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1호선타고 서울가는중입니다.
아기띠하고, 가방두개 메고 지고 해서 가는데
생각보다 사람이많네요.
약자석도 빈자리가 없고 괜히 눈치보여서
휠체어석 구석에 서서 가는중에
어떤 동남아권 외국인 여자분이 저 있는데까지 오시더니 자기 자리 앉으라고 양보해 줌....
괜히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ㅜㅜ
그와중에 잠깐 빈 자리 한국 남학생이 앉을려고
다가섰다가, 그 여자분이 가방 놓고 일어서신거라
가방보고 포기...하아.
애기 데리고 전철 처음 타는데....
한국사람들이 더 매정한 것 같아요
서로 힘드니까, 양보는 바라지도 않고
앞에 서 있음 눈치 주는것같아서 구석에 있었는데...
빈자리가 생겨도..달려오시니..
양보받아도 눈치보이네요,
지금1호선에서
아기띠하고, 가방두개 메고 지고 해서 가는데
생각보다 사람이많네요.
약자석도 빈자리가 없고 괜히 눈치보여서
휠체어석 구석에 서서 가는중에
어떤 동남아권 외국인 여자분이 저 있는데까지 오시더니 자기 자리 앉으라고 양보해 줌....
괜히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ㅜㅜ
그와중에 잠깐 빈 자리 한국 남학생이 앉을려고
다가섰다가, 그 여자분이 가방 놓고 일어서신거라
가방보고 포기...하아.
애기 데리고 전철 처음 타는데....
한국사람들이 더 매정한 것 같아요
서로 힘드니까, 양보는 바라지도 않고
앞에 서 있음 눈치 주는것같아서 구석에 있었는데...
빈자리가 생겨도..달려오시니..
양보받아도 눈치보이네요,
애기데리고 탄 내가 민폐녀인가...
여튼 , 외국인언니...고마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