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흔한 고등학교3학년 여학생입니다.
방탈해서 너무너무 죄송하지만 조언이 너무 필요해 나이대가 조금있는 결사친에 쓰게됬습니다.
저희집은 저보다 1살위인 언니,저 그리고 동생 엄마, 아빠 다섯식구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언니가 참 엄마아빠한테 많이 혼났어요. 맞기도 많이 맞고 폭언도 많이듣고
그래서 전 옛날부터 눈치 빠르게 행동해서 혼날일도 별로 없었고 오히려 언니가 이해가 안됬어요.
그냥 부모님말에 수긍하며 살면 되지 왜 꼭 혼나면서까지 대드나 하고 말이에요.
저도 물론 부모님과 자주 싸우긴 했지만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는 아니였어요.
근데 3학년이 되고나서 정말 죽고싶고, 사실 이글을 쓰는 지금도 죽고싶습니다.
저에게 진지한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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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언니는 음.. 엄마의 기준에서 대학가는것에 실패했어요. 엄마눈에 턱없이 부족한 학교에 들어갔고 그때부터 언니에대한 폭언이 더 심해지더라구요.
쓰레기 같은 대학교에 가서 넌 쓰레기같은년이다. 넌 인생의 루저다. 그딴학교에서도 장학금을 못받니. 등등... 솔직히 입에 담기 힘든말도 많이 하십니다.
그런걸 보면서 아 난 열심히 해야겠구나 생각했어요. 그런데 전 공부를 잘 하지 못합니다.
예전부터 예체능쪽에 뜻이 있었고 엄마께도 수차례 말씀드렸지만 무시했습니다.
근데 저희 아빠쪽이 뒷담화도 심하고 한데 저희언니가 대학을 못가서 큰엄마들이 은근히 저희엄마를 무시하셨나봐요. 그럼 또 그 짜증은 저희에게로 오고..
전 부모님 기를 한번 살려드리자 생각해서 공부 진짜 열심히 했습니다.
울면서 공부하고 시험기간에 씻지도 않고.. 그래서 반에서 3등까지 했지만
막상 수시원서를쓸때가 되니 제 1,2학년때성적이 발목을 잡더라구요.. 그래도 부모님은 옛날부터
국립대를 원하셔서 국립대로 원서를 냈습니다. 근데 엄마는 그걸로도 만족을 못하시는지
지방 국립대는 다 빼고 지거국(지방거점국립대)만 쓰라고 성화셨습니다.
엄마를 잘 설득해 대학은 제가 원하는대로 썻지만 그 뒤로 내딸년들은 쓰레기같은 대학만 가네
ㅇㅇ(나)는 대학을 다 떨어질꺼야~ 하고 노래를 부르고 다닙니다. 그만하라고 해도
왜? 사실이잖아 쓰레기같은 딸년들은 쓰레기같은 대학가네~하고 계속 노래를 부르고 다녀서
내가 그만하라고!하고 소리를 지르면 버르장머리없는년 썅년 더러운년 돼지같은년 별애별 욕을 다먹습니다.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솔직히 안쓴게 더 많습니다. 전 그래도 옛날부터 엄마가 힘드니까.. 하고 이해했는데 이젠
너무 힘듭니다. 엄마한테 죽고싶다고 말해도 귓등으로 들어요.
저희언니는 엄마의 폭언에 못견뎌 휴학했습니다 .그런데 언니한테 대학도 안다니는년 뭔년뭔년
욕을 합니다. 언니가 옛날에 죽고싶어 자살할려고 생각했다 했을때 엄마가
웃으시면서 그럼 죽지 집에 왜들어왔니? 했던게 너무 눈에 선합니다.
제가 초등학교때 친구들하고 싸워 친구가 없어 엄마한테 말씀드렸을때 엄마는
니가 잘못해서 그렇지 니 성격이 이상한가봐 하고 말했던것도..
엄마가 저희한테 안좋게 해준것만 생각납니다.
그리고 너무 힘들어요. 오늘 중간고사라 일찍끝났는데 지금도 밖에서 공부하라고 난립니다.
저보고 보란듯이 한숨푹푹쉬고 돼지라고 욕하고 ..
남들이 봤을때 사소할지도 모르지만 전 진짜 스트레스받아 죽고싶습니다.
하지만 죽지못하는 이유도 제가 죽으면 우리엄마한테 돌아갈 그 화살때문이니
참 아이러니하죠.,. 제가 어쩌면 좋죠?
엄마때문에 진짜 죽고싶습니다..
방탈해서 너무너무 죄송하지만 조언이 너무 필요해 나이대가 조금있는 결사친에 쓰게됬습니다.
저희집은 저보다 1살위인 언니,저 그리고 동생 엄마, 아빠 다섯식구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언니가 참 엄마아빠한테 많이 혼났어요. 맞기도 많이 맞고 폭언도 많이듣고
그래서 전 옛날부터 눈치 빠르게 행동해서 혼날일도 별로 없었고 오히려 언니가 이해가 안됬어요.
그냥 부모님말에 수긍하며 살면 되지 왜 꼭 혼나면서까지 대드나 하고 말이에요.
저도 물론 부모님과 자주 싸우긴 했지만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는 아니였어요.
근데 3학년이 되고나서 정말 죽고싶고, 사실 이글을 쓰는 지금도 죽고싶습니다.
저에게 진지한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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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언니는 음.. 엄마의 기준에서 대학가는것에 실패했어요. 엄마눈에 턱없이 부족한 학교에 들어갔고 그때부터 언니에대한 폭언이 더 심해지더라구요.
쓰레기 같은 대학교에 가서 넌 쓰레기같은년이다. 넌 인생의 루저다. 그딴학교에서도 장학금을 못받니. 등등... 솔직히 입에 담기 힘든말도 많이 하십니다.
그런걸 보면서 아 난 열심히 해야겠구나 생각했어요. 그런데 전 공부를 잘 하지 못합니다.
예전부터 예체능쪽에 뜻이 있었고 엄마께도 수차례 말씀드렸지만 무시했습니다.
근데 저희 아빠쪽이 뒷담화도 심하고 한데 저희언니가 대학을 못가서 큰엄마들이 은근히 저희엄마를 무시하셨나봐요. 그럼 또 그 짜증은 저희에게로 오고..
전 부모님 기를 한번 살려드리자 생각해서 공부 진짜 열심히 했습니다.
울면서 공부하고 시험기간에 씻지도 않고.. 그래서 반에서 3등까지 했지만
막상 수시원서를쓸때가 되니 제 1,2학년때성적이 발목을 잡더라구요.. 그래도 부모님은 옛날부터
국립대를 원하셔서 국립대로 원서를 냈습니다. 근데 엄마는 그걸로도 만족을 못하시는지
지방 국립대는 다 빼고 지거국(지방거점국립대)만 쓰라고 성화셨습니다.
엄마를 잘 설득해 대학은 제가 원하는대로 썻지만 그 뒤로 내딸년들은 쓰레기같은 대학만 가네
ㅇㅇ(나)는 대학을 다 떨어질꺼야~ 하고 노래를 부르고 다닙니다. 그만하라고 해도
왜? 사실이잖아 쓰레기같은 딸년들은 쓰레기같은 대학가네~하고 계속 노래를 부르고 다녀서
내가 그만하라고!하고 소리를 지르면 버르장머리없는년 썅년 더러운년 돼지같은년 별애별 욕을 다먹습니다.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솔직히 안쓴게 더 많습니다. 전 그래도 옛날부터 엄마가 힘드니까.. 하고 이해했는데 이젠
너무 힘듭니다. 엄마한테 죽고싶다고 말해도 귓등으로 들어요.
저희언니는 엄마의 폭언에 못견뎌 휴학했습니다 .그런데 언니한테 대학도 안다니는년 뭔년뭔년
욕을 합니다. 언니가 옛날에 죽고싶어 자살할려고 생각했다 했을때 엄마가
웃으시면서 그럼 죽지 집에 왜들어왔니? 했던게 너무 눈에 선합니다.
제가 초등학교때 친구들하고 싸워 친구가 없어 엄마한테 말씀드렸을때 엄마는
니가 잘못해서 그렇지 니 성격이 이상한가봐 하고 말했던것도..
엄마가 저희한테 안좋게 해준것만 생각납니다.
그리고 너무 힘들어요. 오늘 중간고사라 일찍끝났는데 지금도 밖에서 공부하라고 난립니다.
저보고 보란듯이 한숨푹푹쉬고 돼지라고 욕하고 ..
남들이 봤을때 사소할지도 모르지만 전 진짜 스트레스받아 죽고싶습니다.
하지만 죽지못하는 이유도 제가 죽으면 우리엄마한테 돌아갈 그 화살때문이니
참 아이러니하죠.,. 제가 어쩌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