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넘게 사귀어 왔던 남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그게 뭐 그런 큰일일까 하는 일이지만.. 제겐 좀 남다른 의미였네요. 상처도 많이 받았었고 사귀어 왔던 사람들에게 상처도 주는 그런 연애의 끝은 이 남자 일거라고 믿어왔었거든요. 웃긴얘기지만 제겐 그런 행운이 오질 않았네요.. 그동안 너무 힘들었고 힘든만큼 그 사람이 믿음을 주길 바랐어요. 힘들어하는 절 안아주면서 괜찮다고.. 같이 한 번 노력해 보자고.. 하지만 그 남자는 그런 이야기 없이 그저 제 손을 놓더군요 늘 잡을거라고 말해줬던 남자였는데... 사실 헤어진 계기도 웃겨요. 집안 수준이 안맞는다고 아버지가 반대하셨거든요. 복잡한 이야기지만 친아버지가 아니십니다. 숨죽이면서 그 분 밑에서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 아주 무서운 분이시거든요. 절 사랑해주시는 걸 알고 있지만 방법이 늘 잘못 되셨었죠. 아빠가 능력이 되는 한 하나뿐인 딸(의붓 오빠 둘 뿐입니다) 제대로 시집 보내고 싶다 하세요 그래서 그 남잔 안된다고.. 그걸 계기로 늘 감시하는 부모님과 거의보지 못하는 그 사람의 스케쥴 그리고 계속적으로 터지는 개인사정.. 누굴 탓할자격 없다는 걸 알고 있지만 믿음을 주길 바란거였는데.. 힘들다 말하는 절 다독여주길 바란것 뿐인데.. 결국 헤어졌고 제게 남은건 아무것도 없네요. 그리고 그런 제 손을 잡고 어머니가 그러시더라고요 당신께서 지냈던 불우한 젊을 때 이렇게라도 되물림 막고 싶다고 당신을 위해서라도 아버지가 하자는 대로 따르라고.. 나중엔 사랑 같은거 따라가다 아둥바둥 사는 것 보다 이게 좋다는 걸 알게 될 거라고.. 솔직히 말해서 그냥 인형놀이 하는 인형이 된 기분입니다. 막말로 어머니가 말하는 그런 좋은 남자가 무슨 생각으로 저 같은 여잘 좋아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하지만 제 생각이 어떠해도 현실이 바뀌는 일은 없을것같네요. 벌써 아버지께서 엄한 놈 만나기 전에 보내야 한다고 생각하신지 좋은사람 찾고 계신다네요.. 이 상황에서 만약 그때 그 남자가 제 손을잡아줬다면 용기라도 냈을텐데.. 라는 멍청한 생각에 한풀이 하듯 끄적이고 말았어요.. 이런 상황에도 그 남자가 보고싶은 제가 너무 밉네요..차라리 독하게 잊을 수 있음 좋을텐데..
남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따지고 보면 그게 뭐 그런 큰일일까 하는 일이지만..
제겐 좀 남다른 의미였네요. 상처도 많이 받았었고 사귀어 왔던 사람들에게 상처도 주는 그런 연애의 끝은 이 남자 일거라고 믿어왔었거든요.
웃긴얘기지만 제겐 그런 행운이 오질 않았네요.. 그동안 너무 힘들었고 힘든만큼 그 사람이 믿음을 주길 바랐어요. 힘들어하는 절 안아주면서 괜찮다고..
같이 한 번 노력해 보자고.. 하지만 그 남자는 그런 이야기 없이 그저 제 손을 놓더군요 늘 잡을거라고 말해줬던 남자였는데...
사실 헤어진 계기도 웃겨요. 집안 수준이 안맞는다고 아버지가 반대하셨거든요. 복잡한 이야기지만 친아버지가 아니십니다.
숨죽이면서 그 분 밑에서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 아주 무서운 분이시거든요. 절 사랑해주시는 걸 알고 있지만 방법이 늘 잘못 되셨었죠.
아빠가 능력이 되는 한 하나뿐인 딸(의붓 오빠 둘 뿐입니다) 제대로 시집 보내고 싶다 하세요 그래서 그 남잔 안된다고..
그걸 계기로 늘 감시하는 부모님과 거의보지 못하는 그 사람의 스케쥴 그리고 계속적으로 터지는 개인사정..
누굴 탓할자격 없다는 걸 알고 있지만 믿음을 주길 바란거였는데.. 힘들다 말하는 절 다독여주길 바란것 뿐인데..
결국 헤어졌고 제게 남은건 아무것도 없네요. 그리고 그런 제 손을 잡고 어머니가 그러시더라고요 당신께서 지냈던 불우한 젊을 때 이렇게라도 되물림 막고 싶다고 당신을 위해서라도 아버지가 하자는 대로 따르라고..
나중엔 사랑 같은거 따라가다 아둥바둥 사는 것 보다 이게 좋다는 걸 알게 될 거라고..
솔직히 말해서 그냥 인형놀이 하는 인형이 된 기분입니다. 막말로 어머니가 말하는 그런 좋은 남자가 무슨 생각으로 저 같은 여잘 좋아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하지만 제 생각이 어떠해도 현실이 바뀌는 일은 없을것같네요. 벌써 아버지께서 엄한 놈 만나기 전에 보내야 한다고 생각하신지 좋은사람 찾고 계신다네요..
이 상황에서 만약 그때 그 남자가 제 손을잡아줬다면 용기라도 냈을텐데.. 라는 멍청한 생각에 한풀이 하듯 끄적이고 말았어요..
이런 상황에도 그 남자가 보고싶은 제가 너무 밉네요..차라리 독하게 잊을 수 있음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