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힘들때 만난 너라서 더 좋았고 더 의지했고 더 집착했나보다 한달밖에 안만났지만 그 한달 난 너무 행복했다 연락이 잘안되는 니 때문에 하루종일 폰만 붙잡고 하루에 백번도 니 연락왔는지 확인하고 그랬다 그러다보니 니가 날 좋아하나란 생각이 들더라 니랑 만나고 있을땐 너무 좋은데 떨어져있으면 마치 내 혼자 사귀는것같았다 그래서 너무 힘들었다 외로웠다 몇번씩이나 고쳐달라고 말했지만 니는 말뿐이였다 니가 연락이 안되니 보는 횟수도 줄어들고 너무 너무 외로워서 죽을것같았다 그래서 니한테 이별을 고했고 약이될줄 알았던 시간이 독이되서 너무 힘들었다 차라리 니를 만나면서 힘든게 덜 힘들것같아서 붙잡았다 두번이나 거절당하니까 이제는 확신이 든다 니는 나를 좋아한적이 없다 그냥 외로워서 누가 필요했겠지 그래도 아직 나는 니를 못 잊겠다 너무 쓰라리다 보고싶다 니 얼굴 몸짓 웃음 목소리 냄새 말투 하나하나 다 그립고 보고싶다
보고싶다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