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초반 여자입니다 제목 그대로 임신을 했는데 현재 남자친구 아이입니다 낳기로 결정을 했는데 솔직히 남자친구가 남자친구로썬 정말 좋은사람인거같은데 남편으로썬 잘모르겠네요..성격이 욱하는게 심하고 욕은일상이고 그래도 제앞에선 잘안쓰지만 술마시면 더 심하고요..정말 원래 성격은 착하고 괜찮은사람인데 결혼이 쉬운것도 아니고 애아빠 될사람인데 술도자주 마시고사람을 만나는걸 좋아하는사람이에요 사람은 좋은데 결혼에선 그래도 신중해야되잖아요 솔직히 어른들한테 수 틀린소리들으면 기분나쁘다고 얼굴에 확들어내고 욕까지합니다..저희 부모님한테 소개 시켜줘야할탠데 솔직히 임신했다는걸 아시면 좋아할 부모님이 어딨을까요 그래서 소개 시켜준날에 부모님이랑 싸울까봐 겁나고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네요 아무한테도 말못하고 혼자 계속 생각해봐도 애때문에서라도 다 이해하고 결혼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임신을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