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 정말 정신병원에라도 넣고싶습니다. 너무 위협적이고 무섭고 불안해서 같이 살고싶지 않습니다. 가족은 딸 둘에 막내 아들이고, 아버지는 안계십니다.제 남동생은 어머니의 편애를 받고 자라 고집이 세고, 이기적이고, 사람을 급으로 나누어 자기 아래 급은 딱 깔보는 성격입니다.지금 고등학생이구요. 남동생은 사춘기에 들어서면서 가족에 자기를 이길 사람이 없다고 생각했는지, 학원은 물론 게임하다 학교도 안가는 등 지 멋대로 살았어요. 저는 동생 초등학생 이후로 때린적이 없지만, 중학교때는 엄마가 이녀석을 이기지 못해 저에게 매를 쥐어주고 제가 혼낸 적도 한두번 있습니다. 얘를 혼내려고 하면, 미친듯 지랄발광에 범죄자 아들 키우고싶냐, 여기서 떨어져서 자살해볼까, 별거 아닌 일에도 펄쩍 뛰며 아주 ㅈㄹ을 합니다.(ㅈㄹ이라는 말 밖에 표현할 말이 없어요 ㅠㅠ)이 미친놈때문에 저희 집에는 경찰출동이 단골일 정도입니다. 2년 전에는 할머니가 계시는데도 무시하고 말을 안들어서손에 잡히는걸로 등을 때린다는게 손거울이었어요근데 이 미친놈이 거울을 바닥에다 막 쳐서 깨더니 거울 조각을 들고 제얼굴 앞에 흔들며 욕을 하는겁니다. 거울 깨진 조각을 들고 제 얼굴앞에다가 대는 등 시늉을 하며"얼굴에 그어줄까? 사회생활 못하게 어디 해줘볼까?얼굴도 못들고다니게 만들어줄게 아주 수건같이"이런식으로 계속해서 저런 모욕과 쌍욕을 했고 할머니는 숨도 못쉬셨어요. 그 일이 2년전인데 저한테는 너무 충격적인 일이었고한번의 실수라고 생각하고 잊으려고 노력했습니다.여동생이랑 밥차려 먹을때도 부르고 해줬어요(엄마는 밥을 잘 안차림) 다 설명못한것도 많은데경찰분들도 부르고 별짓 다해도 감당이 안됩니다.저희가 어렵게 엄마한테 상담을 받으라고 하면, 엄마도 안된다는 식이고 저새끼는 아주 발광을 해요..여기 써도 독립해라 뭐 이런 말씀들 하실거 아는데,,지푸라기 라도 잡고싶어서 정말 너무 답답해서 글을 써봅니다저야 시집가서 나간다 쳐도 여동생은 더 얕보고 눈만 마주쳐도 ㅈㄹ인데 어떻게 합니까..
그런데 문제는 어제입니다. 어제 또 경찰이 출동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지금 저희집이 남동생 공부때문에 이사하느라 좀 작아서 성인인 여동생과 작은방을 둘이 좁게 쓰느라 자주 다투고 방도 어지럽거든요.그리고 제가 남자친구 집에다 인사시키려고 하는데 저희가 큰 집에서 작은 집으로 몇번 옮겨서 집이 좀 엉망입니다. 그래서 엄마가 집을 알아보시고 바로 옆에 52평짜리 아파트로 이사를 간다고 하셨어요.이 일이 문제가 있어보이나요?바로 앞에 그것도 더 큰집으로 이사를 간다는데 또 날뛰며 ㅈㄹ을 하는겁니다. "ㅅㅂ어렸을때도 나 이사해서 학교안가고 그런거 기억안나? 아 쒸 이제 좀 공부하려는데 공부 나 위해서하냐?ㅅㅂ 조카 진짜 변화를 주지 말라고 이제 겨우 적응했는데 .. ㅈㄹㅈㄹ우리집에 제일 중요한 사람이 누구야? 누구냐고? 나잖아(?) 이제 공부좀 하려는데 아 진짜" 동생 고등학교 1학년입니다. 70만원짜리 서울대출신분 전문 과외를 수학, 영어 두분께 받고 돈을 처발라서 겨우 중간정도 성적 유지합니다.근데 서울대 간다고 큰소리 떵떵쳐서 엄마가 꼼짝도 못해요. 아무튼 저 난리를 치다가 화살이 저에게 돌아와서는저에게 백수년이 이나이까지 뭐배웠냐 머리에 든게 뭐냐 공부만잘했지 니 암기식으로 해서 아는게 뭐냐ㅅㅂ련이 무슨 년이 욕을 하고 때리는 시늉을 하고 난리를 쳤습니다. 그래서 제가 해보라고 어디 하니까 내 왼쪽 뺨에 주먹으로 치더라구요.거기서 완전 화가나고 억울했서 너지금 뭐했냐고 하니까"휴지로 쳤는데? 휴지가 쳣네?" 이러는겁니다그래서 "너도 의자가 너 친대?" 하니까 지가 의자를 들고 나를 때리려고 위협을 하면서"니가 의자로 맞아볼래 ㅅㅂ련이 미낭릐ㅏ노해쟈리ㅏㄹ" 계속 쌍욕을 하더라구요또 기억에 남는건 저에게 거울조각으로 얼굴 긋겠다고 했을때저한테 거울에 맞아서 피가 났다는겁니다.거기다 그걸 자기가 찍어놨다고 자기가 신고한다고.. 미친놈이다 싶고 뭔일 날까 해서방에 들어와서 문을 잠궜어요.제 남동생 저희 방키 따로 보관하고 있습니다.전에 여동생 혼자있을때도 화장실 오래쓴다고 멱살을 잡고 어디를 맞고싶냐 이ㅈㄹ을 했어요. 암튼 문을 열려고 난리 쳤지만 제가 열쇠구멍에 본드칠해놨거든요.저는 그 사이에 경찰에 신고를 했고문을 못여니까 테이프소리가 나면서 화장실도 못가봐라 무슨년 무슨년 백수년 무식한년 쾅쾅쾅! 드극드그그드극차고 긁고 흔들고 별짓을 다하는새경찰분들이 와주셨고(경찰 앞에서는 자기가 늘 피해자 코스프레)이래저래 훈방하고 끝났습니다. 경찰분도 제 남동생이랑 얘기해보더니대화해봤는데 말하는게 좀 이상하다 특이하다저 또래 남자애들같지 않고 이상하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밤새 아무리 생각해도 잘못된것 같고저희가 이렇게 물로 보이면 또 무슨일을 당할지 모르겠다고 생각이 들어서여성 보호센터에도 전화해보고 상담센터도 알아봤지만상담받는데 데려가는 수밖에 없더라구요..근데 누가 데려가요 누가...정말 답답하고 암담합니다.
글이 너무 길어서 읽어주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어떻게 끝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저와 여동생은 이런 불안속에서 살고있는데 제발 아무 조언이라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패륜 남동생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 동생 정말 정신병원에라도 넣고싶습니다. 너무 위협적이고 무섭고 불안해서 같이 살고싶지 않습니다.
가족은 딸 둘에 막내 아들이고, 아버지는 안계십니다.제 남동생은 어머니의 편애를 받고 자라 고집이 세고, 이기적이고, 사람을 급으로 나누어 자기 아래 급은 딱 깔보는 성격입니다.지금 고등학생이구요.
남동생은 사춘기에 들어서면서 가족에 자기를 이길 사람이 없다고 생각했는지, 학원은 물론 게임하다 학교도 안가는 등 지 멋대로 살았어요. 저는 동생 초등학생 이후로 때린적이 없지만, 중학교때는 엄마가 이녀석을 이기지 못해 저에게 매를 쥐어주고 제가 혼낸 적도 한두번 있습니다.
얘를 혼내려고 하면, 미친듯 지랄발광에 범죄자 아들 키우고싶냐, 여기서 떨어져서 자살해볼까, 별거 아닌 일에도 펄쩍 뛰며 아주 ㅈㄹ을 합니다.(ㅈㄹ이라는 말 밖에 표현할 말이 없어요 ㅠㅠ)이 미친놈때문에 저희 집에는 경찰출동이 단골일 정도입니다.
2년 전에는 할머니가 계시는데도 무시하고 말을 안들어서손에 잡히는걸로 등을 때린다는게 손거울이었어요근데 이 미친놈이 거울을 바닥에다 막 쳐서 깨더니 거울 조각을 들고 제얼굴 앞에 흔들며 욕을 하는겁니다.
거울 깨진 조각을 들고 제 얼굴앞에다가 대는 등 시늉을 하며"얼굴에 그어줄까? 사회생활 못하게 어디 해줘볼까?얼굴도 못들고다니게 만들어줄게 아주 수건같이"이런식으로 계속해서 저런 모욕과 쌍욕을 했고 할머니는 숨도 못쉬셨어요.
그 일이 2년전인데 저한테는 너무 충격적인 일이었고한번의 실수라고 생각하고 잊으려고 노력했습니다.여동생이랑 밥차려 먹을때도 부르고 해줬어요(엄마는 밥을 잘 안차림)
다 설명못한것도 많은데경찰분들도 부르고 별짓 다해도 감당이 안됩니다.저희가 어렵게 엄마한테 상담을 받으라고 하면, 엄마도 안된다는 식이고 저새끼는 아주 발광을 해요..여기 써도 독립해라 뭐 이런 말씀들 하실거 아는데,,지푸라기 라도 잡고싶어서 정말 너무 답답해서 글을 써봅니다저야 시집가서 나간다 쳐도 여동생은 더 얕보고 눈만 마주쳐도 ㅈㄹ인데 어떻게 합니까..
그런데 문제는 어제입니다. 어제 또 경찰이 출동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지금 저희집이 남동생 공부때문에 이사하느라 좀 작아서 성인인 여동생과 작은방을 둘이 좁게 쓰느라 자주 다투고 방도 어지럽거든요.그리고 제가 남자친구 집에다 인사시키려고 하는데 저희가 큰 집에서 작은 집으로 몇번 옮겨서 집이 좀 엉망입니다.
그래서 엄마가 집을 알아보시고 바로 옆에 52평짜리 아파트로 이사를 간다고 하셨어요.이 일이 문제가 있어보이나요?바로 앞에 그것도 더 큰집으로 이사를 간다는데 또 날뛰며 ㅈㄹ을 하는겁니다.
"ㅅㅂ어렸을때도 나 이사해서 학교안가고 그런거 기억안나? 아 쒸 이제 좀 공부하려는데 공부 나 위해서하냐?ㅅㅂ 조카 진짜 변화를 주지 말라고 이제 겨우 적응했는데 .. ㅈㄹㅈㄹ우리집에 제일 중요한 사람이 누구야? 누구냐고? 나잖아(?) 이제 공부좀 하려는데 아 진짜"
동생 고등학교 1학년입니다. 70만원짜리 서울대출신분 전문 과외를 수학, 영어 두분께 받고 돈을 처발라서 겨우 중간정도 성적 유지합니다.근데 서울대 간다고 큰소리 떵떵쳐서 엄마가 꼼짝도 못해요.
아무튼 저 난리를 치다가 화살이 저에게 돌아와서는저에게 백수년이 이나이까지 뭐배웠냐 머리에 든게 뭐냐 공부만잘했지 니 암기식으로 해서 아는게 뭐냐ㅅㅂ련이 무슨 년이 욕을 하고 때리는 시늉을 하고 난리를 쳤습니다.
그래서 제가 해보라고 어디 하니까 내 왼쪽 뺨에 주먹으로 치더라구요.거기서 완전 화가나고 억울했서 너지금 뭐했냐고 하니까"휴지로 쳤는데? 휴지가 쳣네?" 이러는겁니다그래서 "너도 의자가 너 친대?" 하니까 지가 의자를 들고 나를 때리려고 위협을 하면서"니가 의자로 맞아볼래 ㅅㅂ련이 미낭릐ㅏ노해쟈리ㅏㄹ" 계속 쌍욕을 하더라구요또 기억에 남는건 저에게 거울조각으로 얼굴 긋겠다고 했을때저한테 거울에 맞아서 피가 났다는겁니다.거기다 그걸 자기가 찍어놨다고 자기가 신고한다고..
미친놈이다 싶고 뭔일 날까 해서방에 들어와서 문을 잠궜어요.제 남동생 저희 방키 따로 보관하고 있습니다.전에 여동생 혼자있을때도 화장실 오래쓴다고 멱살을 잡고 어디를 맞고싶냐 이ㅈㄹ을 했어요.
암튼 문을 열려고 난리 쳤지만 제가 열쇠구멍에 본드칠해놨거든요.저는 그 사이에 경찰에 신고를 했고문을 못여니까 테이프소리가 나면서 화장실도 못가봐라 무슨년 무슨년 백수년 무식한년 쾅쾅쾅! 드극드그그드극차고 긁고 흔들고 별짓을 다하는새경찰분들이 와주셨고(경찰 앞에서는 자기가 늘 피해자 코스프레)이래저래 훈방하고 끝났습니다.
경찰분도 제 남동생이랑 얘기해보더니대화해봤는데 말하는게 좀 이상하다 특이하다저 또래 남자애들같지 않고 이상하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밤새 아무리 생각해도 잘못된것 같고저희가 이렇게 물로 보이면 또 무슨일을 당할지 모르겠다고 생각이 들어서여성 보호센터에도 전화해보고 상담센터도 알아봤지만상담받는데 데려가는 수밖에 없더라구요..근데 누가 데려가요 누가...정말 답답하고 암담합니다.
글이 너무 길어서 읽어주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어떻게 끝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저와 여동생은 이런 불안속에서 살고있는데 제발 아무 조언이라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