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의 이별을 준비하고있습니다

5년째연애중2015.09.25
조회866
안녕하세요 청주에살고있는 24살 남입니다.

맨날눈팅만하다가 이렇게글을쓰게되니

신기하기도하고 설레기도하고 좀그렇습니다

제가이곳에 글을올리는 이유는 여자친구때문입니다

저는현재 군대를다녀왔고 대학교에 복학해서

학교를다니고있습니다. 여자친구는 대학교를 휴학하고

작은중소기업에 다니고있구요... 여자친구와 저는

고등학교2학년때 친구의 소개를만나 지금여기까지왔습이다

사귀고 2년? 제가군대에 상병 병장때까지만해도

하루라도 전화를못하면 안달이나고 보고싶고 미칠것같

고 걱정되고그랬습니다. 서로없으면 안될존재로써 부족

부족한부분을 하나하나씩 서로채워줬고 남들부럽지않게

사귀고있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제가 제대를하고 나서부

터입니다. 연락을 해도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을 하는횟

수도작아졌고 만나는 횟수도 적어졌습니다. 물론 저도

학교를다니고 스케줄잡기가힘든데 서로시간내서 한번도

만날법한데 지금 한달이다되가도록 한번도만나지않고

있습니다. 자꾸만 저를 피하는 것같습니다. 심지어 제가

여자친구 회사앞에가서 기다려도 여자친구는 집에 사정

이 있다는핑계로 만남을 피해왔고

결국 이시점까지오게됬습니다. 처음에는 권태기라생각

하고 노력하면되겠지 변화를주면되겠지하고 했는데...

아무런반응이없네요 그렇다고 여자친구한테 다른남자가

있는것도아니고...여자친구는 제가 군대다녀온사이에 제

가 없는 생활을 적응을 해버렸고 저는더이상 예전처럼

여자친구의 일상에서의 일부분을 차지할수없는가봐요.

많은걸 바라는게 아닙니다. 예전처럼 소소하게 만나고싶

은데...그게 안됩니다 여자친구도 저한테변했다고만하고

...저는아직도 제 여자친구가좋습니다. 제가 여자친구 손

만 잡아도 거부반응을 보입니다. 이러한것들을 아무리돌

려 생각을해도 여자친구는 마음이 떠난것같습니다..

뭘어떻게해야할지도모르겠고... 답답해죽겠습니다

제가 먼저 정리를 해야되는부분인가요? 현재 연락을 자

연스럽게 안하고있습니다... 연락을 해도 뻔한단답뿐이

고 전화를해도 시무룩해있습니다... 어떻게해야 좋을까

요??? 전처럼 돌아와줬으면 좋겠지만 솔직히 현재로선

그게 힘들 것 같네요. 혼자만 하는 사랑이 정말 힘든것같

습니다. 그 사람이 나에 대한 애정이 얼마나 되든 나만 봐

라바 주고 있다면 얼마든지 내가 더 좋아하고 내가더 신

경쓰고 챙겨줄수있는부분인데 그사람은 등져있고 혼자

만 하는 사랑 너무힘이드네요... 헤어질땐 헤어지더라도

만나서 이유를묻고싶습니다. 해결책....?? 좀 부탁드릴

게요.. 글주변이 없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