는거고 아니면 아닌거라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친구들은 다들 또래들이랑 연애해서 부럽고 했지만요.. 나이차이나는 남친한테 기댈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에게 정말 잘해주거든요... 저나 남친이나 집안환경도 비슷하고 정말 어린나이에 좋은 사람 만났다고 생각하는데요저는 대학 졸업하고 대학원 박사과정까지 하고, 결혼하고 애 낳기전 이루고 싶은 것들도 많은데 남친은 2년안에 결혼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남친을 많이 사랑하는건 맞지만 아직 전 너무 어리고 하고싶은 것들도 너무 많은데... 제가 남친을 놔주는게 맞겠죠? 부모님도 그렇고 주변에서는 좋은 집안, 환경에서 자라고 앞이 창창한 남자 잡아야지 왜 놓을 생각을 하냐고 하는데, 전 아직 결혼에 대해서 생각해 본적이 없어요. 다들 제가 어려서 그렇다고, 여자는 뭘하든 좋은 사람만나면 빨리 시집 잘가는게 복이라 그러구요... 이렇게 확신이 안서는데 계속 질질 끌고 연애하다간 남친도 혼기를 놓칠것 같고요... 정말 설레는 감정으로 만났다가 결혼이라는 현실에 무너지네요..
남친 앞길을 위해 놔줘야 할까요..
20대 초반 여대생입니다.남자친구는 20대 후반 의대생이구요.6살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서로 존중해주며 연애한지 1년이 이제 넘어가네요.일단 처음 만날때부터 좋은 마음으로 만났어요. 조금 부담스럽긴 했지만 오빠가 부담 갖지 말라고, 사귀면서 서로 맞으면 계속 사귀는거고 아니면 아닌거라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친구들은 다들 또래들이랑 연애해서 부럽고 했지만요.. 나이차이나는 남친한테 기댈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에게 정말 잘해주거든요...
저나 남친이나 집안환경도 비슷하고 정말 어린나이에 좋은 사람 만났다고 생각하는데요저는 대학 졸업하고 대학원 박사과정까지 하고, 결혼하고 애 낳기전 이루고 싶은 것들도 많은데 남친은 2년안에 결혼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남친을 많이 사랑하는건 맞지만 아직 전 너무 어리고 하고싶은 것들도 너무 많은데...
제가 남친을 놔주는게 맞겠죠? 부모님도 그렇고 주변에서는 좋은 집안, 환경에서 자라고 앞이 창창한 남자 잡아야지 왜 놓을 생각을 하냐고 하는데, 전 아직 결혼에 대해서 생각해 본적이 없어요. 다들 제가 어려서 그렇다고, 여자는 뭘하든 좋은 사람만나면 빨리 시집 잘가는게 복이라 그러구요... 이렇게 확신이 안서는데 계속 질질 끌고 연애하다간 남친도 혼기를 놓칠것 같고요... 정말 설레는 감정으로 만났다가 결혼이라는 현실에 무너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