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방법 디스

미카엘201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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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네살이 되어가는 아이엄마입니다. 막달에 갑자기 역아상태가 되어 아무리 고양이자세를 해도 소용이 없어서 제왕절개로 출산했습니다. 퇴원하며 제 카드로 결제하고 산후조리는 친정에서 해주셨죠.

4년동안 양말한짝 못 얻어보고 추석빔?은 도대체 뭔지 구경도 못해봤네요. 저랑 제자식 밥벌이는 알아서 하는 편이라 시댁에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요.

올 명절은 도대체 왜 둘째를 안 가지는건지 물어보시며 강요를 하시더라구요. 저는 또 제왕절개를 해야하고 수술받고 입원해있는 동안 아이를 맡기는 것도 걱정이 되고...출산비용도 부담스럽다니 하시는 말씀이...

"출산비용이 부담스러웠다면 왜 제왕절개를 했니? 그냥 낳지"

낳다 다 개죽음당하라는 건가요 ㅋ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