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글쎄라고 해.글쎄, 난 믿고싶은 너의 말들을 믿어야 할지, 아니면 믿기싫은 친구들의 믿겨지지 않는 얘기들을 믿어야 할지 모르겠어. 넌 내 첫사랑이었고, 연애하기 전 넌 나한테 이제는 평화로운 연애, 제대로 된 연애를 하고 싶다고 말했었어.나에게 먼저 다가와준 너였기 때문에 너를 치유해주고 싶었지.또 너와 정말로 예쁘게 사귈거라고 다짐했었지. 그런데, 한달전쯤일까 너의 어쩔수없는 이별통보를 받고어쩔수없는 우리의 상황을 받아들일수밖에 없었어.더 사랑해주지 못한 내가 화가났고,나중에 예쁘게 다시 만나자는 너의 말을 난 철썩같이 믿고 열심히 공부했지. 그런데, 글쎄.. 내 주변 친구들은 너에 대한 믿기힘든 말들을 했었어.물론 난 그것들을 근거없는 추측에 불과하다면서 내 자신을 다스리고 있었어.그리고 난 이별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면서 나 자신만을 믿자. 라고 했었어.사실 그 친구들은 아직까지 믿기 힘들었거든.우리 사귈때도 말을 함부로 했던 친구들이여서 그런지 더 믿기 싫었었어. 그런데, 어제, 친한 친구가 나한테 전화하더라구.갑자기 카페에 오라는 거야ㅋㅋㅋ그러고 가보니까 진지하면서도 걱정스러운 말투로 화내지 말라고 하더라구.자기 친구한테 들은 얘기인데,이미 넌 남자친구가 있다지 뭐야. 그 남자친구랑 잠시 사이가 안좋았을때 나를 만난거라고.ㅋㅋㅋㅋㅋ그냥 화도 안나고 뭐랄까 그냥 머리가 띵했어.그러면서도 그 친한친구가 자기가 한 번 더 제대로 확인해본다고, 완전히 믿지는 말라고 하더라구. 그러면서 주위 다른 친구들이 나 위로해주면서, 너를 욕했었어.이상하게도 난 너를 지금까지 욕한 적이 없는데 말야.그러고 약간 시간이 지나더니 난 내 마음속으로 그 친한친구의 말까지 의심하기 시작했어.아니 정확히 말하면 너의 어쩔수없는 상황들에 대해서 머릿속에서 상상했달까. 사실 이쯤되면 이제 너를 욕하는게 정상일텐데 말야.계속 그 이야기들이 내 눈으로 직접 본게 아니라고 난 계속 부정하고 있어.우린 지금 헤어졌는데도 불구하고, 난 왜 계속 너를 믿으려고 하는 걸까.만약 친구들의 말이 다 사실이어도, 너가 다시 나한테 온다면 왜 난 갈등하게 될거 같을까.ㅋㅋㅋㅋ그럴일도 없을텐데 말이야. 진짜 이젠 아무것도 모르겠어.그냥 이제는 사랑이 무서워진거같아.ㅋㅋㅋㅋ그냥 이 순간이 얼른 지나가 버렸으면 좋겠네. 2015년 9월 26일 -글쎄 올림- 1
너를 믿어야 할지 친구를 믿어야 할지.
안녕. 난 글쎄라고 해.
글쎄, 난 믿고싶은 너의 말들을 믿어야 할지,
아니면 믿기싫은 친구들의 믿겨지지 않는 얘기들을 믿어야 할지 모르겠어.
넌 내 첫사랑이었고,
연애하기 전 넌 나한테 이제는 평화로운 연애, 제대로 된 연애를 하고 싶다고 말했었어.
나에게 먼저 다가와준 너였기 때문에 너를 치유해주고 싶었지.
또 너와 정말로 예쁘게 사귈거라고 다짐했었지.
그런데, 한달전쯤일까 너의 어쩔수없는 이별통보를 받고
어쩔수없는 우리의 상황을 받아들일수밖에 없었어.
더 사랑해주지 못한 내가 화가났고,
나중에 예쁘게 다시 만나자는 너의 말을 난 철썩같이 믿고 열심히 공부했지.
그런데, 글쎄.. 내 주변 친구들은 너에 대한 믿기힘든 말들을 했었어.
물론 난 그것들을 근거없는 추측에 불과하다면서 내 자신을 다스리고 있었어.
그리고 난 이별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면서 나 자신만을 믿자. 라고 했었어.
사실 그 친구들은 아직까지 믿기 힘들었거든.
우리 사귈때도 말을 함부로 했던 친구들이여서 그런지 더 믿기 싫었었어.
그런데, 어제, 친한 친구가 나한테 전화하더라구.
갑자기 카페에 오라는 거야ㅋㅋㅋ
그러고 가보니까 진지하면서도 걱정스러운 말투로 화내지 말라고 하더라구.
자기 친구한테 들은 얘기인데,
이미 넌 남자친구가 있다지 뭐야. 그 남자친구랑 잠시 사이가 안좋았을때 나를 만난거라고.
ㅋㅋㅋㅋㅋ그냥 화도 안나고 뭐랄까 그냥 머리가 띵했어.
그러면서도 그 친한친구가 자기가 한 번 더 제대로 확인해본다고, 완전히 믿지는 말라고 하더라구.
그러면서 주위 다른 친구들이 나 위로해주면서, 너를 욕했었어.
이상하게도 난 너를 지금까지 욕한 적이 없는데 말야.
그러고 약간 시간이 지나더니 난 내 마음속으로 그 친한친구의 말까지 의심하기 시작했어.
아니 정확히 말하면 너의 어쩔수없는 상황들에 대해서 머릿속에서 상상했달까.
사실 이쯤되면 이제 너를 욕하는게 정상일텐데 말야.
계속 그 이야기들이 내 눈으로 직접 본게 아니라고 난 계속 부정하고 있어.
우린 지금 헤어졌는데도 불구하고, 난 왜 계속 너를 믿으려고 하는 걸까.
만약 친구들의 말이 다 사실이어도, 너가 다시 나한테 온다면 왜 난 갈등하게 될거 같을까.
ㅋㅋㅋㅋ그럴일도 없을텐데 말이야.
진짜 이젠 아무것도 모르겠어.
그냥 이제는 사랑이 무서워진거같아.ㅋㅋㅋㅋ
그냥 이 순간이 얼른 지나가 버렸으면 좋겠네.
2015년 9월 26일 -글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