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애인과 1년 조금 넘게 사귀다 몇 주 전 헤어졌습니다. 고작 1년처럼 보이시겠지만 1년 동안 서로가 넘치듯이 사랑했고 정말 소중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가식이 아니라 진짜 진심으로 그사람을 기다리고 늦어도 보면 기분 좋아지고 상상도 못할 만큼 누구보다 더 사랑하고 좋아했습니다. 헤어지리라고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아직 서로를 사랑하고 있는데 저희는 다시 만날 수가 없습니다. 헤어진 이유가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제가 그사람한테 헤어지자고도 많이 했었습니다. 셀 수도 없이 많이. 그런데 제가 그럴 때 마다 그사람은 저를 잡으며 괜찮다고 난 네가 필요하다며 저를 놓지 않았습니다. 그 후로도 제가 다시 헤어지자고 꺼냈지만 최대 3일을 넘기지 않고 다시 연락이 와서 다시 만나곤 했었죠.
그런데 몇 일 전 그사람이 저한테 헤어지자 했습니다. 그 이유가 미래고 중요한 시험을 앞둬 앞으로도 못 보는 시간이 많을 거라 저를 많이 챙겨주지도 많이 볼 수도 없어 우리 사이를 이어갈 수 없을 거라 하길래 저는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아무리 그사람을 사랑하고 좋아해도 그사람 미래를 망칠 수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진짜 마지막까지도 괜찮은 척 하며 그사람에게서 몸은 먼저 떠나갔지만 마음만은 떠나지 못했습니다. 내일 아침 일어나 그사람에게 연락이 와 있을까 같이 밥은 먹을 수 있을까 카톡이라도 와 있지 않을까 내가 잘 때 연락이 오진 않을까 매일매일을 밤새며 기다렸지만 최대 3일이었던 것을 지나 5일을 지나고 10일을 지나도 그사람과의 카톡창에는 헤어지던 날 미안하다는 말 뒤로 아무 말도 오가지 않았습니다.
저는 너무 불안하고 걱정되고 진짜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막 기분이 이상하고 눈물도 안 멈춰서 너무 힘들고 지쳐서 밥 먹을 힘도 안 나고 그사람에 관한 것도 다 없애봐도 추억이 자꾸 떠오르고 저도 모르게 그사람을 떠오르고 그사람을 찾고 미워하려고 해도 자꾸 웃는 모습이 생각나고 더 좋아지고 눈물만 나고 그래서 진짜 너무 힘들어요 지금 이 순간 조차도 그사람이 너무 보고 싶어요
너무 버티기 힘들어서 그사람과 헤어지고 딱 2주전 제가 진짜 큰맘먹고 '이만큼 버텼으면 잘한 거 맞지'라고 카톡 했더니 나랑 다시 만나려고 온 거냐고 하길래... 맞다고 대답하고 싶었는데 저는 진짜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제게는 길고도 긴 2년같았던 실제론 짧은 2주가 지났지만 그사람은 힘내서 자기일을 잘 하고 있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 아무렇지 않아 보이는 것 까지. 그사람의 말을 듣고 저는 또 괜찮은 척 하며 잘 지내라며 대화창을 삭제했습니다. 그사람보다 더 잘 지내는 모습 보여주기로 마음먹고는.
하지만 저는 그 후로 더 힘들어졌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좋아지고 그리워지고 심지어 노래로도 위로가 안 되네요 아무리 울어봐도 주변에서 위로를 받아봐도 계속 생각나서 더 힘들어요... 그사람한테 또 연락해도 될 것 같고 욕 먹어도 괜찮으니 대화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우울증이 온 듯 웃는 것이, 억지로 웃는 것 조차 힘들어졌고 살기 싫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는 그사람이 너무 필요하고. 진짜 애절하게 보고싶어요 다른 사람은 보기도 싫고 그사람 생각만 들어요... 제 일에도 집중을 할 수가 없어요 진짜 너무 전부 다 그만두고 싶어요... 그사람도 저처럼 이렇게 힘들까요? 그사람이 진심으로 잘됐으면 좋겠는데 진짜 솔직히 저처럼 힘들었으면 좋겠다는 나쁜 생각이 들어요... 힘들지 않았으면 하는데 내 생각은 했으면... 나 때문에 밤을 지새우는 날이 하루라도 있었으면... 하루에 한 번이라도, 아니 1초라도 내 생각을 했으면...
그사람을 위해서 저도 그사람을 잊고 제 삶을 살아가야겠죠? 제가 잘 할 수 있을까요? 그사람 잊는 게 얼마나 걸릴까요? 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른 사람은 제가 싫어서 다른 사람 만나는 방법은 안 될 거 같아요. 제발 도와주세요 욕이라도 실컷 먹어보고 싶네요 안 그러면 진짜 다 포기할 거 같으니...
누가 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
아직 서로를 사랑하고 있는데 저희는 다시 만날 수가 없습니다. 헤어진 이유가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제가 그사람한테 헤어지자고도 많이 했었습니다. 셀 수도 없이 많이. 그런데 제가 그럴 때 마다 그사람은 저를 잡으며 괜찮다고 난 네가 필요하다며 저를 놓지 않았습니다. 그 후로도 제가 다시 헤어지자고 꺼냈지만 최대 3일을 넘기지 않고 다시 연락이 와서 다시 만나곤 했었죠.
그런데 몇 일 전 그사람이 저한테 헤어지자 했습니다. 그 이유가 미래고 중요한 시험을 앞둬 앞으로도 못 보는 시간이 많을 거라 저를 많이 챙겨주지도 많이 볼 수도 없어 우리 사이를 이어갈 수 없을 거라 하길래 저는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아무리 그사람을 사랑하고 좋아해도 그사람 미래를 망칠 수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진짜 마지막까지도 괜찮은 척 하며 그사람에게서 몸은 먼저 떠나갔지만 마음만은 떠나지 못했습니다. 내일 아침 일어나 그사람에게 연락이 와 있을까 같이 밥은 먹을 수 있을까 카톡이라도 와 있지 않을까 내가 잘 때 연락이 오진 않을까 매일매일을 밤새며 기다렸지만 최대 3일이었던 것을 지나 5일을 지나고 10일을 지나도 그사람과의 카톡창에는 헤어지던 날 미안하다는 말 뒤로 아무 말도 오가지 않았습니다.
저는 너무 불안하고 걱정되고 진짜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막 기분이 이상하고 눈물도 안 멈춰서 너무 힘들고 지쳐서 밥 먹을 힘도 안 나고 그사람에 관한 것도 다 없애봐도 추억이 자꾸 떠오르고 저도 모르게 그사람을 떠오르고 그사람을 찾고 미워하려고 해도 자꾸 웃는 모습이 생각나고 더 좋아지고 눈물만 나고 그래서 진짜 너무 힘들어요 지금 이 순간 조차도 그사람이 너무 보고 싶어요
너무 버티기 힘들어서 그사람과 헤어지고 딱 2주전 제가 진짜 큰맘먹고 '이만큼 버텼으면 잘한 거 맞지'라고 카톡 했더니 나랑 다시 만나려고 온 거냐고 하길래... 맞다고 대답하고 싶었는데 저는 진짜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제게는 길고도 긴 2년같았던 실제론 짧은 2주가 지났지만 그사람은 힘내서 자기일을 잘 하고 있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 아무렇지 않아 보이는 것 까지. 그사람의 말을 듣고 저는 또 괜찮은 척 하며 잘 지내라며 대화창을 삭제했습니다. 그사람보다 더 잘 지내는 모습 보여주기로 마음먹고는.
하지만 저는 그 후로 더 힘들어졌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좋아지고 그리워지고 심지어 노래로도 위로가 안 되네요 아무리 울어봐도 주변에서 위로를 받아봐도 계속 생각나서 더 힘들어요... 그사람한테 또 연락해도 될 것 같고 욕 먹어도 괜찮으니 대화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우울증이 온 듯 웃는 것이, 억지로 웃는 것 조차 힘들어졌고 살기 싫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는 그사람이 너무 필요하고. 진짜 애절하게 보고싶어요 다른 사람은 보기도 싫고 그사람 생각만 들어요... 제 일에도 집중을 할 수가 없어요 진짜 너무 전부 다 그만두고 싶어요... 그사람도 저처럼 이렇게 힘들까요? 그사람이 진심으로 잘됐으면 좋겠는데 진짜 솔직히 저처럼 힘들었으면 좋겠다는 나쁜 생각이 들어요... 힘들지 않았으면 하는데 내 생각은 했으면... 나 때문에 밤을 지새우는 날이 하루라도 있었으면... 하루에 한 번이라도, 아니 1초라도 내 생각을 했으면...
그사람을 위해서 저도 그사람을 잊고 제 삶을 살아가야겠죠? 제가 잘 할 수 있을까요? 그사람 잊는 게 얼마나 걸릴까요? 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른 사람은 제가 싫어서 다른 사람 만나는 방법은 안 될 거 같아요. 제발 도와주세요 욕이라도 실컷 먹어보고 싶네요 안 그러면 진짜 다 포기할 거 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