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 망치는 2명

두근!2015.09.23
조회107

음슴체로 갈게요 순서안맞고 이상해도 좋게 봐주세요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선 저는 여중에 재학중인 1학년임 대충 그 아이들을 1.2이라 하겠ㅅ음

(1랑 2는 공부도 진심 잘하고 얼굴도 평타이상임 몸매도 개좋음;)

얘네는 솔직히 첫날부터 장난아니였음

나랑 친구들이랑 배정교실 딱 들어가자마자 눈깔 튀어나올듯이 째려봤음

그냥 그런가 싶어서 친구들이랑 앉고싶은자리 앉았는데 내 친구중 1명이랑 가방 같았나봄.

하는말이 " 아 신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나 쟤랑 가방 똑같음 " 이럼

솔직히 화났는데 첫날부터 욕하고 싸우면 되겠음? 그래서 그냥 친구들이랑 떠들었음

이렇게 첫날은 평범하게 지나감

둘쨋날은 학교 뒤집혔었음

점심시간에 우리 교실에 1.2랑 같은초나온 2학년 언니가 찾아온거임

그리곤 1한테 "0아! 언니랑 어디좀 가쟝 ㅎㅎ"

이러면서 그언니들이랑 담넘고 학탈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교시가 체육이였는데 그냥 교실에서 체육은 뭐뭐할거고 이렇게 학습할거다 하시는데

1이 들어왔음 알고보니 1이 그언니들 담배피는거 망봐준거였음.. 1이 불쌍했음

그언니들 앉았다 일어났다 500개 학생부앞에서 했음

울면서 1학년 교실에!!!!!!!!!!!!!!!!!!!!!! 들어가지말자!!!!!!!!!!!!!!!!!!!!!!!!!!!! 이럼..

솔직히 보면서 안쓰러웠는데 벌받는거니까 뭐..

자리바꾸는 날은 1이랑 짝되고 2가 1앞자리였는데 둘이 나를 달달볶아먹음 진짜

내 팔에 핏줄이 좀 잘보임. 1이 내 팔을보고 내 핏줄 개징그럽다하는거임

기분 더러웠음. 니가 뭔데 내 핏줄을 ;;;;;;;;;;;;;;;;;;;;;;;;;;;;;;;;;;;;;;;;;;;;;;;;;;;;;;;;;;;;;;;;;;;;;;;;;;;

이렇게 생각하고있었는데 갑자기 내 팔을 확잡아 이끄는거임

그러다가 모나미 검정색 볼펜으로 내 팔위에 핏줄을 따라 그리는거임

정색하면서 내가 뭐하냐 하니까 쪼개면서 기다려봐 내가 니 핏줄 그려줄게 이지랄 하는거임

그냥 대충하고 안하겠지 싶어서 오른쪽팔 내주고 왼쪽으로 그림그렸음

다했당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팔봤더니 진짜 가관이였음

손바닥에서 팔 혈관 보이는 부분은 다 볼펜으로 칠해놨음

그러면서 어우 00이 팔죰봥 ㅠㅠ 징그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는거

내가 부처님생각하면서 화장실가서 팔 비누로 빡빡 문질러서 지우고옴

그날 살 까졌음 ㅂㄷㅂㄷ... 대놓고 괴롭히더라..

이러면서 1학기가 지나갔음

2학기 시작하더니 아주 막나갔음

틴트도 한동안 안발랐는데 담임이 단속 안하니까 개찐하게 바름

치마도 줄이고 학교에 고데기가져오고.. 한심해보였음

체육복에도 낙서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가관이였음

우리중이 오늘 시험인데 1학년은 안보고 2.3학년 언니들만 봄

그래서 오늘 4교시였는데 시간표도 대박이였음

1.2.3교시 동아리 4교시 보건 ㄹㅇ 환상 개행복했음

그래서 내가 아침에 기분좋게 2+1하는 큰 커피우유를 사왔음

그거 책상에 올려놓고 나랑 친구랑 환경미화원이라 청소하러 나갔었음

청소하고 딱 왔는데 내 책상위에 올려둔 커피우유가 1개밖에 없는거임

누가 숨겼나 싶어서 바닥 다찾아보고 하니까 없더라

동아리시간에 마시려고 사온건데 없으니까 진짜 울고싶었음 ( 커피우유 광임 )

그래서 그거 1개만 들고 3교시동안 동아리하고 교실와서 보건수업 준비했음

다마신 커피우유를 딱 버릴라고 분리수거함 여니까 없어진 내 커피우유들이 있는거임

그것도 다마신 커피우유들이였음

순간 눈돌아가서 내가 애들한테 소리질렀음 내 커피우유 언 미친년이 쳐마셨냐 이랬음

지금생각하면 애들한테 미안하긴한데 너무 화났었음..

분리수거함 닫으려고 하니까 커피우유 마시는쪽에 틴트자국이있더라

우리반에 틴트바르는년들이 걔네 2명이외엔 거의 없음

걔네인거 들통나서 따지니까 발뺌하더라

욕할라그랬는데 종쳐서 앉음 ㅂㄷㅂㄷ..

4교시 보건이였는데 1이랑 2랑 같이앉더라 지들짝이랑 바꿨나봄

5분정도 지나서 보건쌤오셨는데 우리반에 대따큰 전신거울이 있음

1이랑 2는 항상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이나 거기서 빗질하고 틴트바르고있음

쌤 오셨는데도 거기서 지들끼리 쳐웃고있는거임

보건쌤이 자리앉으라해서 둘이 앉았음 걔네 앉고 쌤이 언니들 시험보니까 조용히해라 이러시고

화장실 가셨었음 . 쌤 나가자마자 거울앞에가서 떠들고 앞머리보고..

쌤 돌아오시니까 바로 뛰어가서 앉았음

쌤이 진짜 진지빨고 내가 조용히 하라고 했어요~ 안했어요~?

이러시면서 들어오시더라 둘 경고먹었음

보건선생님이 수업주제말하시는데 빗질하고 종이로 펄럭거리면서 부채질하고 아주..

걔네가 보건수업 다 망쳐놂. 수업방해되는건 신경도 안쓰고 떠들음.

이런적이 한 두번이 아님. 보건시간은 항상 얘네 둘때문에 분위기 다 망치고

한문시간엔 둘이 눈빛교환하고 쳐웃음 경고먹어도 신경도 안씀

점심먹고 바로 교실와서 종례해야되는데 나가서 나몰라라 놀고있고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님 진짜 미쳐버릴것같음.

걔네 둘이한 만행 다 적고싶은데 다적을려니까 내 손가락 부러져서 못할것같음.

대충 생각나는일 조금만 적었는데 이거보다 훨씬많음.

얘네를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