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이 남자없이 못살년아... 니 언제 정신차릴래 진짜그렇게 외로울때 만나고 부담스러우면 밀어내고 이짓거리 언제까지 남자 바꿔가면서 반복할꺼야 공부열심히 하자... 너만 바라보는 엄마 생각해야지 어떻게 이렇게 철이 없을 수가 있지..넌 니가 어른인거 같지?일안하고 결혼해서 주부할꺼면 몸이라도 아끼던지..솔직히 니 얼굴 니 몸매 니 성격에 남자경험 없는 처녀라 하면 20~22살 사이에 충분히 매력적이고 돈많은 남자 만나서 결혼할 수 있어. 근데 이년아 니가 그렇게 이리저리 남자들 만나고 다니고 헤픈 눈웃음 지으면서 남자들 꼬시고 다니면 누가 널 데려가겠냐니 인생테크를 봤을 때 정말 솔직하게 말하면 지잡대 갔다가 화류계 들어갈 각이야.. 너무 뻔해서 벌써부터 눈에 보여 니가 아직 고딩인데도.. 니 마음상태, 우울한거 외로운거 아마도 어렸을 때 부모님한테 사랑받지 못하고 커서겠지.. 제발 이제 그만 결정해라. 신세계에서 황정민이 이정재한테 말할때 그 마음이다 내가 지금.비록 너를 거쳐갔던 여러 남자들처럼, 너가 다 밀어냈던 여러 남자들처럼 나도 그렇게 너가 밀어냈지만널 보는 내 마음이 너무 아프다. 뭐랄까 단지 헤어진 연인을 보는 느낌이 아니라좀 아픈 손가락이라 해야되나. 마음이 자꾸 가는. 동정인지 사랑인지 너 그거 아냐내가 얼굴도 모르는 니 엄마한테 편지보냈다.니 맨날 그렇게 전화해서 죽고싶다고 왜사는지 모르겠다고 한숨쉬면서 말할때내가 얼마나 마음아프고 속이 타들어갔는지 니가 아냐내가 니 엄마한테 다 말했다.지금 딸이 이런 상태라고. 같이산지 1년밖에 안되서 잘 모르시겠지만 지금 그렇다고.집에선 아무렇지 않은 척 하면서 있겠지만 걔 지금 사실 이렇게 마음이 아프다고. 상처가 많다고.시발 나라고 내가 이렇게까지 할 줄 알았겠냐나도 놀랬다. 친구가 나한테 대박사건이라면서겁나 들뜬 목소리로 자기가 어제 드디어 여친이랑 첫경험을 했다고 썰을 푸는데내가 '난 걔 엄마한테 편지썼다. 등기우편으로 보냈는데 어제 인터넷으로 확인해보니까 본인이 수령했다더라' 담담하게 말했을때그 친구가 조카 한숨쉬면서 말문이 막혔는지 시발..이병신새끼 하고 나 쳐다보더라 제일 아이러니 한게 뭔지 아냐난 아직도 니 얼굴이 안떠올라저번에도 말했지만... 왜그런지 모르겠어이제까지 수많은 여자들을 거쳤지만 너처럼 헤어지고 나서도 계속 생각나고 걱정되는 여자가 없었는데 내가 지금 얼굴도 기억 안나는 여자 걱정을 하고 있다 이년아왜 그 움짤이 안떠오를까.. 너랑 같이 보낸 시간 장난치던 모습들 그런게 너무 희미해 우리가 얼굴보고 대화한게 별로 안되나? 돌아서면 잊어버려. 니 프사보고 너인줄은 알겠는데 그 뭐랄까생동감있는 너의 웃는 모습이라던지 그런게 전혀 생각이 안나.참.. 얼굴이라도 생각나면 마음껏 리플레이 해볼텐데아직도 너 기다리던거 생각난다.치킨때문에 날 두번이나 기다리게 하다니... 그 향기가 있었는데 말이야책보고 있으면 뒤에서 딱 니 향기가 느껴져. 아 너다! 하고 돌아보면 너가 교복입고 웃고있었지.아 어려서 더 걱정이 되는건가.. 잘 모르겠다.20살 넘은 성인이면 사람 안바뀔거 아니까 잔소리도 안하는데아직 18살이라 내가 옆에서 계속 말해주고 챙겨주면 바뀔거 같아서 내심 기대하고 잇엇는데넌 상처받은 모습 그대로 날 떠났네 좀 현명하게 살자. 욕좀 그만하고. 어쩌냐. 이제 욕해도 너 입술 때려주는 사람도 없고엄마랑 둘이 사는 집에 남자 들이지 말고 이년아 ㅡㅡ 나처럼 혼전순결 지키는 남자 아니면 넌 진작에... 어휴 생각만 해도맞아. 그런게 걱정돼다른 여자들은.. 언젠가 남친이 생겨서 관계를 갖겠지. 서로 애정행위도 할꺼고.내 여동생도 마찬가지 일꺼고.근데 아무렇지 않아 다른 여자들은. 그냥 그러나보다 뭐 좋아하니까 그러겟지 하고 넘어가는데너가 다른 남자랑 그런거 하는 상상하면 시발 상상만해도 그 남자 찢어죽여버리고 싶어너한테는 절규하겠지저번에 꿈을 꿨어. 너가 다른 남자랑 관계하는걸 내가 바로 옆에서 지켜보는 꿈시발 사이코도 아니고 내가 진짜 너때메 별의 별 꿈을 다꿔본다너 데리고 내가 졸업한 과학고 구경시켜주는 꿈도 꿨었고..친구들 소개시켜주는 꿈도 꿨었고그때도 꿈에선 딱 니 움짤 떠올라서 와 드디어 생각났다 햇는데 꿈에서 깨니까 또 잊혀지더라. 이건 진짜.. 휴 연구대상이야올해 내 9월 모평 점수봐서는 무조건 의대 각인데..시발 너 생각하면 나중에 피부과를 갈지 정신과를 갈지 치대를 갈지 걱정이다넌 피부도 안좋고 정신도 이상하고 교정도 해야되는데 아 말이 너무 길어졌다.정신차리라고 이년아 제발진짜 너 책임질 수 있는 남자 꼬셔서 졸업하자마자 결혼하던지. 아니면 평생 그렇게 남자 바꿔가면서 놀던지.요샌 하도 세상이 문란해서 남자경험 없고 어리고 이쁜 여자라 하면 진짜 괜찮은 남자들이 데려간다. 근데 남자 경험 한번이라도 생기는 순간 너가 그 남자랑 결혼할 가능성은 0에 가까워져.그니까 미친년아 나중에 남친생기면 동거한다 이딴소리 쳐 하지 말고 제발 정신좀 차려라휴 진짜 생각만 해도내가 분명히 말하는데 너 남자친구랑 동거하는 순간 니 인생 끝이다.솔직히 너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봤을 때 로또를 맞지 않는 이상 답이 없어. 예체능에 재능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공부도 중간이고. 남자 좋아하고. 에휴 시발 뭔 말이 이렇게 길어지냐정신차려 제발 이년아.. 자기비하좀 그만하고.니가 널 그렇게 소중하게 생각 안하면 시발 너 이렇게 걱정하는 난 뭐가되냐나 생각 해서라도 정신차리고 공부해라. 내가 영어 수학 어떻게 공부하는지 다 알려줬잖아.시발 어제 니 프사 바뀌고 배경에 있는 남자가 아무리 봐도 니가 저번에 말한 니 반에 잘생긴 남자애인 거 같아서 둘이 사귀는구나 생각 드는 순간 시발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얼굴이 시뻘개지고 심장이 미친듯이 뛰길래 내가 시발 아직도 정신못차렸구나 해서 어디 분출할 곳도 없고 해서 여기다 뻘글 쓴다. 너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오빠한테 시집갈까? 물어봤잖아.너 내 대답도 들었잖아.내가 더 계산적으로 이성적으로 변하기 전에 빨리 결정해라니가 시발 세상이 얼마나 무섭고 차가운지 몰라서 지금 '나중에 후회해도 그건 내 책임이니까 어쩔수 없지 뭐' 이딴 소리나 하는데진짜 그 후회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면시발 앞뒤도 안보이고 똥오줌도 구별못하고 땅을 치고 울고 불고 개 난리 진상 피운다아직 세상 물도 덜들었고 때도 덜 탔으니까 하는 소리야제발 이제 정신차려 이년아내가 시발 아직도 얼굴도 모르는 니네 엄마한테 편지부친거 생각하면 자다가도 이불을 뻥뻥 찬다
너 또 남자생겼냐
공부열심히 하자... 너만 바라보는 엄마 생각해야지 어떻게 이렇게 철이 없을 수가 있지..넌 니가 어른인거 같지?일안하고 결혼해서 주부할꺼면 몸이라도 아끼던지..솔직히 니 얼굴 니 몸매 니 성격에 남자경험 없는 처녀라 하면 20~22살 사이에 충분히 매력적이고 돈많은 남자 만나서 결혼할 수 있어.
근데 이년아 니가 그렇게 이리저리 남자들 만나고 다니고 헤픈 눈웃음 지으면서 남자들 꼬시고 다니면 누가 널 데려가겠냐니 인생테크를 봤을 때 정말 솔직하게 말하면 지잡대 갔다가 화류계 들어갈 각이야.. 너무 뻔해서 벌써부터 눈에 보여 니가 아직 고딩인데도.. 니 마음상태, 우울한거 외로운거 아마도 어렸을 때 부모님한테 사랑받지 못하고 커서겠지..
제발 이제 그만 결정해라. 신세계에서 황정민이 이정재한테 말할때 그 마음이다 내가 지금.비록 너를 거쳐갔던 여러 남자들처럼, 너가 다 밀어냈던 여러 남자들처럼 나도 그렇게 너가 밀어냈지만널 보는 내 마음이 너무 아프다. 뭐랄까 단지 헤어진 연인을 보는 느낌이 아니라좀 아픈 손가락이라 해야되나. 마음이 자꾸 가는. 동정인지 사랑인지
너 그거 아냐내가 얼굴도 모르는 니 엄마한테 편지보냈다.니 맨날 그렇게 전화해서 죽고싶다고 왜사는지 모르겠다고 한숨쉬면서 말할때내가 얼마나 마음아프고 속이 타들어갔는지 니가 아냐내가 니 엄마한테 다 말했다.지금 딸이 이런 상태라고. 같이산지 1년밖에 안되서 잘 모르시겠지만 지금 그렇다고.집에선 아무렇지 않은 척 하면서 있겠지만 걔 지금 사실 이렇게 마음이 아프다고. 상처가 많다고.시발 나라고 내가 이렇게까지 할 줄 알았겠냐나도 놀랬다.
친구가 나한테 대박사건이라면서겁나 들뜬 목소리로 자기가 어제 드디어 여친이랑 첫경험을 했다고 썰을 푸는데내가 '난 걔 엄마한테 편지썼다. 등기우편으로 보냈는데 어제 인터넷으로 확인해보니까 본인이 수령했다더라' 담담하게 말했을때그 친구가 조카 한숨쉬면서 말문이 막혔는지 시발..이병신새끼 하고 나 쳐다보더라
제일 아이러니 한게 뭔지 아냐난 아직도 니 얼굴이 안떠올라저번에도 말했지만... 왜그런지 모르겠어이제까지 수많은 여자들을 거쳤지만 너처럼 헤어지고 나서도 계속 생각나고 걱정되는 여자가 없었는데 내가 지금 얼굴도 기억 안나는 여자 걱정을 하고 있다 이년아왜 그 움짤이 안떠오를까.. 너랑 같이 보낸 시간 장난치던 모습들 그런게 너무 희미해
우리가 얼굴보고 대화한게 별로 안되나? 돌아서면 잊어버려. 니 프사보고 너인줄은 알겠는데 그 뭐랄까생동감있는 너의 웃는 모습이라던지 그런게 전혀 생각이 안나.참.. 얼굴이라도 생각나면 마음껏 리플레이 해볼텐데아직도 너 기다리던거 생각난다.치킨때문에 날 두번이나 기다리게 하다니... 그 향기가 있었는데 말이야책보고 있으면 뒤에서 딱 니 향기가 느껴져. 아 너다! 하고 돌아보면 너가 교복입고 웃고있었지.아 어려서 더 걱정이 되는건가.. 잘 모르겠다.20살 넘은 성인이면 사람 안바뀔거 아니까 잔소리도 안하는데아직 18살이라 내가 옆에서 계속 말해주고 챙겨주면 바뀔거 같아서 내심 기대하고 잇엇는데넌 상처받은 모습 그대로 날 떠났네
좀 현명하게 살자. 욕좀 그만하고. 어쩌냐. 이제 욕해도 너 입술 때려주는 사람도 없고엄마랑 둘이 사는 집에 남자 들이지 말고 이년아 ㅡㅡ 나처럼 혼전순결 지키는 남자 아니면 넌 진작에... 어휴 생각만 해도맞아. 그런게 걱정돼다른 여자들은.. 언젠가 남친이 생겨서 관계를 갖겠지. 서로 애정행위도 할꺼고.내 여동생도 마찬가지 일꺼고.근데 아무렇지 않아 다른 여자들은. 그냥 그러나보다 뭐 좋아하니까 그러겟지 하고 넘어가는데너가 다른 남자랑 그런거 하는 상상하면 시발 상상만해도 그 남자 찢어죽여버리고 싶어너한테는 절규하겠지저번에 꿈을 꿨어. 너가 다른 남자랑 관계하는걸 내가 바로 옆에서 지켜보는 꿈시발 사이코도 아니고 내가 진짜 너때메 별의 별 꿈을 다꿔본다너 데리고 내가 졸업한 과학고 구경시켜주는 꿈도 꿨었고..친구들 소개시켜주는 꿈도 꿨었고그때도 꿈에선 딱 니 움짤 떠올라서 와 드디어 생각났다 햇는데 꿈에서 깨니까 또 잊혀지더라.
이건 진짜.. 휴 연구대상이야올해 내 9월 모평 점수봐서는 무조건 의대 각인데..시발 너 생각하면 나중에 피부과를 갈지 정신과를 갈지 치대를 갈지 걱정이다넌 피부도 안좋고 정신도 이상하고 교정도 해야되는데
아 말이 너무 길어졌다.정신차리라고 이년아 제발진짜 너 책임질 수 있는 남자 꼬셔서 졸업하자마자 결혼하던지. 아니면 평생 그렇게 남자 바꿔가면서 놀던지.요샌 하도 세상이 문란해서 남자경험 없고 어리고 이쁜 여자라 하면 진짜 괜찮은 남자들이 데려간다. 근데 남자 경험 한번이라도 생기는 순간 너가 그 남자랑 결혼할 가능성은 0에 가까워져.그니까 미친년아 나중에 남친생기면 동거한다 이딴소리 쳐 하지 말고 제발 정신좀 차려라휴 진짜 생각만 해도내가 분명히 말하는데 너 남자친구랑 동거하는 순간 니 인생 끝이다.솔직히 너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봤을 때 로또를 맞지 않는 이상 답이 없어. 예체능에 재능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공부도 중간이고. 남자 좋아하고. 에휴 시발 뭔 말이 이렇게 길어지냐정신차려 제발 이년아.. 자기비하좀 그만하고.니가 널 그렇게 소중하게 생각 안하면 시발 너 이렇게 걱정하는 난 뭐가되냐나 생각 해서라도 정신차리고 공부해라. 내가 영어 수학 어떻게 공부하는지 다 알려줬잖아.시발 어제 니 프사 바뀌고 배경에 있는 남자가 아무리 봐도 니가 저번에 말한 니 반에 잘생긴 남자애인 거 같아서 둘이 사귀는구나 생각 드는 순간 시발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얼굴이 시뻘개지고 심장이 미친듯이 뛰길래 내가 시발 아직도 정신못차렸구나 해서 어디 분출할 곳도 없고 해서 여기다 뻘글 쓴다. 너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오빠한테 시집갈까? 물어봤잖아.너 내 대답도 들었잖아.내가 더 계산적으로 이성적으로 변하기 전에 빨리 결정해라니가 시발 세상이 얼마나 무섭고 차가운지 몰라서 지금 '나중에 후회해도 그건 내 책임이니까 어쩔수 없지 뭐' 이딴 소리나 하는데진짜 그 후회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면시발 앞뒤도 안보이고 똥오줌도 구별못하고 땅을 치고 울고 불고 개 난리 진상 피운다아직 세상 물도 덜들었고 때도 덜 탔으니까 하는 소리야제발 이제 정신차려 이년아내가 시발 아직도 얼굴도 모르는 니네 엄마한테 편지부친거 생각하면 자다가도 이불을 뻥뻥 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