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잘 지내?..

949420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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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너무 그리워 이런 내마음 이젠 부담스럽겠지
제대로 시작해보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끝나서
너무 힘들어 하루에도 수십번 연락하고싶은 마음 꾹꾹 눌러담아 혹여나 연락 했다간 없던 정도 마음도 예전의 내모습 마저 싫어지게될까봐 겁이나서 못하겠더라..
그냥 전처럼 다시 돌아가고 싶어
어린애처럼 투정부리지말껄 좀더 참을껄 이해할껄
내가 좀더 성숙했더라면 이렇게까진 되진않았을까
후회되더라
끝까지 짜증나게 했더라면 미안해
짜증내지말고 항상 바보같이 행복하게 웃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