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떡 세개에 야박한마음아픔

론다로우니2015.09.25
조회32
체인점이아닌 노점에서 파는 떡볶이파는곳은 5년째
단골이예요 그곳은 오후세시쯤열고 12시에 문을닫아요 도로끝 차도옆 신호등앞에서있는곳이예요
그곳이맛있어서 종종이용하는데 몇일전 정말 기분이상했어요 떡볶이는다팔리고 봉지에 마지막남은떡볶이를 담아놔서 그한봉지에 기뻐하며 1인분에 2500원 하는것을살려고하는데 그곳은 한봉지에 2500원이라고해요 그런데아저씨께서 제게 이건 삼천원어치라고하더라구요
저는 크게양이달라진양을모르니 2500원이 1인분아니냐고물으니 그럼2500원어치 가져가세요하더니 봉지를열어
떡볶이떡세개 손가락마디같은거 두개와 잘게썰어진오뎅세조각을빼더라구요 ㅡㅜ 참 뭐랄까 기분이 씁쓸하더라구요 제가 물었죠 빼낸 떡볶이 세조각을보면서 아저씨
이게오백원어치예요?물으니 아저씨가그러더라구요
원래 다섯조각이 오백원이라고...
참 ..그오백원이 중요하지않아요 그냥 먹을것으로 빈정상하고 그작은조각 두개빼서 사람기분을 망쳐놓을수있는건지요. 참그떡볶이를 사고싶지도않았지만같이산오뎅과튀김을 조각내시고있어서 취소도못하고 참야박한인심에
집으로그봉다리를 들고 갔습니다 체인점도아닌지라
뭐라말할수없지만 진심야박한인심에 화도나고 슬프네요
참 답답하고 그가게 진심 망했으면좋겠다는생각도하고
모르겠어요 그작은떡볶이세알티도안나는거 왜굳이뺏는지 ..만약 장사할재료들이남아있다면이해가갔습니다
그런데 마무리하고있었고 그떡들은 빈그릇에 버려지듯..놓아졌어요 아무것도없는떡볶이통에 ..그장사하시는분은 그걸드실라고했을까요 ? 참 ..아직도기분이 안좋습니다
속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