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고1학년 입니다.
제가 너무 어이가없어서 이글을 올리게 됬습니다. 길어도 꼭 끝까지 봐주세요..그리고 조언좀 해주세요 정말 못살겠어요ㅠㅠㅠ
1
저희외가집은 큰삼촌+작은삼촌+삼촌2+이모+엄마 이렇게 구성되어있습니다.
큰삼촌은 결혼식을 4번했고요 모두 저희 할머니가 다 돈을 대주셨습니다.
그리고 저희 할머니가 배추장사,호떡장사,슈퍼 온갖장사를 다하셔서 초가집을 기와집으로 만드셨는데 큰삼촌이 보증을 잘못 서서 말아먹어서 할머니 할아버지 쪼꼬만 아파트에 데려다 놓은 걸 저희 엄마가 같이 살면서 그나마 큰집으로 이사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할머니,할아버지가 치매에 걸리셨어요ㅠㅠ
할아버지는 약이 드는지 많이좋아진 상태구요 할머니는 치매가 점점 심해지셔요..막 물건을 누가 훔쳐갔다고 하고 저랑 엄마는 도둑년취급 받기 일수고요ㅠㅠ 저번에는 제가 뭐 훔쳐갔다고 방에서 멍들때까지 때린 일도있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교육상 안좋다고해서 학교에서 아주 먼 부엌이랑 방한칸만있는 월세집을 하나 구해서 거기서 잠자고,씻고 생활하고있습니다. 일주일에 2번씩 할머니집에 꼬박꼬박 가고,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외식을하고 할머니와 시간을보내다 헤어집니다.
2
그러다가 어느날(이때는 이사가기 전이었음) 할머니 치매가 약을드셨는데도 계속 심해져 병원에 잠깐 모셔놓기로 했습니다.
간병비는 매일7만원씩들고, 보험은 안들어놔서 병원비는 엄청나오는 상황에 큰삼촌이랑 작은삼촌은 돈없다고 한푼도 안보태겠다는 그 인간들을 계속 설득해서 엄마가 겨우 돈 몇푼 받아내서 그걸로 돈은 냈습니다.
근데 큰삼촌은 저희집이랑 10분도 안되는거리를 명정날 딱2번밖에 오지않으면서 돈 몇푼 보탰다고 생색을내며 계속 집에찾아와서는 '왜 병원에 보내서 이난리를 치냐고 돈도없어주겠는데 자기도 힘들어 죽겠다고!!' 이러면서 호통을 치는데ㅠㅠ 저는 너무 빡쳐서 "삼촌이 뭔대 집팔아먹은 주제에 큰소리치냐고!! 돈안보탤꺼면 다시는 오지말라고" 소리쳤어요.
근데 그즉시 제 눈과 뺨 사이를 퍽퍽 때리면서 한4~5대맞고 안경날라가서 안경 부러지고 난리가 났었어요.
겨우 할머니가 말려서 전 방으로 도망가서 경찰에 신고했어요ㅠㅠㅠ
친구한테 말하니까 미친거아니냐고하고 경찰들도 조카를 예뻐하진 못할망정 때리냐고하고 막 그러긴했는데 그래도 가족이니까 뭔가 맘약해져서 합의 해주고 끝났어요..
근데 여기서 작은삼촌은 자기가 경찰이여서 아는데 큰삼촌 합의해주라고 아니면 너 어떻게 될지모른다고 저희 엄마한테 협박까지 한 미친놈 입니다.
3
지금부터 편하게 쓸께요~욕좀 들어갈지도 몰라요
그래서 지금 거의 추석 다가오잖아요.
그래서 그 새끼들이 온단말이에요ㅡㅡ
근데 갑자기 할아버지 양로원보낸다고 가족회의에 참석을 하래요 미친놈들이ㅡㅡ
근데 분명 우리엄마가 "내가 모실꺼니깐 상관하지 마"라고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남의 말은 계속 안듣고 그냥 지가 장남이니까 무조건오래요
그래서 또 안가면 지들끼리 정해서 양로원보낼까봐 내일 가기로했는데 엄청 걱정입니다ㅠㅠㅠ
그인간들이 할머니 할아버지랑 같이 안살아봐서 그렇지 할머니가 맨날 할아버지 병원 보내라 보내라 해도 할아버지없으면 못살거든요ㅠㅠ
할아버지까지 보내면 우울증걸릴수도있고 돈도 많이드는데 어떻게 보낼꺼냐 엄마가 그러니깐 닌 상관하지말고 그냥회의에나 참석하라고 막그러고ㅠㅠ
또 엄마가
할아버지 보내면 할머니는 누구랑 있는데? 이러니깐 큰삼촌이 지가 이집들어와서 살거라고 걱정말라고 큰소리치고 집명의 너앞으로 해놨더라?!!막 이러는데 진짜 할머니 여지까지 뜯어먹은것도 모자라 이 작은집까지 뜯어먹으려고 그러나 생각까지도 들고 그냥 어이가없어서 말이 안나왔어요!! 그래서 내일 가족회의 참석해야될것같아서 진짜 걱정이에요ㅠㅠ 그냥 정상적인 인간하고 말을해야 들어먹지 아예 지말만하고 남의얘기는 들을려고 하지도 않으니ㅠㅠ
참고로 엄마랑 저 말고 다른 가족들은 다 그인간들 편이거나 관심도없어요ㅠㅠ
4
이건 큰삼촌 딸얘긴데 그딸이 무당이에요
근데 중학생아들2명이나있으면서 맨날 렌트카 빌려서 사고나 내고 입원해서 보험료 타먹고 쩌번에는 지아들 핑계대면서 치매걸린 할머니한테 연금꼬박꼬박 모은 100만원 타가고 인간이 할짓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진짜
게다가 할머니가 옛날에 자식 손자고 손녀고 아들이고 딸이고 다 봐주셨어요. 저도 할머니 손에 자라서 할머니 너무사랑하고 치매걸린것도 슬프고 예전할머니도 보고싶기도하고 고등학생이라 맨날12시에 들어와서 잠자는 모습밖에 못보는것도 아쉽고 또 언제돌아 가실지도 몰라서 걱정도 엄청되는데 ㅅㅂ그 개만도 못한 인간들은 돈이나 뜯어가고 병원에 넣을생각만하고 집 가질 생각만하는 인간들이 정말 죽이고싶고 짜증나고 혐오스러워요ㅠㅠㅠ
진짜 챙피해서라도 다른사람들한테 못말하겠어서 여기 처음으로 올린거에요ㅠ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정말 감사하고 내일 일도 될 수있으면 올릴께요ㅠㅠ
콩가루집안
제가 너무 어이가없어서 이글을 올리게 됬습니다. 길어도 꼭 끝까지 봐주세요..그리고 조언좀 해주세요 정말 못살겠어요ㅠㅠㅠ
1
저희외가집은 큰삼촌+작은삼촌+삼촌2+이모+엄마 이렇게 구성되어있습니다.
큰삼촌은 결혼식을 4번했고요 모두 저희 할머니가 다 돈을 대주셨습니다.
그리고 저희 할머니가 배추장사,호떡장사,슈퍼 온갖장사를 다하셔서 초가집을 기와집으로 만드셨는데 큰삼촌이 보증을 잘못 서서 말아먹어서 할머니 할아버지 쪼꼬만 아파트에 데려다 놓은 걸 저희 엄마가 같이 살면서 그나마 큰집으로 이사까지 했습니다.
저희 할아버지는 옛날에 술만먹고다니고 여자만나고 다니셔서 할머니혼자 애들을 다 키운 상황입니다.
그런데 할머니,할아버지가 치매에 걸리셨어요ㅠㅠ
할아버지는 약이 드는지 많이좋아진 상태구요 할머니는 치매가 점점 심해지셔요..막 물건을 누가 훔쳐갔다고 하고 저랑 엄마는 도둑년취급 받기 일수고요ㅠㅠ 저번에는 제가 뭐 훔쳐갔다고 방에서 멍들때까지 때린 일도있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교육상 안좋다고해서 학교에서 아주 먼 부엌이랑 방한칸만있는 월세집을 하나 구해서 거기서 잠자고,씻고 생활하고있습니다. 일주일에 2번씩 할머니집에 꼬박꼬박 가고,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외식을하고 할머니와 시간을보내다 헤어집니다.
2
그러다가 어느날(이때는 이사가기 전이었음) 할머니 치매가 약을드셨는데도 계속 심해져 병원에 잠깐 모셔놓기로 했습니다.
간병비는 매일7만원씩들고, 보험은 안들어놔서 병원비는 엄청나오는 상황에 큰삼촌이랑 작은삼촌은 돈없다고 한푼도 안보태겠다는 그 인간들을 계속 설득해서 엄마가 겨우 돈 몇푼 받아내서 그걸로 돈은 냈습니다.
근데 큰삼촌은 저희집이랑 10분도 안되는거리를 명정날 딱2번밖에 오지않으면서 돈 몇푼 보탰다고 생색을내며 계속 집에찾아와서는 '왜 병원에 보내서 이난리를 치냐고 돈도없어주겠는데 자기도 힘들어 죽겠다고!!' 이러면서 호통을 치는데ㅠㅠ 저는 너무 빡쳐서 "삼촌이 뭔대 집팔아먹은 주제에 큰소리치냐고!! 돈안보탤꺼면 다시는 오지말라고" 소리쳤어요.
근데 그즉시 제 눈과 뺨 사이를 퍽퍽 때리면서 한4~5대맞고 안경날라가서 안경 부러지고 난리가 났었어요.
겨우 할머니가 말려서 전 방으로 도망가서 경찰에 신고했어요ㅠㅠㅠ
친구한테 말하니까 미친거아니냐고하고 경찰들도 조카를 예뻐하진 못할망정 때리냐고하고 막 그러긴했는데 그래도 가족이니까 뭔가 맘약해져서 합의 해주고 끝났어요..
근데 여기서 작은삼촌은 자기가 경찰이여서 아는데 큰삼촌 합의해주라고 아니면 너 어떻게 될지모른다고 저희 엄마한테 협박까지 한 미친놈 입니다.
3
지금부터 편하게 쓸께요~욕좀 들어갈지도 몰라요
그래서 지금 거의 추석 다가오잖아요.
그래서 그 새끼들이 온단말이에요ㅡㅡ
근데 갑자기 할아버지 양로원보낸다고 가족회의에 참석을 하래요 미친놈들이ㅡㅡ
근데 분명 우리엄마가 "내가 모실꺼니깐 상관하지 마"라고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남의 말은 계속 안듣고 그냥 지가 장남이니까 무조건오래요
그래서 또 안가면 지들끼리 정해서 양로원보낼까봐 내일 가기로했는데 엄청 걱정입니다ㅠㅠㅠ
그인간들이 할머니 할아버지랑 같이 안살아봐서 그렇지 할머니가 맨날 할아버지 병원 보내라 보내라 해도 할아버지없으면 못살거든요ㅠㅠ
할아버지까지 보내면 우울증걸릴수도있고 돈도 많이드는데 어떻게 보낼꺼냐 엄마가 그러니깐 닌 상관하지말고 그냥회의에나 참석하라고 막그러고ㅠㅠ
또 엄마가
할아버지 보내면 할머니는 누구랑 있는데? 이러니깐 큰삼촌이 지가 이집들어와서 살거라고 걱정말라고 큰소리치고 집명의 너앞으로 해놨더라?!!막 이러는데 진짜 할머니 여지까지 뜯어먹은것도 모자라 이 작은집까지 뜯어먹으려고 그러나 생각까지도 들고 그냥 어이가없어서 말이 안나왔어요!! 그래서 내일 가족회의 참석해야될것같아서 진짜 걱정이에요ㅠㅠ 그냥 정상적인 인간하고 말을해야 들어먹지 아예 지말만하고 남의얘기는 들을려고 하지도 않으니ㅠㅠ
참고로 엄마랑 저 말고 다른 가족들은 다 그인간들 편이거나 관심도없어요ㅠㅠ
4
이건 큰삼촌 딸얘긴데 그딸이 무당이에요
근데 중학생아들2명이나있으면서 맨날 렌트카 빌려서 사고나 내고 입원해서 보험료 타먹고 쩌번에는 지아들 핑계대면서 치매걸린 할머니한테 연금꼬박꼬박 모은 100만원 타가고 인간이 할짓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진짜
게다가 할머니가 옛날에 자식 손자고 손녀고 아들이고 딸이고 다 봐주셨어요. 저도 할머니 손에 자라서 할머니 너무사랑하고 치매걸린것도 슬프고 예전할머니도 보고싶기도하고 고등학생이라 맨날12시에 들어와서 잠자는 모습밖에 못보는것도 아쉽고 또 언제돌아 가실지도 몰라서 걱정도 엄청되는데 ㅅㅂ그 개만도 못한 인간들은 돈이나 뜯어가고 병원에 넣을생각만하고 집 가질 생각만하는 인간들이 정말 죽이고싶고 짜증나고 혐오스러워요ㅠㅠㅠ
진짜 챙피해서라도 다른사람들한테 못말하겠어서 여기 처음으로 올린거에요ㅠ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정말 감사하고 내일 일도 될 수있으면 올릴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