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추가할게요 댓글 하나하나 다읽어 봣어요
저는 성형이 나쁘다고 생각하지않아요
제얼굴대로 살라고요?그럼 애초부터 모두가 저한테 못생겼다고 그러지말아야되는거아닌가요 모두 손지검해놓고서
이제와서 제얼굴로 살라니 제가 어떻게 돌아갈수있는 법도없는데요 2세가 안닮을 까봐 싫다하시는데 저는 2세 안닮아도 성형했다고 다 털어놓으면서 내 남자에게 다 말하면서 살거예요 그리고 제가 쓴글에는 숨겨서 산다는 말은 안했는데 그렇게 무작정 판단하시더라고요 원래 지인들한테 는 성형을 했다고 말하지만 동창회애들앞에서는 말할수가없어서 안했다고 하지않고 그냥 입꾹닫고 있었던 거고요 제가 성형하고 기고만장해졌다고 그렇게 생각하실텐데 그럼 저는 여기말고 도대체어디서 털어놓으라는거죠? 아는 지인들도 믿을수없고 요즘 뭐만하면 까이기 바쁜데 제가 성형했다고 너무욕하시네요
강남언니까진 안가요 양악이랑 코랑 눈턱 한걸로 막 강남언니까지는 아니더라도 예쁜얼굴된건 맞아요 매일 거울볼때마다 실감하고요 재수없을지는 몰라도 저는 이얼굴이 좋아요 저는 성형한거 말하면서 살거예요 아는지인에게 여러명에게 말했었는데 금세 소문내고 다니더라고요 모두가 성형한여자를 찾던데 왜 저보고는 성형하지말라는거죠 남자들도 전부 예쁜여자 좋아하고 그러던데 왜 저보고는 안된다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성형도 자연스럽게 됬고 지인들도 진짜 예뻐졌다고해서 좋은데 이게 기고만장해진건가요 예뻐져서 좋아했다고 그게..그렇게 생각하실거면 그렇게 하세요 원래 본판부터 예쁘던애들은 절대 죽어서도 몰라요 매일 못생겼다고 듣는애들에 심정같은건 자기가 내뱉는말은 절대로 생각못해요 저는 여기까지만 쓸게요
안녕하세요 25살 이예요
저는 초중고 줄 곧 내내 못생겼다는 소리들으면서 자랐어요
그래서 내 성격도 뭐도 소심해지고 자존감이라고는 눈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도 없었고
고등학교때 별명은 호박이였어요 남자들은 솔직하더라고요
철이없었던건가 모르겠네요
제가 지나가면 호박이 지나간다고 하고 진심 못생겼다고 하고 수업시간에 대놓고 욕하고 그랬어요 그럴때마다 눈물 머금고 참았고요 19살때 대학준비도 열심히해서 지방대만은 피할수있었고요 25살이 되서야 아빠한테 졸라서 성형했어요 눈코 턱 양악 했어요 그 후로 제 삶이요? 많이 좋아졌어요
어딜가도 저에게 못생겼다는 소리는 안하니깐..저는 그후 3달정도 지났을거예요 저를 좋아하는 남자가 있더라고요 그남자는 저에게 고백을해서 2달 정도안되고 헤어졌어요 이유는 제가 질린다네요 ..
..
....
.....
어렸을때부터 저는 '사람은 외관이아니다 중요한건 내면이다'라는 말을 듣고 자랐지만
사람은 외면만보고 판단했어요
그래서 성형했어요
그후로 남자에게 인기가 많아졌어요 20살 초반에 전혀 구해지지않았던 알바도..20대중반다될때안구해지던 직장도 단번에 구해졌어요
저도 못생기고 뚱뚱했던 사람으로써 나도 나를 안다는 식으로 못생긴 남자랑 사겼던 거 같아요 그런사람만은 내면은 정말 좋은사람일줄알았거든요..
그런데 아무리잘생겨도 내면이 좋은사람이있고 못생기더라도 내면이 나쁜사람이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솔직히 말해보세요 모두가 입으로 외면 안본다고하더라도
거의 다 보잖아요 그런사람들은 그냥 다른 사람들보다 솔직했던거 뿐이더라고요
모두가 입으로 '성형하면 어때?"라고 말하더라도
성형한 나를 보고선 모두 욕하더라고요
제가 뭔 잘못을했나요?
제가 또 못생겨서 당신들눈에 피해를 끼쳤나요?
제가 호박같아보였나요..
길가다가 동창친구를 만났는데 나를 전혀 못알아보고 지나가더라고요
저는 그애를 보고 아는척하기 싫다는 생각이들었어요
그래서 모르는 척하고 저도 지나갔어요
몇일이지났나..
그후로 동창회더라고요
솔직히요?나가기 싫었어요 나를 고등학교때 대놓고 못생겼다고 한애들이 저를 보면 뭐라고 생각하겠어요
남자들도..심지어 여자들도..저보고 못생겼다고 했었는데요
또 나가면 성형했네 하면서 욕하겠지..생각했어요
그래도 그애들은 저를 욕했던 애들은 어떻게 살까 궁금도 하고
용기내서 제일 일찍나갔어요
다른애들은 아무도 안왓더라고요
제일 먼저 왔었던애는 저보고 제일 못생겼다고 하고 별명으로 놀리던 남자애였어요 그남자애가 절보면서 웃더라고요
어 안녕 그런데 누구였더라?이러더라고요
아직도 기억하고있어요 ㅋㅋ
저는 정색하면서 제이름을 말했고 그남자애는 저보고 못알아보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때생각했죠 예쁘면 되는구나 하면서 실감했어요
고등학교때 심하게 별명놀린 놈때문에 저는 항상 힘들어했었는데 걔는 편하게 잘살고있었나봐요 아직도 못잊고 기억하고 있는데 걔네들때문에 성형을했는데 내돈도 다 나갔는데 걔네들은 무척잘살고있더라고요..
그런데 거기중에 제 별명가지고 또 잘놀리던 여자애가 너 얼굴 진짜 많이달라졌다 그때 별명 호박이였잖아 라고 또 시작하더라고요 저는 화나서 정색하고 아무말없이 입을 꾹닫았어요 걔는 자꾸 '너그때 우리가 재밌게 놀아줬었잖아'
'너그때 친구 없었잖아' '얼굴 진짜 변했다 성형 많이 했구나' 등등 저는 잊을 수 없더라고요 화나서 그자리를 박차고 나왔어요 그후로 남자들은 제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저한테 문자 전화 보내고요 그 여자는 저한테 미안하다고하더라고요
성형한여자가왜싫어요..
++추가
추가할게요 댓글 하나하나 다읽어 봣어요
저는 성형이 나쁘다고 생각하지않아요
제얼굴대로 살라고요?그럼 애초부터 모두가 저한테 못생겼다고 그러지말아야되는거아닌가요 모두 손지검해놓고서
이제와서 제얼굴로 살라니 제가 어떻게 돌아갈수있는 법도없는데요 2세가 안닮을 까봐 싫다하시는데 저는 2세 안닮아도 성형했다고 다 털어놓으면서 내 남자에게 다 말하면서 살거예요 그리고 제가 쓴글에는 숨겨서 산다는 말은 안했는데 그렇게 무작정 판단하시더라고요 원래 지인들한테 는 성형을 했다고 말하지만 동창회애들앞에서는 말할수가없어서 안했다고 하지않고 그냥 입꾹닫고 있었던 거고요 제가 성형하고 기고만장해졌다고 그렇게 생각하실텐데 그럼 저는 여기말고 도대체어디서 털어놓으라는거죠? 아는 지인들도 믿을수없고 요즘 뭐만하면 까이기 바쁜데 제가 성형했다고 너무욕하시네요
강남언니까진 안가요 양악이랑 코랑 눈턱 한걸로 막 강남언니까지는 아니더라도 예쁜얼굴된건 맞아요 매일 거울볼때마다 실감하고요 재수없을지는 몰라도 저는 이얼굴이 좋아요 저는 성형한거 말하면서 살거예요 아는지인에게 여러명에게 말했었는데 금세 소문내고 다니더라고요 모두가 성형한여자를 찾던데 왜 저보고는 성형하지말라는거죠 남자들도 전부 예쁜여자 좋아하고 그러던데 왜 저보고는 안된다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성형도 자연스럽게 됬고 지인들도 진짜 예뻐졌다고해서 좋은데 이게 기고만장해진건가요 예뻐져서 좋아했다고 그게..그렇게 생각하실거면 그렇게 하세요 원래 본판부터 예쁘던애들은 절대 죽어서도 몰라요 매일 못생겼다고 듣는애들에 심정같은건 자기가 내뱉는말은 절대로 생각못해요 저는 여기까지만 쓸게요
안녕하세요 25살 이예요
저는 초중고 줄 곧 내내 못생겼다는 소리들으면서 자랐어요
그래서 내 성격도 뭐도 소심해지고 자존감이라고는 눈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도 없었고
고등학교때 별명은 호박이였어요 남자들은 솔직하더라고요
철이없었던건가 모르겠네요
제가 지나가면 호박이 지나간다고 하고 진심 못생겼다고 하고 수업시간에 대놓고 욕하고 그랬어요 그럴때마다 눈물 머금고 참았고요 19살때 대학준비도 열심히해서 지방대만은 피할수있었고요 25살이 되서야 아빠한테 졸라서 성형했어요 눈코 턱 양악 했어요 그 후로 제 삶이요? 많이 좋아졌어요
어딜가도 저에게 못생겼다는 소리는 안하니깐..저는 그후 3달정도 지났을거예요 저를 좋아하는 남자가 있더라고요 그남자는 저에게 고백을해서 2달 정도안되고 헤어졌어요 이유는 제가 질린다네요 ..
..
....
.....
어렸을때부터 저는 '사람은 외관이아니다 중요한건 내면이다'라는 말을 듣고 자랐지만
사람은 외면만보고 판단했어요
그래서 성형했어요
그후로 남자에게 인기가 많아졌어요 20살 초반에 전혀 구해지지않았던 알바도..20대중반다될때안구해지던 직장도 단번에 구해졌어요
저도 못생기고 뚱뚱했던 사람으로써 나도 나를 안다는 식으로 못생긴 남자랑 사겼던 거 같아요 그런사람만은 내면은 정말 좋은사람일줄알았거든요..
그런데 아무리잘생겨도 내면이 좋은사람이있고 못생기더라도 내면이 나쁜사람이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솔직히 말해보세요 모두가 입으로 외면 안본다고하더라도
거의 다 보잖아요 그런사람들은 그냥 다른 사람들보다 솔직했던거 뿐이더라고요
모두가 입으로 '성형하면 어때?"라고 말하더라도
성형한 나를 보고선 모두 욕하더라고요
제가 뭔 잘못을했나요?
제가 또 못생겨서 당신들눈에 피해를 끼쳤나요?
제가 호박같아보였나요..
길가다가 동창친구를 만났는데 나를 전혀 못알아보고 지나가더라고요
저는 그애를 보고 아는척하기 싫다는 생각이들었어요
그래서 모르는 척하고 저도 지나갔어요
몇일이지났나..
그후로 동창회더라고요
솔직히요?나가기 싫었어요 나를 고등학교때 대놓고 못생겼다고 한애들이 저를 보면 뭐라고 생각하겠어요
남자들도..심지어 여자들도..저보고 못생겼다고 했었는데요
또 나가면 성형했네 하면서 욕하겠지..생각했어요
그래도 그애들은 저를 욕했던 애들은 어떻게 살까 궁금도 하고
용기내서 제일 일찍나갔어요
다른애들은 아무도 안왓더라고요
제일 먼저 왔었던애는 저보고 제일 못생겼다고 하고 별명으로 놀리던 남자애였어요 그남자애가 절보면서 웃더라고요
어 안녕 그런데 누구였더라?이러더라고요
아직도 기억하고있어요 ㅋㅋ
저는 정색하면서 제이름을 말했고 그남자애는 저보고 못알아보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때생각했죠 예쁘면 되는구나 하면서 실감했어요
고등학교때 심하게 별명놀린 놈때문에 저는 항상 힘들어했었는데 걔는 편하게 잘살고있었나봐요 아직도 못잊고 기억하고 있는데 걔네들때문에 성형을했는데 내돈도 다 나갔는데 걔네들은 무척잘살고있더라고요..
그런데 거기중에 제 별명가지고 또 잘놀리던 여자애가 너 얼굴 진짜 많이달라졌다 그때 별명 호박이였잖아 라고 또 시작하더라고요 저는 화나서 정색하고 아무말없이 입을 꾹닫았어요 걔는 자꾸 '너그때 우리가 재밌게 놀아줬었잖아'
'너그때 친구 없었잖아' '얼굴 진짜 변했다 성형 많이 했구나' 등등 저는 잊을 수 없더라고요 화나서 그자리를 박차고 나왔어요 그후로 남자들은 제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저한테 문자 전화 보내고요 그 여자는 저한테 미안하다고하더라고요
제가 고등학교때 그 못생긴 모습이였다면 걔가 사과했을까요?
제가 성형한게 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