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때처럼 친구와 같이할 일 없이 TV를 보던 중 “수요미식회 부대찌개”편을 봤는데요.프로그램 내용 속 스팸에 관련된 요리들이 막 나오는 거에요?!가뜩이나 스팸광인 저와 제 친구는 스팸 요리들을 보며침을 흘리고 있던 찰나,얼마 전 추석선물로 받은 스팸선물로 눈을 돌렸습니다.언제 받아도 반가운 선물 스팸 선물 세트~ *___*그래, 우리도 스팸 요리에 도전해보자!!쉬워 보이는 스팸전에 도전!일단 스팸을 뿌꾸뿌꾸꺼냅니다.(수요미식회에서 김숙씨가 이렇게 꺼내라고 하더라구요. 뿌꾸뿌꾸)그리고 성큼성큼 잘라줍니다.지금 칼을 든 제 모습,요섹남 같나요?!그리고 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달군 뒤스팸을 구워줍니다.그리고 계란을 솨아악~~놓아주면~?터졌네?터져버렸네요.하하.. 예쁘게 하려고 했지만.그래요. 괜찮아요. 맛만 있으면 되잖아요???뒤집으면 티도 안 난답니다.좌측이 제가 완성한 스팸전입니다.우측이 수요미식회에서 나온 스팸전이구요.그래요. 알아요. 나도 알고 있어요.그래도 맛만 좋으면 그만이잖아요???친구와 절망을 하던 찰나, 인터넷을 보고더욱 고급진 스팸전에 도전하기로 했습니다.못미더운 눈빛으로 저를 쳐다보는 친구 놈의 눈을순종적인 눈빛으로 만들어보자는 각오로 만들어봤습니다.자, 지금부터 스팸전 집도를 시작하겠다.세팅.당근, 쪽파, 스팸, 계란, 치즈, 돈까스소스, 마요네즈, 바질가루!!!아!! 바질가루는 없으시면 안 쓰셔도 된답니당!촤르르르륵~먼저 당근과 쪽파를당파당파~ 다져줍니다.그리고 집에 누군가 놓고 갔던덩어리 치즈를 얇게, 잘라주시면 됩니다.덩어리치즈가 없다면아무 치즈나 쓰셔도 무방할 듯 싶어용.이렇게 스팸 속을 잘라줍니다.잘라낸 속은 버리냐구요??얼토당토않은 말입니다.고귀한 스팸을 버리다니요.아까 당파당파 썰어놓은 당근과 쪽파처럼남은 스팸 속도 곱게 다져줍니다.그리고 야무지게 풀어놓은 계란에쉐킷~오 쉐킷~~~쉐킷 베이비~~~해주시면 뚫려진 스팸속을 채울 재료준비 끝!이렇게 빈속을 준비한 재료로 꽉꽉채워준답니다.이제 스팸과 속이 익을 때까지의기다림.스팸은 참 구울 때 기다림이 힘든 거 같습니다.고소한 냄새 자극이…아우….두 개는 미리 꺼내어 옆에 놔둡니다.남은 두 개에는 아까 얇게 잘라놓은치즈를 올려서 치즈가 녹을 때까지기다려줍니다.두 개의 스팸전 위에는 돈까스소스와 마요네즈를 뿌리고치즈를 녹인 스팸전에는 바질가루를솨아아아아악~~~뿌려줍니다.고급스러운(?!) 스팸전 완성!!!!친구 놈도 이건 인정했습니다.플레이팅이라고 하기에는 민망한 실력이지만…그래도 수고했다고 제 어깨를 두드려주더군요 ㅎㅎㅎ이제 맛을 볼 시간이죠.총평으로는맥주 안주로도 제격,밥 반찬으로도 제격입니다.그렇게 저와 친구의 마음을 저격한 스팸전.역시 스팸이 진리네요.이 정도면 햄계의 명불허전이죠???여러분도 집에 남아있는 스팸이 있다면 꼭!한 번 해서 드셔보세요. 진심 꿀.맛.주의!!! 스팸 유사품에 주의 하세요 ㅋㅋㅋㅋ 6
수요미식회 부대찌개 편에서 나온 스팸전 도전 후기
여느 때처럼 친구와 같이
할 일 없이 TV를 보던 중 “수요미식회 부대찌개”편을 봤는데요.
프로그램 내용 속 스팸에 관련된 요리들이 막 나오는 거에요?!
가뜩이나 스팸광인 저와 제 친구는 스팸 요리들을 보며
침을 흘리고 있던 찰나,
얼마 전 추석선물로 받은 스팸선물로 눈을 돌렸습니다.
언제 받아도 반가운 선물 스팸 선물 세트~ *___*
그래, 우리도 스팸 요리에 도전해보자!!
쉬워 보이는 스팸전에 도전!
일단 스팸을 뿌꾸뿌꾸꺼냅니다.
(수요미식회에서 김숙씨가 이렇게 꺼내라고 하더라구요. 뿌꾸뿌꾸)
그리고 성큼성큼 잘라줍니다.
지금 칼을 든 제 모습,
요섹남 같나요?!
그리고 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달군 뒤
스팸을 구워줍니다.
그리고 계란을 솨아악~~
놓아주면~?
터졌네?
터져버렸네요.
하하.. 예쁘게 하려고 했지만.
그래요. 괜찮아요. 맛만 있으면 되잖아요???
뒤집으면 티도 안 난답니다.
좌측이 제가 완성한 스팸전입니다.
우측이 수요미식회에서 나온 스팸전이구요.
그래요. 알아요. 나도 알고 있어요.
그래도 맛만 좋으면 그만이잖아요???
친구와 절망을 하던 찰나, 인터넷을 보고
더욱 고급진 스팸전에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못미더운 눈빛으로 저를 쳐다보는 친구 놈의 눈을
순종적인 눈빛으로 만들어보자는 각오로 만들어봤습니다.
자, 지금부터 스팸전 집도를 시작하겠다.
세팅.
당근, 쪽파, 스팸, 계란, 치즈, 돈까스소스, 마요네즈, 바질가루!!!
아!! 바질가루는 없으시면 안 쓰셔도 된답니당!
촤르르르륵~
먼저 당근과 쪽파를
당파당파~ 다져줍니다.
그리고 집에 누군가 놓고 갔던
덩어리 치즈를 얇게, 잘라주시면 됩니다.
덩어리치즈가 없다면
아무 치즈나 쓰셔도 무방할 듯 싶어용.
이렇게 스팸 속을 잘라줍니다.
잘라낸 속은 버리냐구요??
얼토당토않은 말입니다.
고귀한 스팸을 버리다니요.
아까 당파당파 썰어놓은 당근과 쪽파처럼
남은 스팸 속도 곱게 다져줍니다.
그리고 야무지게 풀어놓은 계란에
쉐킷~오 쉐킷~~~쉐킷 베이비~~~
해주시면 뚫려진 스팸속을 채울 재료준비 끝!
이렇게 빈속을 준비한 재료로 꽉꽉
채워준답니다.
이제 스팸과 속이 익을 때까지의
기다림.
스팸은 참 구울 때 기다림이 힘든 거 같습니다.
고소한 냄새 자극이…아우….
두 개는 미리 꺼내어 옆에 놔둡니다.
남은 두 개에는 아까 얇게 잘라놓은
치즈를 올려서 치즈가 녹을 때까지
기다려줍니다.
두 개의 스팸전 위에는 돈까스소스와 마요네즈를 뿌리고
치즈를 녹인 스팸전에는 바질가루를
솨아아아아악~~~뿌려줍니다.
고급스러운(?!) 스팸전 완성!!!!
친구 놈도 이건 인정했습니다.
플레이팅이라고 하기에는 민망한 실력이지만…
그래도 수고했다고 제 어깨를 두드려주더군요 ㅎㅎㅎ
이제 맛을 볼 시간이죠.
총평으로는
맥주 안주로도 제격,
밥 반찬으로도 제격입니다.
그렇게 저와 친구의 마음을 저격한 스팸전.
역시 스팸이 진리네요.
이 정도면 햄계의 명불허전이죠???
여러분도 집에 남아있는 스팸이 있다면 꼭!
한 번 해서 드셔보세요. 진심 꿀.맛.
주의!!! 스팸 유사품에 주의 하세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