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에서 술래잡기하는 미친 애새끼

빡침2015.09.27
조회2,332
복도식 아파트 삽니다
옆집이랑 윗집에 4학년 짜리 애가 사는데
미안하지만 진짜 발목 부러트려버리고싶어요
둘다 개시끄러워요
걸음마 배우는 나이도아니고 말귀 못알아처먹는 나이도 아닌데 학원인지 뭔지 갓다오는지 한 7시만 되면
그때부터 밤까지 위에서 쿵쿵 뛰어다니고
옆집애는 복도에서 얼마나 소리를 지르고 웃는지..
옆집애새끼가 조용한 날은
윗집에서 두배로 시끄럽고
윗집이 조용한 날은 옆집과 복도에서
두배로 시끄러운거 보니
두 집 애들이 친구사이로 서로 집에 놀러왓다갓다 하는걸로 보입니다.
아니 무슨 4학년 애들이
집안에서 그렇게 뛰어다니나요???
어디 모지란가 ㅡㅡ
우리 층에서 놀때는 복도를 막 뛰어다니고
얼음땡 술래잡기 이런거 하는지 막 뛰고 소리지르고
꺅꺅거리고 그것도 밤에요.
한번은 밤에 맥주나 살까 하고 나가다가
꺄ㅑㅑ 하고 뛰어오는 애랑 부딫혓어요
애새끼 엄마년들도 개뻔뻔해서
민원넣거나 반상회에서 뭐라고 하면
애들이 낮에는 학원가야해서
놀시간이 저녁때뿐인데
그땐 어두워서 놀이터 나가 놀기엔 위험하다고
애들이 밤에 놀이터 나가놀길 원하면
놀이터를 더 안전하게 뭐 어쩌고 해달라고햇다네요
아 진짜 애새끼들 발목 부러트려버리고싶어요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