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글에서 한번 말한적있지만 난 진짜 완전 곰이야. 잔짜 좋아한다는 감정 느낀다는게 무엇인지를 알게된게 얼마안되는 상곰이랄까. 평소에 호감이었던 남자 A가 있었어. 그냥 호감이었어. 좋은 사람 재밌는 사람 난 그정도가 다인줄알았어. 솔직 좋아한다는 감정을 눈치못챈건 아닌데 서먹해지기 싫고 편한사이가 좋아서 모른척한이유도있어 근데 그 A가 나와 가장친한 친구 B와도 아는 사이야. 난 일을 다니면서 B를 만났고 A는 대학동문이야. 두 사람이 오래전부터 알고있는 사이라는걸 알았을때 신기함과 말이 통하는 면이있었어 그래서 A의 친구와 B친구 셋이서 만난날 좀 오랫동안 알던 사이라그런지 둘은 무척편해보였어. 그런데 초반부터 뭔가 불편하더라. 내가 이 사이에 껴있음 안될거같은 그런느낌. 근데 그 느낌에 끝을 찍은게 A가 B에게 자연스러운 스킨쉽, 그냥 나만 신경쓰는 가벼운 터치일지도 몰라. 계속 신경이쓰이더라 그리고 어느샌가 소외되는 느낌과 함께 생각이들더라. 내가 많이 좋아했구나. 그래서 저런 사소한 모습에도 신경을쓰는구나 라는걸. 두 사람이 잘된다면 난 정말 불편할지도 몰라. 그렇다고 내 친구의 불행을 바라고싶지도 않아. 어떻게 해야할까?
누구를 좋아한다는 감정이 확실히 느껴지는 순간
지난번 글에서 한번 말한적있지만 난 진짜 완전 곰이야.
잔짜 좋아한다는 감정 느낀다는게 무엇인지를 알게된게 얼마안되는 상곰이랄까.
평소에 호감이었던 남자 A가 있었어. 그냥 호감이었어. 좋은 사람 재밌는 사람
난 그정도가 다인줄알았어. 솔직 좋아한다는 감정을 눈치못챈건 아닌데 서먹해지기 싫고 편한사이가 좋아서 모른척한이유도있어
근데 그 A가 나와 가장친한 친구 B와도 아는 사이야. 난 일을 다니면서 B를 만났고 A는 대학동문이야. 두 사람이 오래전부터 알고있는 사이라는걸 알았을때 신기함과 말이 통하는 면이있었어
그래서 A의 친구와 B친구 셋이서 만난날 좀 오랫동안 알던 사이라그런지 둘은 무척편해보였어. 그런데 초반부터 뭔가 불편하더라. 내가 이 사이에 껴있음 안될거같은 그런느낌.
근데 그 느낌에 끝을 찍은게 A가 B에게 자연스러운 스킨쉽, 그냥 나만 신경쓰는 가벼운 터치일지도 몰라. 계속 신경이쓰이더라
그리고 어느샌가 소외되는 느낌과 함께 생각이들더라. 내가 많이 좋아했구나. 그래서 저런 사소한 모습에도 신경을쓰는구나 라는걸.
두 사람이 잘된다면 난 정말 불편할지도 몰라. 그렇다고 내 친구의 불행을 바라고싶지도 않아.
어떻게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