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그대와나설레임2015.09.28
조회271
너와 헤어진지 어느덧 7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네.
인연인지 악연인지...
헤어진 후
나는 하루도 너를 생각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
처음엔 많이 힘들기도했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받아들여졌고 익숙해졌다.

내가 지금까지 많이 힘들었던건
이별이란것에 익숙치 않았던 나였고,
사랑을하면서 동시에 이별을 생각하지못하는
나였기 때문이었던것 같다.

사람이란게 처음이 힘들지
나도 다음 이별에는 너처럼 담담히 받아들일수
있지 않을까싶다.

그동안 너를 많이 원망도하고 미워하기도했지만
이제는 그냥 추억속에 한사람으로
남겨두려고한다.
마치 영화처럼!

그래서 나는 다음에 널 마주치면
이제는 덤덤하게
지나칠수있을 것 같다.

그때 그 영화 참 재밌었지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