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좀전에 네이트가입하고 처음 글써보는 쓰니야.
나이는 중,고등학생이라고 생각해.
채널은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아무꺼나 했고 맞춤법은 헷갈려서 그런데 그냥 무시해줘.
본론을 시작하자면 나는 여중을 다니고 있어.
그런데 학원을 다니고있는데 학원이 좀 큰 학원이야.
거기서 시험대비때 영어보충을 들어온 남자애를 만나게 됬는데 좀 까무잡잡해서 내친구가 마이콜이라고 불렀어ㅋㅋㅋㅋㅋ
쨌든 그렇게 알게됬는데 나는 걔한테 관심이 생겼는데 여친있다는소리듣고 별아쉬움없이 그냥 포기했지.
그러고 시험대비끝나고 한동안 못마주쳤는대 어쩌다 계단에서 만났는데 내가 걔한테 여친이랑 잘지내냐고 장난삼아 물어봤는데 헤어졌다더라.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지.
그런데 내가 시험을 망해서 과학을 다니기시작했어. 물론 학원에서.
첫수업을 들어가니까 교실에 걔가 앉아있는거야. 깜짝놀랐는데 걔가 나한테 "어,너도 다니냐?"이러면서 ㅈㄴ친근하게 인사해서 나는 그렇다고하면서 걔 앞자리에 앉았어. 뭐,여친도 없댔지 얼굴 괜찮지 성격도 괜찮지 호감있으니까.
그러고 첫째날은 쌤이 책을 줘서하고 책사오라고 했어.
과학은 일주일에 한번인데 그러고 담주에 갔는데 내가 깜빡하고 책을 않들고 간거야. 그래서 걱정하고있는데 내가 쌤한테"쌤,저 책 없는데..."
이러니까 쌤이 "어쩌라고."이러더라고ㅋㅋㅋㅋ
그래서 우뮬쭈물하는데 그남자애가 옆쪽에 있었는데 책상이랑 의자 끌고와서 책 가운데에 놓고 이무말 없이 날 툭툭치더니 턱으로 책을 가리키는거야. 그래서 나는 설랬지. 그때부터 내가 짝사랑 한거같아.
그런데 1교시가 끝나고 (과학은2교시까지함)
쉬는시간에 옆방에서 영어수업듣는 여자애가와서 걔랑 겁나 친한듯이 이야기하다가 콜라를 주고갔어. 문제는 걔가 화떡이긴한데 ㅈㄴ 이뻤거든...
그래서 나는 "아..나는 ㅅㅂ 않되나보다.."
요러고 뾰루퉁해 있었는데 수업종울리고 쌤들오기 전에 괜히 심술나서 걔보고 내가 콜라마신다고했어. 그런데 걔가 이미 까서 마시고서 그런상태였는데 나는 괜히 "이거 누구꺼? 마신다"
이랬는데 걔가 "내껀데"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마셔도되?" 하니까
걔가 "아,마셨던거 여자애가 마시는거 처음..아니다 걍 마셔" 이랬어 말 얼버무리면서 그러고 나는 걍 꼴깍꼴깍 쳐마시고 씐나게 수업들었지. 그러고 수업끝나고 걔가 지 찬한친구랑 뭐라뭐라 이야기하는데 걔는 배가고픈데 친구는 걍 가겠다는거 그래서 걔가 남간한 상황이였어.
그래서 걔가 어떡하지...이러고 있는데 가서
밥같이 먹을래? 하니까 ㅈㄴ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빤히 쳐다보더라.
나는 "나 배고파서.먹으러가자."
이러니까 말 버벅거리더니 알겠다고하고 쫒아오더라.
그러고 걍 밥먹으면서 수다떨다 나오고
또 그담주가 됬지.
나는 기대를 또 한껏하고 갔어. 그런데 수업중에 쌤이 에어컨을 틀었는데 겁나추운거 그래서 꺼달라고 하는데 끄면 졸아서 않된다고해서 나는 덜덜 떨고 있는데 걔가 지외투를 말없이 어깨에 덮어주는거야...
그때 겁나게 설랬지..
그러고 나는 걍 수업듣고 그날도 같이 밥먹고
그러고 그담주가 되기전에 걔가 영어보충으로 내 수업에 또 들어왔어. 나는 그런데 진짜 머리도 좀 떡지고 옷도 거지같은 상황이였어;;;
걔 만날줄모르고ㅠㅠ
쨌든 그랬는데 걔가 교실에 있어서 놀라고서 수업듣고 쉬는시간에 친구한테 툴툴거리고 있었어
막 머리떡져서 짜증난다고
그런데 걔가 내뒤에서 빤히 쳐다보더니 내머리 보더니 "않떡졌는데" 이러는거
근데 나는 걍 매우 짜증난 상태여서
"아닌데?? 개 떡졌어 짜증나 ㅅㅂ..."
이러니까 걔가 내 머리를 헝클?이더니 않떡졌다니까! 이러는거야.. 그때 겁나 설랬지
그러고서 드디어 과학시간이 됬어!!!
그날 나는 ㅈㄴ 기분이 좋아서 친구들이랑 그앞 에뛰드에서 섀도우사고 걜보기위해 일찍아서 빈교실에 앉아있었는데...
내앞에 걔랑 그 화떡이쁜여자애랑 지나가는거야....
여자애가 걔 손목잡고 끌고가는 상황이였고 걔는 나보고서 손만 흔들더라....
그때 나는 절망하고 친구한테 전화걸어서 끅끅대다가 과학하러 교실들어갔는데 엎친데덮친격으로.... 걔가 일찍와서 들어서 오늘 수업을 않듣는 다네.. 수업을 짜증나게 보내고 나가서 수학수업기다리는데 걔랑 딱 마추친거야;;
그래서 또 씬나게 떠들다가
내가 밥먹으러갈래? 해서 밥먹고 계단으로 올라오는길에!!!!!!!
나는 담판을 지어야겠다 생각하고
"야."
이랬어 그러니까 걔가 "왜"
이러더라 나는 그래서
계속 우물쭈물하다가
"너, 나 어떻게 생각해"
하니까 걔가 아무말이 없는거야.. 나는 그래서 망했구나..이러고 학원끊을까 이러고 있는데
걔가 갑자기
"야,우리 사귈래?"
이랬어....
진짜 다시생각해도 충격이네..
쨌든 그러고 사귀게 되고 지금 깨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큨ㅋ큐ㅜㅜㅜㅜㅜㅜㅋㅋㅋㅋ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댓글 많이 달아줘!!!!!!!!
뭔가 댓글 달면 이런여친&남친 생김하고싶다ㅋㅋㅋ
결론은 짤막하지만 그냥 설래는 일화라고 생각하고 읽어
달달한 썸&연애담
나이는 중,고등학생이라고 생각해.
채널은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아무꺼나 했고 맞춤법은 헷갈려서 그런데 그냥 무시해줘.
본론을 시작하자면 나는 여중을 다니고 있어.
그런데 학원을 다니고있는데 학원이 좀 큰 학원이야.
거기서 시험대비때 영어보충을 들어온 남자애를 만나게 됬는데 좀 까무잡잡해서 내친구가 마이콜이라고 불렀어ㅋㅋㅋㅋㅋ
쨌든 그렇게 알게됬는데 나는 걔한테 관심이 생겼는데 여친있다는소리듣고 별아쉬움없이 그냥 포기했지.
그러고 시험대비끝나고 한동안 못마주쳤는대 어쩌다 계단에서 만났는데 내가 걔한테 여친이랑 잘지내냐고 장난삼아 물어봤는데 헤어졌다더라.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지.
그런데 내가 시험을 망해서 과학을 다니기시작했어. 물론 학원에서.
첫수업을 들어가니까 교실에 걔가 앉아있는거야. 깜짝놀랐는데 걔가 나한테 "어,너도 다니냐?"이러면서 ㅈㄴ친근하게 인사해서 나는 그렇다고하면서 걔 앞자리에 앉았어. 뭐,여친도 없댔지 얼굴 괜찮지 성격도 괜찮지 호감있으니까.
그러고 첫째날은 쌤이 책을 줘서하고 책사오라고 했어.
과학은 일주일에 한번인데 그러고 담주에 갔는데 내가 깜빡하고 책을 않들고 간거야. 그래서 걱정하고있는데 내가 쌤한테"쌤,저 책 없는데..."
이러니까 쌤이 "어쩌라고."이러더라고ㅋㅋㅋㅋ
그래서 우뮬쭈물하는데 그남자애가 옆쪽에 있었는데 책상이랑 의자 끌고와서 책 가운데에 놓고 이무말 없이 날 툭툭치더니 턱으로 책을 가리키는거야. 그래서 나는 설랬지. 그때부터 내가 짝사랑 한거같아.
그런데 1교시가 끝나고 (과학은2교시까지함)
쉬는시간에 옆방에서 영어수업듣는 여자애가와서 걔랑 겁나 친한듯이 이야기하다가 콜라를 주고갔어. 문제는 걔가 화떡이긴한데 ㅈㄴ 이뻤거든...
그래서 나는 "아..나는 ㅅㅂ 않되나보다.."
요러고 뾰루퉁해 있었는데 수업종울리고 쌤들오기 전에 괜히 심술나서 걔보고 내가 콜라마신다고했어. 그런데 걔가 이미 까서 마시고서 그런상태였는데 나는 괜히 "이거 누구꺼? 마신다"
이랬는데 걔가 "내껀데"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마셔도되?" 하니까
걔가 "아,마셨던거 여자애가 마시는거 처음..아니다 걍 마셔" 이랬어 말 얼버무리면서 그러고 나는 걍 꼴깍꼴깍 쳐마시고 씐나게 수업들었지. 그러고 수업끝나고 걔가 지 찬한친구랑 뭐라뭐라 이야기하는데 걔는 배가고픈데 친구는 걍 가겠다는거 그래서 걔가 남간한 상황이였어.
그래서 걔가 어떡하지...이러고 있는데 가서
밥같이 먹을래? 하니까 ㅈㄴ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빤히 쳐다보더라.
나는 "나 배고파서.먹으러가자."
이러니까 말 버벅거리더니 알겠다고하고 쫒아오더라.
그러고 걍 밥먹으면서 수다떨다 나오고
또 그담주가 됬지.
나는 기대를 또 한껏하고 갔어. 그런데 수업중에 쌤이 에어컨을 틀었는데 겁나추운거 그래서 꺼달라고 하는데 끄면 졸아서 않된다고해서 나는 덜덜 떨고 있는데 걔가 지외투를 말없이 어깨에 덮어주는거야...
그때 겁나게 설랬지..
그러고 나는 걍 수업듣고 그날도 같이 밥먹고
그러고 그담주가 되기전에 걔가 영어보충으로 내 수업에 또 들어왔어. 나는 그런데 진짜 머리도 좀 떡지고 옷도 거지같은 상황이였어;;;
걔 만날줄모르고ㅠㅠ
쨌든 그랬는데 걔가 교실에 있어서 놀라고서 수업듣고 쉬는시간에 친구한테 툴툴거리고 있었어
막 머리떡져서 짜증난다고
그런데 걔가 내뒤에서 빤히 쳐다보더니 내머리 보더니 "않떡졌는데" 이러는거
근데 나는 걍 매우 짜증난 상태여서
"아닌데?? 개 떡졌어 짜증나 ㅅㅂ..."
이러니까 걔가 내 머리를 헝클?이더니 않떡졌다니까! 이러는거야.. 그때 겁나 설랬지
그러고서 드디어 과학시간이 됬어!!!
그날 나는 ㅈㄴ 기분이 좋아서 친구들이랑 그앞 에뛰드에서 섀도우사고 걜보기위해 일찍아서 빈교실에 앉아있었는데...
내앞에 걔랑 그 화떡이쁜여자애랑 지나가는거야....
여자애가 걔 손목잡고 끌고가는 상황이였고 걔는 나보고서 손만 흔들더라....
그때 나는 절망하고 친구한테 전화걸어서 끅끅대다가 과학하러 교실들어갔는데 엎친데덮친격으로.... 걔가 일찍와서 들어서 오늘 수업을 않듣는 다네.. 수업을 짜증나게 보내고 나가서 수학수업기다리는데 걔랑 딱 마추친거야;;
그래서 또 씬나게 떠들다가
내가 밥먹으러갈래? 해서 밥먹고 계단으로 올라오는길에!!!!!!!
나는 담판을 지어야겠다 생각하고
"야."
이랬어 그러니까 걔가 "왜"
이러더라 나는 그래서
계속 우물쭈물하다가
"너, 나 어떻게 생각해"
하니까 걔가 아무말이 없는거야.. 나는 그래서 망했구나..이러고 학원끊을까 이러고 있는데
걔가 갑자기
"야,우리 사귈래?"
이랬어....
진짜 다시생각해도 충격이네..
쨌든 그러고 사귀게 되고 지금 깨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큨ㅋ큐ㅜㅜㅜㅜㅜㅜㅋㅋㅋㅋ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댓글 많이 달아줘!!!!!!!!
뭔가 댓글 달면 이런여친&남친 생김하고싶다ㅋㅋㅋ
결론은 짤막하지만 그냥 설래는 일화라고 생각하고 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