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은 중학생때부터 했던거 같은데 글은 처음 쓰네요 지금 100일정도 된 남친이 있는데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쓰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 좀 듣고싶습니다 일단 저는 20살 남자친구는 24살인데요남자친구가 성격이 좋은지 친구가 정말 많아요그런데 문제는 남자인 친구보다 여사친이 훨씬 많습니다 저는 남자랑 여자가 친구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거든요근데 남자친구는 그렇게 생각 안 한다며 현재 가장 친한 절친도 여자입니다 처음에는 사귄 지 얼마 안되었는데 같은 과 친구먹은 선배(여자)와 술을 마신다기에어떻게 술을 마시냐구 술만은 마시지 말라며 최대한 이해해 주려고 했습니다 그리구 남친이 자취를 해서 가족도 없이 혼자 지내면 심심하고 제가 항상 같이 있을 수 있는게 아니기에 심지어 친구도 여자인 친구가 많으니 어쩔 수 없이 이해해 주려고 했지만 확실히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그런데 며칠 전에 사건이 터졌어요 남자친구가 여사친이 싫어하는 남자랑 영화를 보게 되었다며 밤 10시반에 그 여사친을 데리러 갔다왔어요 (자세히 쓰면 혹시 알아볼까봐 간략히 적었습니다)그때가 제가 오빠랑 만나기로 했을때라서 오빠가 어디 갔다 올때가 있다고 해서 기다렸습니다이유는 나중에 말해준다면서 갔다와서 말해주더라구요솔직히 여사친을 데리러 갔다 왔다는 자체가 저로써는 많이 이해가 안가서 기분이 많이 안좋았는데 왜 기분이 나쁜지 모르겠다며 넘어가더라구요저도 정말 갈구는 여자친구가 되고 싶지 않아서 아무말 않고 넘기려고 했는데 너무 속상해서 술먹고 그여자한테 전화를 했습니다근데 그 여자 성격이 보통이 아니고 사실을 전부 알고보니 나가겠다고 한것도 남친이었고 그 언니는 여친 괜찮다고 했냐고까지 물어봤다고 해서 오히려 욕만 엄청 먹고 사과했어요그리고 오빠랑 그 언니도 연락을 끊었구요 근데 그런 일이 있어서 무척이나 힘들었지만 그래도 오빠가 저한테 정말 미안하다고 많이 사과했고 자기가 처신을 잘못한거 같다고 반성하고 해서 많이 달라질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전혀 달라진게 없더라고요 그 일이 있고 다음날이었나 이튿날에 혜화에서 놀고 나서 집에 가려는데 그 근처가 오빠 절친(여자)집 근처거든요 근데 집갈시간 되서 가려고 하니 "나 000(절친이름)이랑 놀다 가면 안되?" 이러더라고요 솔직히 너무 여자에 집착하는거 같아 보일까봐서 진짜 마음아프고 속상했는데도 그냥 "싫어 그럼 나 혼자가야되잖아" 이러고 말았거든요... 지금 추석이라서 집에 가족들이랑 친척들이랑 같이 있는데 오빠는 집에 안내려갔어요근데 그 자취하는 절친도 집에 안갔다고 하더라구요저번에 전화로 그 언니랑 그럼 명절을 같이 보내자 어쩌구 하던데 설마설마 했는데 다행히 같이보내진 않네요 ㅠㅠ근데 지금 그 언니랑 밥먹는다길래 알았다고 했는데 영화도 본대서 "같이?"이랬더니 그 언니가 본다고 하면 같이보고 아니면 혼자 본다는데...사실 둘이 밥먹는것도 속상하고 화나고 그냥 신경쓰지 말자 싶어서 다른 생각 하려고 해도 생각나고 지금은 이제 그냥 헤어지면 이런 걱정 안 해도 되니까 더 편하겠다는 생각도 들고제가 영화는 싫다고 하니까 지금 둘이 밥먹고 계속 얘기중이라네요 아진짜 속상해서 그냥 끄적여봐요조언도 얻고 싶고 해서 그냥 나랄 사귈거면 다 정리해라 이렇게 나갈 순 없잖아요 ㅠㅠ그래도 되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여사친, 내남친, 로멘틱?
안녕하세요
판은 중학생때부터 했던거 같은데 글은 처음 쓰네요
지금 100일정도 된 남친이 있는데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쓰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 좀 듣고싶습니다
일단 저는 20살 남자친구는 24살인데요
남자친구가 성격이 좋은지 친구가 정말 많아요
그런데 문제는 남자인 친구보다 여사친이 훨씬 많습니다
저는 남자랑 여자가 친구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남자친구는 그렇게 생각 안 한다며 현재 가장 친한 절친도 여자입니다
처음에는 사귄 지 얼마 안되었는데 같은 과 친구먹은 선배(여자)와 술을 마신다기에
어떻게 술을 마시냐구 술만은 마시지 말라며 최대한 이해해 주려고 했습니다
그리구 남친이 자취를 해서 가족도 없이 혼자 지내면 심심하고 제가 항상 같이 있을 수 있는게 아니기에 심지어 친구도 여자인 친구가 많으니 어쩔 수 없이 이해해 주려고 했지만 확실히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그런데 며칠 전에 사건이 터졌어요
남자친구가 여사친이 싫어하는 남자랑 영화를 보게 되었다며 밤 10시반에 그 여사친을 데리러 갔다왔어요 (자세히 쓰면 혹시 알아볼까봐 간략히 적었습니다)
그때가 제가 오빠랑 만나기로 했을때라서 오빠가 어디 갔다 올때가 있다고 해서 기다렸습니다
이유는 나중에 말해준다면서 갔다와서 말해주더라구요
솔직히 여사친을 데리러 갔다 왔다는 자체가 저로써는 많이 이해가 안가서 기분이 많이 안좋았는데 왜 기분이 나쁜지 모르겠다며 넘어가더라구요
저도 정말 갈구는 여자친구가 되고 싶지 않아서 아무말 않고 넘기려고 했는데 너무 속상해서 술먹고 그여자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근데 그 여자 성격이 보통이 아니고 사실을 전부 알고보니 나가겠다고 한것도 남친이었고 그 언니는 여친 괜찮다고 했냐고까지 물어봤다고 해서 오히려 욕만 엄청 먹고 사과했어요
그리고 오빠랑 그 언니도 연락을 끊었구요
근데 그런 일이 있어서 무척이나 힘들었지만 그래도 오빠가 저한테 정말 미안하다고 많이 사과했고 자기가 처신을 잘못한거 같다고 반성하고 해서 많이 달라질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전혀 달라진게 없더라고요
그 일이 있고 다음날이었나 이튿날에 혜화에서 놀고 나서 집에 가려는데 그 근처가 오빠 절친(여자)집 근처거든요
근데 집갈시간 되서 가려고 하니 "나 000(절친이름)이랑 놀다 가면 안되?" 이러더라고요
솔직히 너무 여자에 집착하는거 같아 보일까봐서 진짜 마음아프고 속상했는데도 그냥 "싫어 그럼 나 혼자가야되잖아" 이러고 말았거든요...
지금 추석이라서 집에 가족들이랑 친척들이랑 같이 있는데 오빠는 집에 안내려갔어요
근데 그 자취하는 절친도 집에 안갔다고 하더라구요
저번에 전화로 그 언니랑 그럼 명절을 같이 보내자 어쩌구 하던데 설마설마 했는데 다행히 같이보내진 않네요 ㅠㅠ
근데 지금 그 언니랑 밥먹는다길래 알았다고 했는데 영화도 본대서 "같이?"이랬더니 그 언니가 본다고 하면 같이보고 아니면 혼자 본다는데...
사실 둘이 밥먹는것도 속상하고 화나고 그냥 신경쓰지 말자 싶어서 다른 생각 하려고 해도 생각나고
지금은 이제 그냥 헤어지면 이런 걱정 안 해도 되니까 더 편하겠다는 생각도 들고
제가 영화는 싫다고 하니까 지금 둘이 밥먹고 계속 얘기중이라네요
아진짜 속상해서 그냥 끄적여봐요
조언도 얻고 싶고 해서
그냥 나랄 사귈거면 다 정리해라 이렇게 나갈 순 없잖아요 ㅠㅠ
그래도 되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