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남자들의 마음은 이해할수가 없네요...

ㅇㅇ2015.09.25
조회1,340
지금 사귄지 100일 조금 넘은 것 같아요.남자친구가 화가 나서 좀 풀어주려고 하는데 다른 분들이 보기에 어떤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화가 난 이유는 제가 친구랑 저녁에 만나서 얘기 좀 했는데그걸로 ‘여자친구로서 기본이 안되어있다’ ‘오해할만한 행동이다’ 무슨 바람 핀 거처럼 몰아가는 겁니다. 전에 걔랑 사귀긴 했어도 지금은 성별만 남자라고 생각하지 좋아하고 그런 거 아니거든요. 그리고 내가 바람 안 필정도로 더 잘해주면 되지 뭘 그리 낑낑대는지...지금이 조선시대는 아니잖아요? 에휴… 암튼 바람 필려고 한 건 진짜 아닌데거의 걔랑 잔 것처럼 화를 내고 있어요;; 남친이 이정도로 화내는게 과연 정상인건가요?

아무튼 화가 난 이유가 좀 어이없지만 남친이 아직 생각이 어려서 그런거라 치고화해할 방법을 생각해냈습니다. 간단한 이벤트에요. 요즘 글씨 써있는 껌이 나오거든요?막 뭐 편지 같은건 아니고 명언? 같은건데..뭐라 설명하기 어렵네요.암튼 그거 여러개사서 건내주면서 마음 풀라하고 그 다음에 진솔한 대화를 해보려구요. 껌 한 만원 정도 사서 좋은 거만 모아서 줄 생각입니다. 괜찮은 생각인지 말 좀해주세요. 
(이 동영상 뒷 부분에 나오는 거처럼 껌에 글씨가 써있는거에요. 이걸 모아서 줄거에요)https://www.youtube.com/watch?v=875iRhWj6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