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여성분들은 남자를 경쟁대상자로 봅니까?

bmw2015.09.23
조회10,687

방탈 죄송합니다

 

하지만 요새 너무 어이없어서..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저는 어느 회사에서 일한지 1년이 넘었고

 

제 옆에 앉아있는 여자분은 6개월되었는데

 

저는 처음 그 여자분이 입사한날에 왔을때 동료로서 잘 대해주고 제가 선임이지만

 

모르는거나 인수인계할거 넘겨주고 잘 대해줬습니다

 

게다가 저랑 동갑이라서 무거운 분위기도 할 필요가 없었고요

 

그런데. 이분은 어느새부턴가 저를 경쟁자나 라이벌로 의식하기 시작했고

 

제가 딱히 기분나쁜말도 한적 없고 술자리나 사석에서 뒷담한적도 관심도 없었는데

 

왜 어느순간부터 저를 볼때마다 아침부터도 인사는 커녕 냉전하듯이 까버리고

 

말도 못걸정도로 차갑게 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막 대리님께 이야기할때 혹은 회의에서 발표할때도 갑자기 제 의견에 사사건건 토다는식으로

 

이야기하고.. 전 화가 너무나서

 

저의 부서 직속대리님께 상담을 했는데..대리님은 남자시고 또 니가 남자니까

 

걍 참아라 사회생활하면 여자들이 경쟁의식 세다는등...하시는데..

 

아무리 그래도 제가 딱히 잘못한것도없고 뭐라 한적도없고 동료로만 생각했는데..

 

더욱이 저희 회사 그렇게 성과제도 아닙니다. 실적 더 낸다고 뭐 더 돈주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남녀 공평하게 출산휴가같은것도 줍니다

 

대체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원래 여성분들 경쟁하시는걸 좋아하시는지 아님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