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경험덤보고빡쳐서쑤는글

2015.09.24
조회900

두가지사건임ㅋ하나는 작년 하나는 올해
첫번째사건


때는 작년임 하지만아직까지 화가남
올해 스물이고
작년 고3때 수시가붙어서 수능을보지않아도
되서 알바자리를 알아보고있엇음
원래 일을하면 습득도 빠르고 해서
성격도 좋아서 면접을 보면 바로바로 붙음
당시 친구가 일하던곳에 알바한명이 나가서
sns에 올린글을보고 면접을 보고 바로붙음
학교를 다녀와야 하기때문에
시간조정을하고 저녁부터 11시까지 일을하기로
했음
거기가 조개집이였눈게
그때 시급은 5800원이였고
사장이 디게 잘해줬음 밥안먹었으면
손수 만들어주고 해산물도 막줬음
호래기철 이였는대 원래 먹을걸 안가리는
사람인지라 주는대로 잘쳐먹음
거기는 금토일만 일했었고
원래 주말에 뷔페에서 일했는데
뷔페에 일이없어서 거길 그만두고
돈을벌기위해 했기때문에
나쁘지 않았었음
일하고 있는 도중에 평일에 일하던
친구가 그만둬서 그자리에
내친구를 넣었고 사장에게 알바도
잘구해주는 이쁜이가 되었음
그러고 금토일에 같이 일하던
친구도 그만두자 아는동생도 꽂아넣었는데
사장이 일을 못한다고 짜른거임..
사건은 여기서부터 시작됨
내가 계속 구해주니 구하기 쉬운줄알았나봄
그래도 친구를 구해다줬는데
친구얼굴이 안이쁘다며 면접보고
탈락시킴. 이해할수없었지만
그냥 그런갑다하고있었음
그렇게 여차저차해서 알바를 구함
고3인지라 수능시즌이지나고나면
학교를 가지않음
그래서 평일알바로 바뀌고
1주일반쯤 일했을때
사장에게 일을그만두고 싶다함
사장은 안된다고 했지만
평일을 하면 월토까지일하고
주말은 금토일이였음
이렇게 일하면 평일은 평일
주말까지 겹치니까 돈을 더벌고싶은
욕심에 그랬었음
그래서 24일까지 일하고
다음날 부터는 친구를보내고
문자랑 전화로 그만한다고 말했음
이건 나의잘못임 나름합리화를
했나봄 친구보내놨으니
나는 그만둬도 되겠구나싶어서
돌연가지않음
그부분에대해서는 사장에게 용서를구하고
잘못을빌었었음
근데 사장이 그친구를 얼굴이 안이쁘다고
짜른거..
그건이제 그집의 일이기때문에
알바를 꽂아줘야한다는 그런 책임감이
들지않았음
그래서 짤랐다고 다른애를 구해달라기에
없다했음 sns에서도 딱히한다는애가없었었음
그러고 나는 다른평일 알바를 구하고
거기서 일하고있었음
그러다가 그집에서 갑자기 나온거니
연락을해서 알바비 한달분을 달라고
얘기했음 그때가 목요일쯤이였고
그래서 사장과 좋게좋게
얘기하고 다음날인 금요일에 가게로오라
하셔서 찾아감.
찾아가서 알바했던 날짜를 맞춰봄
대타를갔던 날짜와 사정이있어서
못했던날 다체크 했기에 사장이 적어놨던부분을
고치고 다음날 준다는 확인을 받고
가게를나옴 그때까지만해도 좋았음
받아야할돈은 24만원정도였음

그리고 다음 날 카톡으로 알바비를청구함
사장이 내일 넣어주신다했음
알겟다함 급한건 아니였으니까

다음날 또 청구함 모레주신다함
알겟다함

모레연락함 다음주에 주신다함

다음주에 연락함 심지어 중간에 보채지도않고
다음주까지기다림 돈이없다며
모레준다함

기다림
안줌.
전화를함 돈이없다며 조금만 기다리라하심
알겠다함
일요일쯤인가 카톡으로 연락이옴
9만원입금하심.
돈이없어서 이정도 입금하셨다함
나도 괜찮다며 알겠다함

그래서 좀지나고
연락이없길래 카톡으로 연락함
바로바로 읽던분이 안읽으심
난 안달나기시작함
전화를함 안받으심
카톡읽으시고 알아서준다하심

갑자기 변한태도에 이상함을느낌
그래서 다음날 또카톡을함
근데 안읽으시는거
다른친구도 일을해서 그친구에게
연락해보라함 잘답장옴
내껀의도적으로 씹고있다는 느낌이옴
그래서 전화를함
안받음
또전화를함 팅굼ㅋ
그리고 카톡으로
연락하지마라 줄때되면 준다 이러심
ㅋㅋㅋㄲㅋㄲㅋ멘탈망가짐
장사할돈은 있고 내줄13만원이 없다고
태도가 달라져서 빡쳐서 신고함 노동청에ㅋ

ㅋㅋㅋㅋㅋ말하시는거 상당히 거슬림
그래도 참고
노동청 소환날짜인 1월5일까지 기다림
그러고1월5일이 되서 증거자료를 폰에 넣어놓고 기다리고있었는데
폰을잃어버림ㄲㅋㄲㅋㅋ
병신이 따로없음ㄲㅋㅋ
그래서 안감
근데 사장은 갔나봄
노동청에서 전화가옴 돈입금됬다고
신고를 취소하시라하심
알겠다함 그러고 취소를함
하지만 사과조차 받지못했기에
화가나있는 상태였음
하지만 심성이 찌질해서그냥
말았음

그러고 두번째사건임 올해 6월임

얼굴책sns에 그런거있잖슴
지역이름 대신전해드려요 페이지
거기에 내가일했던 그집이
홍보글을 올림
난 그집에 안좋은 감정이있기에
-난아직도 여기생각하면 화나는데ㅋㅋ
(알바했던친구 1과2를태그함)
댓글을담

이런글이였음

댓글내용임
친구들이 말을 싸가지없게하긴했지만
내일에 격하게 같이화내줬었음
그때 얘네도 돈을 못받고있었지만
내가신고후 얘네는 돈을받았었음ㅋ
내가총대맨거였음

일부러 빡치라고 심기건드리는 말
했음
지금이거쓰면서도 몸이떨림
화가나서

빡침 휴..

이러고 너무빡쳐서

ㄴ내 타임라인에 올림

그랬더니 그거 캡쳐하셔서
고소미 먹여주신다함ㅎㅎㅎ
그리고 내가 편집해서 올렷던 글을
올리고 나서 사장번호로 전화가왔음
근데 저장이안되있어서 그냥받음
여보세요 하자마자
야이씨x0년아 하면서 욕이들림
누구세요 했는데 누구세요하면서
사장이란걸느낌 사장은 남자임
저 글에 댓글단 사람이 여잔데 사장와이프임
그래서 당황하지않고 녹음버튼을 누름
ㅋㅋㅋㅋㅋㅋㅋ
녹음버튼 누를때 바꿔봐라 이런소리들리고
남자사장이 쬐까난게 뒤질라고 소리들림
사장와이프가 전화를바꾸더니
대화체로 보여드림
녹음했기에 들으면서 써드림
-사장와이프
0나

-여보세요
0네 사모님
-니는 일을그만뒀으면
끝난달에 정산해서 주는거아니가
어떻게끝나자마자 바로주는데가어딨는데
솔직히
(말끊고)
0 사모님이끝나는달에주는거라하셨죠
준다해서 기다렷고 다음에준다해서
기다렸는데 안줬자나요

(사모가 말끊고)
-그래 기다리라했으면 기다리야되는거아니가
월급을받을라면

0그렇게말씀하셨어야죠 연락도피해놓고

-그래니 경찰서에 신고한다 영업방해죄로알겠나

0사모님저번에 저보고살좀빼라하셨죠
저도그거듣고 기분나빳으니까 성희롱으로
고소할거에요

-니가글올린거 다가지고있으니까
신고할줄알아라 알겠나 나 니학교까지아니까
니몇학년몇반인줄아니까
영업방해죄로 다고소할거다 알았나

0사모님이거 녹음되고있는데 말쫌 조심하시죠ㅋㅋㅋㄱ

-어 어 알겟다 어 */:(!-~;-'-"

0예알겠습니다 예~~
끊어요 뿅

하고끊음

미안하다는 말대신 전화받자마자
초장에 욕부터ㅋㅋㅋㅋ
당당하게 하심
내가들을욕이라면 감사히듣겠음
근데 너무화가남
받을돈다받았지만
솔직히 일할때 지각할까봐 택시도타고
지각이란걸 한적이없음
그리고 사정이있어서 못가면대타구해놓고
안갔고
그만둘때는 내가백번잘못했지만
그건사장과 대화로품
사이다같은 일이였으면좋겠는데
시간도 너무지났고 신고하기도애매함
그래도 저사장하고 와이프는
심히 짜증났을거라 생각하고
참는중임
이야기끝을 어떻게 맺어야하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대화내용에
사모가 몇학년몇반인지 저얘기는
내가고딩때 일해서 그기록을 가지고있어서
그런거임 내가대학생인걸 몰랐나봄

쨋든 사진정리하다가 빡쳐서 올림
같이 욕좀해주셨으면 좋겠는데
그냥 내바램임
긴글읽으시느라 수고하셨음
참고로 저 사장이 고소는못함
안한건지 못한건지 쨋든 그러함

추가))
일은 한달정도했고
마직막일한날은11월24일 이였음
지금통장이없어서 확인못하지만
15일 정도후에 9만원입금후
12월19일에 신고함
노동청 소환조사는 1월5일
신고취하는 1월7일에함

홍보글은 6월12일에 올라왔고
댓글 대댓글은 그날올린거
내타임라인에 올린 날도 12일이고
사모가 내글을 캡쳐해서 올린날13일
전화가온날은 13일임
녹음된거에 사장 번호랑 날짜 정확히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