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평소 판을 즐겨보는데, 고민이 생겨서 한번 올려봅니다
모바일로 글쓰는거라 오타나 맞춤법 띄어쓰기 안맞아도 이해부탁드려요
정말 진심 고민? 어떻게해야하는지 판단이 서지 않아 글 올리니, 욕은 자제해주시고 조.언부탁드려요
저는 남자친구랑 6년을 만났습니다
만으로 따지면 5주년을 넘었구요. 근데 저의 고민은 지금 남친이 공부로 인해서 유학을 갔습니다. 작년 이맘때에 떠났어요. 처음엔 무척 힘들었어요 항상 같이 있던 남친이 이제는 볼수가 없고 보려해도 방학이나 되어야 볼수 있었으니까요.
그치만 저도 회사생활을 하다보니 남친한테만 매달리는일이 적게되더라구요. 전엔 연락안되면 왜 연락이 안되냐 뭐할거면 말이라도 하면 안되냐 이런걸로 연애 초반에 많이 싸웠거든요.
근데 좀 서로 공부하랴 일하랴 전처럼 연락하는게 적어졌어요 그래도 꼬박꼬박 카톡하고 영상통화하고 나름 애틋하게 잘 지냈어요.
근데 문제는 이번 여름방학에 들어왔다가 약1달간 있다가 다시 해외로 나가고부터였어요.
이제 어학이 아니라 대학원 학기를 시작해서 그런가 정신없이 바쁘고, 적응해야하고 해서 그런지 연락이 잘 안되더라구요 저도 최대한 이해를 하려고 노력을 했지만 머리는 되는데 마음은 안되더라구요. 게다가 차라리 카톡을 안읽으면 정말 바쁜가 할텐데 그놈의 숫자 1이 뭐라고.. 1이 없어지면 읽고 쌩깐다는 늠김 밖에 안듭니다. 나중에 왜 읽고 쌩까냐고 하면 잠결에 읽어 그랬답니더. 연락자꾸 안되는거에 대해 화가 나고 나한테 관심이 없는걸까 이렇게만 생각이 들구요.
뭐 주변 지인분들은 여자가 생긴거 아니냐라는 말이 있지만 만5년동안 사귀면서 전혀 여자문제로 속썩이거나 연락하는거를 보거나 한적이 없어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믿음도 있구요.
아무튼 최근에 연락잘안되는거로 또 크게 싸웠는데.. 연락안되는거로 제가 너무 집착하는 걸까요?
제 합리화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우리한테 연결되어있는건 핸드폰이라는 연락되는 수단 하나인데 이거마저도 소홀해지면 우리 사이는 끝나는건 아닐까요?
우리 사이 끝일까요?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평소 판을 즐겨보는데, 고민이 생겨서 한번 올려봅니다
모바일로 글쓰는거라 오타나 맞춤법 띄어쓰기 안맞아도 이해부탁드려요
정말 진심 고민? 어떻게해야하는지 판단이 서지 않아 글 올리니, 욕은 자제해주시고 조.언부탁드려요
저는 남자친구랑 6년을 만났습니다
만으로 따지면 5주년을 넘었구요. 근데 저의 고민은 지금 남친이 공부로 인해서 유학을 갔습니다. 작년 이맘때에 떠났어요. 처음엔 무척 힘들었어요 항상 같이 있던 남친이 이제는 볼수가 없고 보려해도 방학이나 되어야 볼수 있었으니까요.
그치만 저도 회사생활을 하다보니 남친한테만 매달리는일이 적게되더라구요. 전엔 연락안되면 왜 연락이 안되냐 뭐할거면 말이라도 하면 안되냐 이런걸로 연애 초반에 많이 싸웠거든요.
근데 좀 서로 공부하랴 일하랴 전처럼 연락하는게 적어졌어요 그래도 꼬박꼬박 카톡하고 영상통화하고 나름 애틋하게 잘 지냈어요.
근데 문제는 이번 여름방학에 들어왔다가 약1달간 있다가 다시 해외로 나가고부터였어요.
이제 어학이 아니라 대학원 학기를 시작해서 그런가 정신없이 바쁘고, 적응해야하고 해서 그런지 연락이 잘 안되더라구요 저도 최대한 이해를 하려고 노력을 했지만 머리는 되는데 마음은 안되더라구요. 게다가 차라리 카톡을 안읽으면 정말 바쁜가 할텐데 그놈의 숫자 1이 뭐라고.. 1이 없어지면 읽고 쌩깐다는 늠김 밖에 안듭니다. 나중에 왜 읽고 쌩까냐고 하면 잠결에 읽어 그랬답니더. 연락자꾸 안되는거에 대해 화가 나고 나한테 관심이 없는걸까 이렇게만 생각이 들구요.
뭐 주변 지인분들은 여자가 생긴거 아니냐라는 말이 있지만 만5년동안 사귀면서 전혀 여자문제로 속썩이거나 연락하는거를 보거나 한적이 없어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믿음도 있구요.
아무튼 최근에 연락잘안되는거로 또 크게 싸웠는데.. 연락안되는거로 제가 너무 집착하는 걸까요?
제 합리화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우리한테 연결되어있는건 핸드폰이라는 연락되는 수단 하나인데 이거마저도 소홀해지면 우리 사이는 끝나는건 아닐까요?
솔직히 지금 제심정은 저희 연결고리를 저만 열심히 붙잡고 있는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남친이랑 얘기를 하면 자꾸 싸우게밖에 안되 조언을 듣고자 창피하지만 판에 글올립니다.
긴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