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인터넷의 데이팅앱이라는 공간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거리가 멀어 비행기타고 다섯시간정도를 가야할정도로 멀어서 서로 두달정도 문자를 주고받고 영상통화를 통해 서로를 알아갔습니다. 마침내 우린 만나서 짧은 여행을 가게 되었고 제가 먼저 사귀자고 얘기했습니다. 망설이는 상대방에게 한번더 얘기했고 그렇게 우리는 사귀기로 했습니다. 이 사람은 참고로 이제까지 연애를 해본적도 없고 누군가를 좋아해본적이 없다라고 했어요 나이가 이제 24인데..
주고받은 문자와 영상통화들을 통해 저는 그 사람에 대한 마음을 확신했는데 너무 성급했던건가 봅니다. 그리고 제 마음이 그 사람에 비해 너무 앞섰던건지 아니면 애초부터 인연이 아니었던건지 몰라도 여행이 끝나고 다시 떨어져 있게 되면서 제가 느낀간 저만 마음이 커지는 느낌이었고 다급해진 저는 그 사람에게 계속 마음을 확인하려 들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제가 아무리 제 마음을 표현해도 좋아한다는 말한마디 돌아오지 않는 상황이 저에게 계속 상처를 주었고 그 사람도 제가 계속 확인하려 한다며 지친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저는 사귀면서 관뒀던 데이팅앱에 가보니 다시 그 사람은 그 앱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누군가를 만났는지 아니면 그냥 호기심에 다시 들어가보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제 제가 정말 이사람을 믿을 수 있을까 싶은 그런 생각도 듭니다. 그러고 서로 다시 만날 기회를 만들어 만났는데 같이 있는 몇일동안은 또 너무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그래 과거는 묻어두고 이 사람의 마음을 그만 의심하자라고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그 사람이 집으로 돌아가고는 몇일이 지나지 않아 다시 무관심한 태도로 바뀌어버렸습니다. 데이팅을 이제 다시 들어가서 확인해보지는 않을 겁니다. 결국에는 나만 상처받을것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제가 나를 좋아하냐고 물어보면 그 사람은 항상 되물으며 대답했습니다. 제가 어떻게 생각하냐고요. 제가 생각하는게 답이라며 제가 믿는게 답이랍니다. 항상 이런식으로 대답하면서 저를 좋아한다라는 고백은 한번도 들은적이 없네요. 자기는 그렇게 표현하는게 맞지 않다고 하며 행동이나 제스추어 등으로 표현하지 않았냐고 항상 얘기하곤 했어요.. 저보고 또 너무 이 관계를 심각하게 생각한답니다.
마지막 영상통화를 기억합니다. 항상 그랬듯이 제가 오늘 영상통화를 하냐고 물었고 저에게
또 되물어왔습니다. "하고싶어?" 제가 "응" 이라고 하면 "그럼 하자"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세번이나 되물어보며 시작된 영상통화에서 그 사람은 정말 관심이 없어보였습니다. 화면속에 저를 보는것 같지 않고 다른 창을 보고 있는 것 같았고 심지어 폰을 보듯이 눈을 아래로 보며 몇차례 웃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지내면서 그러면서도 헤어지자고 말은 하지 않네요.. 도대체 뭐를 원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 이후 전 문자를 먼저 하지 않기로 맘먹었습니다. 낭비되고 있는갓 같은 제 맘을 지키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이후 그 다음날 밤 잘자라는 문자가 한번 온 이후로는 제가 연락이 없으니 몇일동안 아무런 연락이 없네요. 뭔가 잘못된것 같은 이 관계... 그렇지만 뭐가 잘못된 건지 어떻게 해야 될지 막막하고 모르겠습니다...당차게 헤어지자고 말하지 못하는 제가 너무 싫고 이 관계에 있어서 너무나 이성적인 상대방에 비해 그러지 못하는 제자신이 너무 싫고 자존심도 너무 상하고 맘이 엉망이네요....
단순히 저를 그만큼 좋아하진 않는것 같은데.. 자기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을 아직 못만나서 그런것 같다는 상각도 들고. 그게 제가 아니라는 생각에 또 더 슬퍼집다. 시간이 더 흐르면 괜찮아 질까요..?
자기중심적인? 뭔가 이상한 연애..
주고받은 문자와 영상통화들을 통해 저는 그 사람에 대한 마음을 확신했는데 너무 성급했던건가 봅니다. 그리고 제 마음이 그 사람에 비해 너무 앞섰던건지 아니면 애초부터 인연이 아니었던건지 몰라도 여행이 끝나고 다시 떨어져 있게 되면서 제가 느낀간 저만 마음이 커지는 느낌이었고 다급해진 저는 그 사람에게 계속 마음을 확인하려 들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제가 아무리 제 마음을 표현해도 좋아한다는 말한마디 돌아오지 않는 상황이 저에게 계속 상처를 주었고 그 사람도 제가 계속 확인하려 한다며 지친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저는 사귀면서 관뒀던 데이팅앱에 가보니 다시 그 사람은 그 앱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누군가를 만났는지 아니면 그냥 호기심에 다시 들어가보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제 제가 정말 이사람을 믿을 수 있을까 싶은 그런 생각도 듭니다. 그러고 서로 다시 만날 기회를 만들어 만났는데 같이 있는 몇일동안은 또 너무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그래 과거는 묻어두고 이 사람의 마음을 그만 의심하자라고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그 사람이 집으로 돌아가고는 몇일이 지나지 않아 다시 무관심한 태도로 바뀌어버렸습니다. 데이팅을 이제 다시 들어가서 확인해보지는 않을 겁니다. 결국에는 나만 상처받을것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제가 나를 좋아하냐고 물어보면 그 사람은 항상 되물으며 대답했습니다. 제가 어떻게 생각하냐고요. 제가 생각하는게 답이라며 제가 믿는게 답이랍니다. 항상 이런식으로 대답하면서 저를 좋아한다라는 고백은 한번도 들은적이 없네요. 자기는 그렇게 표현하는게 맞지 않다고 하며 행동이나 제스추어 등으로 표현하지 않았냐고 항상 얘기하곤 했어요.. 저보고 또 너무 이 관계를 심각하게 생각한답니다.
마지막 영상통화를 기억합니다. 항상 그랬듯이 제가 오늘 영상통화를 하냐고 물었고 저에게
또 되물어왔습니다. "하고싶어?" 제가 "응" 이라고 하면 "그럼 하자"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세번이나 되물어보며 시작된 영상통화에서 그 사람은 정말 관심이 없어보였습니다. 화면속에 저를 보는것 같지 않고 다른 창을 보고 있는 것 같았고 심지어 폰을 보듯이 눈을 아래로 보며 몇차례 웃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지내면서 그러면서도 헤어지자고 말은 하지 않네요.. 도대체 뭐를 원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 이후 전 문자를 먼저 하지 않기로 맘먹었습니다. 낭비되고 있는갓 같은 제 맘을 지키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이후 그 다음날 밤 잘자라는 문자가 한번 온 이후로는 제가 연락이 없으니 몇일동안 아무런 연락이 없네요. 뭔가 잘못된것 같은 이 관계... 그렇지만 뭐가 잘못된 건지 어떻게 해야 될지 막막하고 모르겠습니다...당차게 헤어지자고 말하지 못하는 제가 너무 싫고 이 관계에 있어서 너무나 이성적인 상대방에 비해 그러지 못하는 제자신이 너무 싫고 자존심도 너무 상하고 맘이 엉망이네요....
단순히 저를 그만큼 좋아하진 않는것 같은데.. 자기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을 아직 못만나서 그런것 같다는 상각도 들고. 그게 제가 아니라는 생각에 또 더 슬퍼집다. 시간이 더 흐르면 괜찮아 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