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우리 부모님이나 주변 사람들 생각은 '지금은 니 남자친구가 너만 있으면 된다. 부모 안보고 살아도 된다 하겠지만 나중엔 본인 부모 편에 서게 될거다' 합니다.
처음부터 남자친구 부모님과 사이가 안좋았던건 아니였어요
남자친구도 처음부터 부모님과 연을 끊겠다 했던건 아니였고
남자친구와 부모님 사이에 트러블이 생길때 마다 모든 걸 제 탓을 하셨습니다.
'예전엔 ㅇㅇ이가 안그랬는데 너 만나고 그런다' 부터 시작해서
누가봐도 제 탓을 할 부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제 탓을 합니다.
그때부터 시작이였고 결정타는
남자친구가 부모님께 저랑 결혼하겠다 말씀 드리고 완전히 틀어졌습니다.
특히 어머님이 절대 반대 하시는 입장이였고
제 입장은 너 하나만 보면 좋으나, 니네 어머님을 보면 너랑 결혼 못하겠다. 하니
남자친구는 안쓰러울 정도로 부모님한테 인정해달라 허락해달라 애원하다 싶이 하다가
꿈적도 않는 부모님이라, 포기 상태로 부모님을 뵙지 않고 지내는 중입니다.
저도 처음엔 지켜만 보다가 남자친구 어머니께서 해도해도 너무 하시길래 (갖은 욕설, 몰상식한 행동) 따박따박 말대꾸 하며 나도 아쉬울거 없다. 나 좋다는건 그쪽 아들이고 헤어질수 없단 것도 그쪽 아들이니 나한테 백날 헤어져라 뭐해라 하실필요 없다. 그럴 시간에 아들 설득 하시는게 빠르실거다. 하고 입 닫았습니다.
원래 애초부터 남자친구 부모님께 바라는것도 없었을 뿐더러, 사이가 틀어지기 전부터도 시부모님께 아무 도움도 받지말고 그대신 할 도리만 하자는 주의였으니
부모님과 제 사이에서 힘들어 하는 남자친구를 보면 안쓰럽고 짠하지만
저도 나 싫다는 사람들한테 먼저 고개 숙이고 들어갈 생각은 없습니다.
남자친구한테도 말했구요.
저희 부모님한테는 알리고 싶지 않았으나
아들도, 저도 물러서지 않으니 저희 집에 쫓아오셔서 본인 아들이 그렇게 아니라고 말을 해도
아랑곳 하지 않고 모든걸 제 탓을 하시고 난리를 치고 가시는 바람에
저희 부모님도 알게되었지만, 속상하실까봐 자세한 이야기는 하지 않았고
ㅇㅇ이 부모님이 반대를 하신다 라고만 말씀드리고 더 이상 이야기 하지 않으니
'우리도 ㅇㅇ이가 특별히 잘난게 없고 그닥 마음에 들지 않으나
너한테 잘 하는 모습 하나 보고 예뻐하는거다.
니가 말을 하지 않는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하고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꼬치꼬치 묻지 않겠다.
그러나 니가 ㅇㅇ이를 사랑하고 평생을 같이 할 생각이라면
천륜은 절대 끊지 못한다, 설사 ㅇㅇ이가 한결 같이 너의 편에 서 있다 하더라도
그 가정이 편하겠냐. 그래도 어찌됏던 니가 사랑한다는 사람의 부모이니
이번 추석에 선물챙겨서 ㅇㅇ이한테 들려보내라' 합니다.
가운데서 힘들어 하는 남자친구를 보면 짠하고
저희 부모님 말씀이 틀린 말도 아니지만
그간 당해왔던걸 생각하면 차라리 남자친구 부모님과 연 끊고 살고 싶습니다.
남자친구도 본인 부모님이 그동안 제게 너무 했다 생각하는지
제가 본인 부모님을 극도로 싫어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입 밖으로 별다른 이야기는 하지 않습니다.
제가 걱정되는 부분은
정말 부모님과 주변인들 말처럼
시댁과 연 끊고 사는게 불가능한가요? 언젠가는 다시 얼굴 마주하고 살아야 하는 날이 올까요?
평생 시댁과 연끊고 사는건 불가능하나요?
욕 먹을거 각오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어 여쭤볼게요.
저는 남자친구 부모님과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말하자면 너무 길어서 생략할게요.
지금 상황만 말씀 드리자면
1. 남자친구 부모님의 반대
2. 정 안되면 부모님과 연 끊고 저랑 살겠다는 남자친구
3. 제 입장은 남자친구 부모님한테 굳이 며느리로 인정 해달라 할 필요성도 못느끼겠고,
차라리 안보고 살면 더 나은거 아닌가 싶은 생각
4. 우리 부모님이나 주변 사람들 생각은 '지금은 니 남자친구가 너만 있으면 된다. 부모 안보고 살아도 된다 하겠지만 나중엔 본인 부모 편에 서게 될거다' 합니다.
처음부터 남자친구 부모님과 사이가 안좋았던건 아니였어요
남자친구도 처음부터 부모님과 연을 끊겠다 했던건 아니였고
남자친구와 부모님 사이에 트러블이 생길때 마다 모든 걸 제 탓을 하셨습니다.
'예전엔 ㅇㅇ이가 안그랬는데 너 만나고 그런다' 부터 시작해서
누가봐도 제 탓을 할 부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제 탓을 합니다.
그때부터 시작이였고 결정타는
남자친구가 부모님께 저랑 결혼하겠다 말씀 드리고 완전히 틀어졌습니다.
특히 어머님이 절대 반대 하시는 입장이였고
제 입장은 너 하나만 보면 좋으나, 니네 어머님을 보면 너랑 결혼 못하겠다. 하니
남자친구는 안쓰러울 정도로 부모님한테 인정해달라 허락해달라 애원하다 싶이 하다가
꿈적도 않는 부모님이라, 포기 상태로 부모님을 뵙지 않고 지내는 중입니다.
저도 처음엔 지켜만 보다가 남자친구 어머니께서 해도해도 너무 하시길래 (갖은 욕설, 몰상식한 행동) 따박따박 말대꾸 하며 나도 아쉬울거 없다. 나 좋다는건 그쪽 아들이고 헤어질수 없단 것도 그쪽 아들이니 나한테 백날 헤어져라 뭐해라 하실필요 없다. 그럴 시간에 아들 설득 하시는게 빠르실거다. 하고 입 닫았습니다.
원래 애초부터 남자친구 부모님께 바라는것도 없었을 뿐더러, 사이가 틀어지기 전부터도 시부모님께 아무 도움도 받지말고 그대신 할 도리만 하자는 주의였으니
부모님과 제 사이에서 힘들어 하는 남자친구를 보면 안쓰럽고 짠하지만
저도 나 싫다는 사람들한테 먼저 고개 숙이고 들어갈 생각은 없습니다.
남자친구한테도 말했구요.
저희 부모님한테는 알리고 싶지 않았으나
아들도, 저도 물러서지 않으니 저희 집에 쫓아오셔서 본인 아들이 그렇게 아니라고 말을 해도
아랑곳 하지 않고 모든걸 제 탓을 하시고 난리를 치고 가시는 바람에
저희 부모님도 알게되었지만, 속상하실까봐 자세한 이야기는 하지 않았고
ㅇㅇ이 부모님이 반대를 하신다 라고만 말씀드리고 더 이상 이야기 하지 않으니
'우리도 ㅇㅇ이가 특별히 잘난게 없고 그닥 마음에 들지 않으나
너한테 잘 하는 모습 하나 보고 예뻐하는거다.
니가 말을 하지 않는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하고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꼬치꼬치 묻지 않겠다.
그러나 니가 ㅇㅇ이를 사랑하고 평생을 같이 할 생각이라면
천륜은 절대 끊지 못한다, 설사 ㅇㅇ이가 한결 같이 너의 편에 서 있다 하더라도
그 가정이 편하겠냐. 그래도 어찌됏던 니가 사랑한다는 사람의 부모이니
이번 추석에 선물챙겨서 ㅇㅇ이한테 들려보내라' 합니다.
가운데서 힘들어 하는 남자친구를 보면 짠하고
저희 부모님 말씀이 틀린 말도 아니지만
그간 당해왔던걸 생각하면 차라리 남자친구 부모님과 연 끊고 살고 싶습니다.
남자친구도 본인 부모님이 그동안 제게 너무 했다 생각하는지
제가 본인 부모님을 극도로 싫어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입 밖으로 별다른 이야기는 하지 않습니다.
제가 걱정되는 부분은
정말 부모님과 주변인들 말처럼
시댁과 연 끊고 사는게 불가능한가요? 언젠가는 다시 얼굴 마주하고 살아야 하는 날이 올까요?
제가 앞으로 어떻게 처신을 해야 하는지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