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억울하고 어이없어서 여기에 글을 올림 카페에서 일을 하는데 우연히 중학교 때 과학 선생을 만남 너무 반가워서 선생님 정말 오랜만이라고 하면서 엄청 훈훈하게 지냄 매니저님 몰래 음료 사이즈업도 엄청 해드리고 제자로서 정말 잘해드렸는데 그 선생이 돌 조금 지난 손자랑 네살배기 손녀랑 그 애기들 엄마인 딸이랑 같이 오는데 손녀는 카페 상에 올라가서 맨날 난리치고 손자는 뽁뽁이 신발 신고 엄청 소리 꽥꽥 지르면서 카페 돌아다님 그래도 선생이 훈훈하게 보고 그러길래 엄청 참음 그렇게 몇 주동안 올때마다 다른 손님이 있던 말던 뽁뽁 거리고 소리지르면서 다니는 거 다른 손님들이 눈치줘서 대놓고 뭐라 못하고 너무 죄송해서 "선생님 정말 죄송한데 아이가 넘어질 거 같아서 조금만 잡아주세요..다칠거 같아서" 진짜 토시하나 안 빠트리고 이렇게 말함 처음에는 진짜 알겠다고 좋게 말하더니 한동안 안 오는거임 바보같이 어디 안 좋으시나 걱정하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같이 일하는 사람한테서 어이없는 말을 들음 내가 선생님이신데 왜 애를 그렇게 두냐고 했다는 거임 그래서 나 때문에 기분나빠서 이제 이 카페 안 온다고 했다고 사장님 엄청 화나셨다고 그랬음 사람이 상도덕이 있지 아무리 싸가지가 없어도 중학교때 선생님께 그러겠냐고 엄청 억울함을 호소함 같이 일하는 사람은 이상했던 것 같다고 그렇게 말할 사람이 아닌데 그랬다니까 자기도 의아했다고 함 근데 이미 거의 자르기로 결정난 모양임 진짜 알바 별의 별 알바 다하고 진상 많이 만났는데 중학교 선생 때문에 잘리게 된 건 처음임 정말 잘해드리고 올때마다 엄청 반갑게 인사하고 그런 내가 병신같아짐 1
중학교때 선생 때문에 알바 잘리게 생김
너무 억울하고 어이없어서 여기에 글을 올림
카페에서 일을 하는데 우연히 중학교 때 과학 선생을 만남
너무 반가워서 선생님 정말 오랜만이라고 하면서 엄청 훈훈하게 지냄
매니저님 몰래 음료 사이즈업도 엄청 해드리고 제자로서 정말 잘해드렸는데
그 선생이 돌 조금 지난 손자랑 네살배기 손녀랑 그 애기들 엄마인 딸이랑 같이 오는데 손녀는 카페 상에 올라가서 맨날 난리치고 손자는 뽁뽁이 신발 신고 엄청 소리 꽥꽥 지르면서 카페 돌아다님
그래도 선생이 훈훈하게 보고 그러길래 엄청 참음
그렇게 몇 주동안 올때마다 다른 손님이 있던 말던 뽁뽁 거리고 소리지르면서 다니는 거 다른 손님들이 눈치줘서 대놓고 뭐라 못하고 너무 죄송해서
"선생님 정말 죄송한데 아이가 넘어질 거 같아서 조금만 잡아주세요..다칠거 같아서"
진짜 토시하나 안 빠트리고 이렇게 말함
처음에는 진짜 알겠다고 좋게 말하더니 한동안 안 오는거임 바보같이 어디 안 좋으시나 걱정하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같이 일하는 사람한테서 어이없는 말을 들음
내가 선생님이신데 왜 애를 그렇게 두냐고 했다는 거임 그래서 나 때문에 기분나빠서 이제 이 카페 안 온다고 했다고 사장님 엄청 화나셨다고 그랬음
사람이 상도덕이 있지 아무리 싸가지가 없어도 중학교때 선생님께 그러겠냐고 엄청 억울함을 호소함
같이 일하는 사람은 이상했던 것 같다고 그렇게 말할 사람이 아닌데 그랬다니까 자기도 의아했다고 함
근데 이미 거의 자르기로 결정난 모양임
진짜 알바 별의 별 알바 다하고 진상 많이 만났는데 중학교 선생 때문에 잘리게 된 건 처음임
정말 잘해드리고 올때마다 엄청 반갑게 인사하고 그런 내가 병신같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