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알겠다.

이제20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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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확실해졌다.

그 사람은 날 거들떠도 안 본다는 걸.

자기가 잘났음을 나로 인해 확인한다는 걸.

나 혼자 좋아했다는 걸.

나도 참 매일 상처받으면서 당신같은 사람 뭐가 좋다고.... 진짜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